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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김복규 교수, 제 13대 한국인사행정학회 회장 취임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우리학교 김복규(행정학·부교수) 교수가 한국인사행정학회 제 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인사행정학회는 1997년 6월 공식 창립한 이후 2002년 8월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인사행정학보’를 발간하는 등 한국인사행정학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전국규모의 학회이다.

이번에 취임한 김복규 교수는 2003년 여성으로써는 한국 행정학계 최초로 한국정부학회 회장을 맡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학회를 전국학회로 격상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밖에도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자문위원 등 정부 각 부처의 정책자문 및 심사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