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지니고 있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육상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 우리지역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대회는 이제껏 우리지역이 개최한 이벤트 중 가장 큰 행사로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시민문화 수준 또한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등 여러 이유로 대구가 침체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대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2.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대회 참가선수단이 우리나라 우리지역에 머무는 동안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고 지원해 최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구 시민들이 친절, 질서, 청결 덕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선진 문화시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심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와 우리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대한민국,
지난 6월 7일, 우리학교 행소박물관에서 신일희 총장, 정순모 법인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 사진전’이 개최됐다.130점의 사진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사진전은 국의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생애, 업적, 기업가정신을 알려 학생들에게 도전정신을 일깨워주고자 마련됐다.정주영 회장의 출생에서부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인천제철 창업, 경부고속도로 건설, 88서울올림픽 유치, 해외 대형건설 장면 등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85년간의 족적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6월 9일 우리학교 고문헌연구소가 주최한 ‘제1회 인문교양을 위한 고문헌 산책(이하 고문헌 산책)’이 동산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렸다.고문헌 산책에 대해 고문헌 연구소 박명호(경영학·교수) 소장은 “우리학교 도서관에 있는 고서의 양과 수준이 높아 고문헌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며 연구소를 시작한 계기와 고문헌 해제사업, 해제집 간행 등 연구소의 주요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고문헌연구소 장인진 연구원은 조선시대 호구단자와 족보의 의미를 주제로 호구단자의 내용을 통한 신분, 남녀표기법, 족보의 기재 형식과 내용 양상 등을 소개하며 “내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 족보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질 것이며 뿌리의식을 가정교육에 활용한다면 건전한 사회 풍토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더불어 호구단자와 호적표의 비교를 통해 내용과 인식차이를 설명하면서 조선시대 족보의 종류와 내용에 대해 말했다.
지난 8월 30일, ‘2011학년도 1학기 직원퇴임식’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학교 관계자와 퇴임직원 가족들이 참석한 이번 퇴임식은 전 입학관리부 김종학 부장(30년 근속), 전 관리1팀 손영화 선생(22년 근속), 전 관리1팀 황현달 선생(19년 근속) 총 3명이 정년퇴직을 하게 됐다.이날 퇴임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계명가족이 함께 모여 감사의 시간을 보내 영광스러우며 대학교 내 곳곳에 선생님들의 노력과 수고가 많이 남아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움으로 다른 동료들에게 힘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퇴임사와 함께 명예처장으로 임명된 김종학 선생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총장님, 사무처장님,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계명대 가족 모두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어려움이 와도 함께 이겨낸다면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 18일,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기념해 대구광역시박물관협의회 대구지역 14개 박물관이 연합한 ‘대구문화재의 숨결, 시간의 꽃을 피우다’가 행소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연합전의 문화재들은 우세정 판각 편액, 여장자수지서 병풍과 같은 서화류와 계본, 준호구, 신호적의 고문헌 등과 더불어 도자기류, 근대유물이 전시됐다.사진전에 참석한 김지희 사)대구광역시박물관협의회장은 “각 박물관의 적극적인 협력 하에 안전한 전시회가 이뤄졌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문화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사)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전보삼 씨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특히 대구광역시의 이미지 향상과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은 물론 국민들에게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연합전에 대한 축하와 더불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의미를 다시 되새겼다.이번 연합전은 대구시박물관협의회 박물관 18개 회원관 중 14개 박물관(경북대학교 박물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등)이 참가했으며, 오는 9월 8일까지 행소
우리학교 한국학연구원은 2일부터 3일간 의양관 207호 국제세미나실에서 ‘2011년 제5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태학과 한국의 유교사상’이란 주제로 ‘현대유교유산과 환경’, ‘한국 문인화의 자연주의적 세계’, ‘환경학에서 본 한국유학의 우주론:이율곡을 중심으로’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졌다.이날 학술대회에서 유권종 교수는 “생태주의에 대한 비판은 생태학적 사고에 대한 비판까지도 연결될 수 있으며, 생태주의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주장이라는 비판, 환경종말론에 관한 자연과학 및 생태적 가설의 무근거성에 대한 비판 등으로 파악된다”면서 이러한 비판들이 정치집단화를 촉진시키고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현상을 문제점으로 제기했다.
지난 5월 31부터 6월 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대동제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총학생회는 지난 1일 ‘긴급 중앙의원위원회’를 열어 공식적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긴급회의결과 총학생회 측은 “우천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축제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또한 학생회는 이번 행사 취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일부 주막에 대해 “피해비용보상과 기상재해로 상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치료비용을 부담할 것이며, 이번에 열리지 못한 행사에 대해서는 추가협의를 통해 결정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대동제행사를 담당한 학생회총무부장 송병열(일본어문학·3)씨는 “학생들에게 너무나 죄송스럽다”며 “이번 축제운영계획은 세달 전부터 기획 된 것이라 기상관측오류에 대해 손 쓸 방법이 없었고, 음향장비 또한 비·바람에 의한 충격으로 손상되어 안정성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축제를 진행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일, 계명대신문사 주최의 제 31회 계명문화상 시상식 및 문화상 콜로키움이 ‘문학보다 더 깊은 문학이야기’란 주제로 열렸다.제 31회 계명문화상은 소설부문 1백 54편, 시 7백 64편이 응모해 이중 소설부문에서 동국대 이갑수(문예창작학·4)씨가 ‘단검’으로, 시부문에서 서울예술대 이서령(문예창작학·2)씨가 ‘사랑니를 뽑다’로 각각 당선됐다. 계명대신문사 주간교수인 강판권(사학과·부교수)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시부문 심사위원 안도현 시인과 소설부문 김영찬(한국어문학·조교수)교수, 장옥관(문예창작학·조교수)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문화상 콜로키움이 열렸다. 시 부문 심사를 맡은 안도현 시인은 “대학 문학상 중 인지도 높은 계명문화상이 어느덧 31회를 맞이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해마다 출품되는 작품들의 기량이 우수해 지고 있어 심사위원으로써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우리학교 IT교육센터는 IT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오라클 공인교육기관인 예담직업전문학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를 통해 학생들은 IT교육센터에서 오라클공인전문가(OCP), 자바프로그래머인증(SCJP) 등의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 기업에서 요구하는 IT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됐다.특히, 우리학교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취업역량강화 사업 중 국제자격증 취득시 교육비 70%, 자격증 취득 응시비 50%를 대폭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분야 취업을 위해 예담직업전문학교에서 사후관리도 책임질 예정이다.기획정보처 홍동권(컴퓨터공학·교수) 정보전산부장은 학생들에게 “우리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3~4학년을 우선 선발하고 지원자 중 면접을 거쳐 최종선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모집일정은 IT교육센터 홈페이지 및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학교는 2011년 5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지원사업(잘 가르치는 대학, 이하 ACE사업)’과 ‘2011년도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이하 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ACE사업에서 우리학교는 지방 대규모 대학(재학생 1만명 이상)인 부경대, 경북대, 영남대와 경쟁을 벌였으며 최종심사를 거쳐 사립대로는 우리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돼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았다.또한 우리학교는 취업률, 교원확보율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으며, ACE사업에서 4년간 110억4천만원,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47억7천만원으로, 총 158억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선정1) ACE사업 살펴보기ACE사업이란 각 대학들의 강점과 건학이념 등을 비교해 경쟁력 있는 국내 학부교육 선진모델을 창출하고 한정된 재원을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선진형 학부교육 모델 정착을 유도하고자 정부에서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특히 ACE사업은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된 대학 중에서 선정한다는 기본원칙에 따라 수도
지난 20일 우리학교 제57주년 개교기념식 및 명예박사학위수여식이 아담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개교기념식은 신일희 총장과 정순모 이사장을 비롯한 귀빈 및 전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임경수(기독교학·부교수) 교목실장의 성경봉독 및 기도, 계명금장수여, 교직원포상 및 신일희 총장의 기념사, 정순모 이사장의 축도로 진행됐다.올해 기념식에서는 계명금장에 김종철(사학·명예교수) 교수가 수여 받았으며, 봉사상에는 이인선(식품가공학·교수) 부총장이, 공로상에는 교원과 직원을 포함해 57명, 모범상에는 감사팀 정영석 선생을 포함한 23명이 수상했다.그리고 제30회 스승의날을 맞이해 교과지도 분야에서 효율적인 교수법을 실천해 우수한 교수지도 역량을 보여준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에는 최미정(한국어문학·교수) 교수, 조수성(중국학·교수) 교수, 권업(경영학·교수) 교수가 선정됐다.이날 기념사를 한 신일희 총장은 “개교기념일은 학교의 설립이념을 새로이 다지는 기회로 설립이념인 진리, 정의, 사랑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데 ‘진리’는 탐구하는 ‘창의적’, ‘정의’는 국가적 보편성이 타당해야 하므로 ‘국제’, ‘사랑’은 남에게 베푸는 ‘인’으로 재해석
지난 13일, 우리학교 학생지원팀은 개교 57주년 및 스승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 앞 광장에서 신일희 총장 및 각 단과대학 교수, 교직원, 재학생 등 우리학교 모든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은사문 비(思恩師文 碑) 제막식을 개최했다.높이 1.7m, 가로 1.1m의 화강석으로 제작된 이 비(碑)에는 현실을 잊지 않고 이상을 따라가는 스승을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따라 가려는 제자들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 제막식 행사에 앞서 학생들이 스승에게 카네이션을 증정하고, ‘스승의 은혜’를 함께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사은사문 낭독을 맡은 강민제(화학시스템공학·4) 총학생회장은 “누구보다 제자들을 아끼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학생들은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계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축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학생들과 같이 스승의 날 행사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사은사문 비의 뜻처럼 스승이 원하는 제자, 스승을 능가하는 제자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밖에도 학생지원팀은 지난 2009년 5월 사제자곡 시비(思弟子曲 詩碑)를 만들어 제자들을 격려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스승의 마음을 시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