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교사의 양성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2학년도 수업시연 특강 및 경연대회’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우리학교 대학원 236호에서 열렸다.1일에는 2011 중등 임용 3차 시험의 출제위원인 이혜정(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교사 겸 사범대 교육학 겸임교수) 교사가 연사로 초청돼 수업시연 특강을 진행했다. 이혜정 교사는 “수업안에는 수업목표와 주요 수업절차, 학습내용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며 수업 안의 구성과 형식에 대해 설명했다. 둘째 날인 지난 2일 대학원 227호에서는 교육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시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우리학교 산학협력단은 최저기술료를 포함 총 2억 1천6백만 원에 (주)태일조경과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2건의 기술은 전통미생물자원개발 및 산업화연구센터의 연구진이 개발한 ‘전두부 제조 방법’과 ‘고 함량의 점진물을 함유하는 청국장 및 그 제조 방법’ 이다. ‘전두부 제조 방법’ 기술은 초미세 생대두분말을 이용해 전두부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며, ‘고 함량의 점진물을 함유하는 청국장 및 그 제조 방법’ 기술은 기능성 점진물의 생산을 최적화하여 고 함량의 점진물을 함유한 청국장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한편, 우리학교 산학협력단은 국내 대학 중 식품·식료품 분야 전국 4위를 기록 중이다.
우리학교 김복규(행정학·부교수) 교수가 한국인사행정학회 제 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인사행정학회는 1997년 6월 공식 창립한 이후 2002년 8월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인사행정학보’를 발간하는 등 한국인사행정학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전국규모의 학회이다. 이번에 취임한 김복규 교수는 2003년 여성으로써는 한국 행정학계 최초로 한국정부학회 회장을 맡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학회를 전국학회로 격상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밖에도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자문위원 등 정부 각 부처의 정책자문 및 심사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우리학교 경영대학이 대구·경북지역 사립대학으로는 최초로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으로부터 ‘한국 경영학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우리학교 경영대학은 2006년부터 지속적인 교육품질 개선과 적극적 지원을 해왔으며, 대구·경북에서는 최초로 인증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은 대학의 경영교육 비전ㆍ미션 및 목표, 학습 성과 및 평가, 교육과정과 수업, 교수, 시설 및 교육환경, 교육개선 등에 대한 핵심지표 및 1백 개 이상의 기준을 평가 및 종합심사해 경영학교육 인증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24개 대학만이 경영학교육 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비수도권 대학은 6개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우리학교를 포함한 세 곳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11월 30일 우리학교와 (주)동성중공업의 계명가족회사 협약식(MOU)이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은 산학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열렸으며, 우리학교 교수 및 직원과 (주)동성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가족회사 임직원의 기술지도와 경영지도, 연구장비 활용 등을 통해 기술문제해결과 신기술 개발 지원’, ‘가족회사 임직원을 겸임교수 및 강사로 위촉하여 현장실무 중심의 기술교육 접목’, ‘가족회사 임직원을 교육과정개발과 전문교재개발에 참여토록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 노력’,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과 연계’ 등 5개 조항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주)동성중공업 허필수 대표이사는 “계명가족회사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계명대와 산학협력 및 인적자원 교류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신일희 총장은 “동성중공업이 우리학교와 맺은 계명가족회사 협약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명가족회사는 우리학교가 학생 및
우리학교에서는 동계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의 역량강화 및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어학능력, 전산능력, 진로상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우리학교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지원사업(이하 ACE사업)과 2011년도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이하 역량강화사업), 광역선도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학동안 학생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동계방학 동안 개설되는 프로그램으로는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 IT·전산능력강화 프로그램, 어학능력 향상 프로그램, 공무원시험 대비 프로그램 등 개인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과 국내외 봉사활동, 기업 및 박람회탐방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ACE사업을 통해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전공 글로벌 체험학습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교육연구 프로젝트, 단기 집중 외국어캠프, 동계 국제인턴십, 해외봉사활동 지원, 신입생 인성함양프로그램이 있다.일부 강좌와 인턴십의 경우 학생들에게 수강료와 참가비를 지원해주거나 무료로 제공되며, 이밖에도 각 단과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25개국 민간 외교협회로 구성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가 ‘세계 속의 대구·경북 문화’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환영사와 카말 프라사드 코이랄라(Kamal Prasad Koirala) 주한네팔대사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찬기심(CHAN Ky Sim) 주한캄보디아대사가 관련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3회를 맞은 이번 총회에는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협회 의장단과 7개국 주한 대사 등 5백여 명의 관련 인사가 참석해 친목을 도모하고 각 나라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우리학교 소프라노 강혜정(성악·전임강사) 교수와 계명심포닉밴드 공연을 통해 외교관과 행사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박수갈채를 받았다.우리학교 신일희 총장,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DGIEA-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Exchange Association)는 한국과 외국 상호간의 경제, 예술, 문화, 학술 등의 분야에서 민간 교류를 통하여 회원국
지난 30일, 우리학교 동산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동산도서관 박명호 관장과 이상욱 경상북도립고령공공도서관장, 김태락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등 해당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분야의 유기적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경지역본부와 경북도립고령공공도서관 양 기관과 우리학교 동산도서관 간에 소장 자료 교환 및 정보 공유,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와 상호지원, 독서문화 조성과 문화행사 공동 추진, 공공도서관과 기업체 자료실 활성화사업 지원 등을 주 내용으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우리학교 동산도서관은 올해 최초로 경상북도교육청과 도서관 분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도서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등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교양교육대학이 주최한 ‘제14회 교양도서 독후감 경시대회 시상식’이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독후감 경시대회는 총 2백92편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가작 50편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은 ‘역대명화기를 읽고’를 쓴 이슬기(피아노·1) 씨가 수상했다.교양교육대학 최재성(교양교육대학·교수) 학장은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하고 아낌없는 지도를 해주신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창의력, 논리력, 표현력 등을 중점으로 평가한 올해에는 모든 작품이 우수하고 뛰어나 경쟁이 치열했다”고 말하며 “글에서 학생들의 예리함과 통찰력, 강한 호소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에게 “이번 계기로 대학생활의 알찬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아름다운 생각을 지닌 지성인, 용기있는 자신감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계명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최우수상을 차지한 이슬기(피아노·1) 씨는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학과 특성상 글쓰는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처럼 대회를 통해 인정을 받기는 처음이다”며 “계명교양총서를 통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가치관을 확립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난 15일 우리학교 국제처와 공자아카데미의 공동 주관으로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들을 위한 ‘2011 계명국제학생페스티벌’ 행사가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이번 페스티벌 행사에 신일희 총장, 김남영(경영학·교수) 국제처장, 교직원, 우리학교 학생, 유학생 등 많은 학교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문화콘테스트, 특별공연, 시상시, 행운권 추첨 등의 행사로 이뤄졌으며, 특별공연은 천수관음무팀, MP밴드, 태권도 시범단이 준비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큰 규모의 행사로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 재학생 간 전통과 문화교류 및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문화콘테스트는 우리학교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15개팀이 선발돼 전통춤 메들리, 전통의사 패션쇼, 라틴 전통춤, K-pop 댄스공연, 벨리댄스, 난타 등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시상식에서 대상은 사고뭉치팀, 1등은 라틴사랑팀, 2등은 웬티옥 씨가 차지했다.중국센터 김동하 선생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유학생 및 교환학생들에게 “유학생활의 성공은 그 나라 언어습득에 달려있으며, 한국어 습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고
지난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우리학교 광고홍보학과가 주최하는 광고제 ‘아우성’이 바우어관 광장과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광고홍보학과에서는 광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단순한 학술제가 아닌, 넓은 범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광고제의 슬로건을 ‘아우성’으로 선택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광고제는 준비기간 동안 학생들이 직접 광고주를 찾아 다니고 광고주가 원하는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 집행 등 대행 과정 등의 실무를 실제 광고회사처럼 진행했다. 이같은 결과로‘대구 창작 연극’의 홍보 대행을 맡는 성과도 얻었다.광고제 시작 날인 15일에는 바우어관 앞 광장에서 광고·연극 대행 프로모션, 플래쉬몹과 각종 홍보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했으며, 16일에는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광고제를 진행했다.광고홍보학과 임광원(광고홍보학·3) 학회장의 개회사와 광고홍보학과 이시훈(광고홍보학·교수) 학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열린 광고제는 후원사인 이월드가 주최한 이월드 공모전 경쟁 PT 발표와 시상식도 같이 열렸다. 초청강연으로는 우리학교 광고홍보학과 졸업생인 이상민(제일기획·프로) 씨가 맡아, “요즘 학생들이 공모전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보다는 학교
지난 18일 우리학교 한국학연구원 주최로 2011 전통예술관련 기획학술대회가 ‘영남의 지역예술연구Ⅰ’란 주제를 가지고 의양관 207호에서 열렸다.우리학교 한국학연구원 이윤갑(사학과·교수) 원장의 개회사와 신일희 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단위 예술의 정체성을 찾고 영남지역의 예술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학술대회엔 우리학교 박미경 교수를 비롯해 14명의 발표자와 토론을 위한 관련분야 전공자들이 참석했으며, 학술 주제와 관련된 여러 논문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끝으로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우리학교 최미정(한국어문학·교수) 교수가 진행을 맡아 덧빼기와 입춤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민요제보자의 신뢰성과 민요의 시대적 구분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우리학교 한국학연구원 이윤갑(사학과·교수)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와 같이 영남전통예술의 줄기를 찾고 양식을 차별화시키는 등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영남을 넘어서 전통시대 우리나라의 문학사가 보다 풍성해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