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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으로 국외봉사 활동한 민성현(한국어문학·4) 씨를 만나

“시작이 반,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든 도전해보길”


글로벌 청년봉사단 8기로 인도 첸나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민성현(한국어문학·4) 씨를 만나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점과 국외봉사를 생각하고 있는 학우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을 들어봤다.

■ ‘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 소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진행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회 우리나라 최대 인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국외봉사를 간 지역과 활동 내용
올해 2월에 인도 첸나이라는 지역에서 교육봉사, 과학봉사, 페이스페인팅, 노력봉사의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문화교류를 위해 현지인과의 포럼을 가지기도 하고 우리의 술과 춤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다 함께 인도영화를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 언제부터 봉사활동을 하게 됐는가?
3학년 여름방학 중 학생상담부에서 실시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에서 알게 된 지인의 추천을 통해 달서구청의 드림봉사단에서 22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이 활동을 계기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 국외봉사활동을 추천하는 이유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 가서 봉사를 한다는 것이 많이 힘들었지만 쉽게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경우에는 팀의 리더로 참여하면서 팀원들을 이끌며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저처럼 리더십을 키우고 싶거나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은 분들은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두려움을 갖고 시작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작이 반이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열정과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준비만 열심히 되어있다면 무엇이든 포기하지 말고 겁먹지도 말고 우선 도전하는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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