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제49회 2012 계명마라톤 대회’가 우리대학 학생 2천5백여 명, 교직원, 지역주민 등 약 2천7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2011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 1주년을 기념하고, 학생들의 육상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성서캠퍼스 대운동장 일대에서 3일간 펼쳐졌다. 올해 대회는 10km 남자부, 5km 여자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남자부 1위는 김지수(체육학·2) 씨, 여자부 1위는 김영은(체육학·1) 씨가 수상했다. 남자부에서 1위를 차지한 김지수 씨는 “제일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얼마나 참고 견디는가에 달려있습니다”고 말했다. 여자부에서 1위 한 김영은 씨는 “마라톤 대회 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완주라도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1등을 하게 돼 제 자신에게 놀랐습니다”라며 “부모님을 생각하며 뛴 덕분에 큰 상을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1위를 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실제 5km 마라톤에 출전한 황영조 선수는 “계명대 홍보대사로서 뜻 깊은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 학생들하고 언제 한번 어울리나 하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우리학교는 대학가 최대관심 사업인 학부교육선진화(ACE)지원 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대학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 창업 선도대학 육성사업,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등에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프로젝트 기획 및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이에 이번 기획을 통해 실제 수혜자인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함을 물론 동기부여를 통해 현실적으로 각 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학부교육선진화(ACE)지원 사업ACE라는 명칭으로 많이 알려진 사업이다. 전국 22개 대학이 선정되어 새롭고 효율적인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만들어 전국대학에 확산하여 학부교육을 체계화하고 선진화한다는 목표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다.교양교육과정, 전공교육과정, 비교과교육과정, 교수학습지원체계, 학사제도와 학생지도 선진화 부분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학부교육선진화지원 사업의 프로그램 세 가지를 소개한다.1)전공기초다지기프로그램2012년 처음 시작되는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업그레이드 세미나가 확장된 프로그램이다. 새내기 업그레이드 세미나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전공에 기초가 되는 기본 학습이었다면 전공기초다지기 프로그램은 대상이 새내기에서 전체 재학생으로 확장됐다. 2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우리학교 행정학과와 한국인사행정학회의 주최로 ‘2012 한국 인사행정학회 춘계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가 사회관 124호와 106호에서 열렸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자치단체 인사의 과제와 전략’이란 주제로 1부에서는 ‘공무원채용과 지방인사’, ‘지방정부의 인적자원관리’ 등 총 4개의 소주제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우리학교 김복규(행정학·부교수) 교수가 진행을 맡아 ‘지방인사행정의 발전과제’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학술대회 개회식에서 김복규 인사행정학회장은 “‘지방과 여성’을 핵심주제로 선정하여 개최되었고 공직관리의 외연을 넓히고자 ‘공기업과 시민사회’를 논의의 또 다른 축으로 설정했다”고 말하며 “학문발전과 현실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관심 있는 문제에 대한 교류의 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최상호(경찰법학·교수) 교학부총장은 “한국인사행정학회를 통해 학문적인 큰 발전을 가져오길 바라며, 많은 교수와 연구자 그리고 공직자분들께서 학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함께해 영광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이어 김연수 대구시청 행정부시장과 곽대훈 달서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날 학술대회에서 ‘공무원채용과 지방인사’와 관련해
지난 12일 우리학교 한문교육과 이원주 교수의 제자들이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위치한 이원주 교수의 묘소에 비석을 세웠다.지난 20년 동안 스승의 날마다 묘소를 참배 및 추모를 해오면서 올해 20주기 스승의 날을 맞아 2천여만 원의 성금으로 묘소에 비석을 세운 것이다. 이원주 교수 묘비 건립을 추진을 주도한 김남형(한문교육·교수) 교수는 “그 동안 세 번이나 성금 모금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원주 교수의 제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묘비 건립 행사를 치르면서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스승의 가르침이 제자들의 가슴 속에 뜨겁게 살아 있음을 절감했습니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원주 교수는 한문교육과에 17년간 재직하는 동안 한문교육과장, 사범대학장, 기획실장, 중앙도서관장 등을 역임하면서 학과와 학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과 등을 간행하여 퇴계학 연구에 초석을 다지면서 한문학의 중요 분야에서도 남다른 업적을 쌓았다.
지난 11일, 사회관 124호에서 전충렬 행정안전부 인사실장 및 인사행정학회 부회장의 특별세미나가 열렸다.전충렬 행정안전부 인사실장은 ‘공직자의비전과 과제’란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공무원의 직업적인 특징과 공무원이 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며 “공무원은 공익과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를 하는 직업이므로 금전적인 보상은 적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명예는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금전적인 욕심없이 명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공무원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우리학교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SEP)’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에 2007년, 2009년에 이어 재선정됐다. 사업이 시작된 2007년부터 우리학교 GSEP은 무역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우수 재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교육을 받는 동시에 인터넷상에서 지역기업들의 신제품과 주력제품을 검색, 분석해왔다. 또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유망한 제품을 발굴해 해외전시회 혹은 박람회에 유망아이템을 독자적으로 출시, 수출계약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정근존(국제통상학·부교수) GSEP단장은 “사업에 다시 선정돼 대단히 기쁘다. 수출마케팅 지원 활동은 학생들에게 수출전문가로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많이 배우고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GSEP은 이번 선정으로 2015년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무역실무 교육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존 교육프로그램은 지속해서 운영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해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 해초 지역기업 수출 지원 활동을 통해 2만 달러의 실제 수출계약 체결과
우리학교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37억 2천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고,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 사업(ACE;Advancement for College Education, 이하 ACE사업)’ 등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 따르면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에는 지역권 대학 중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안동대, 금오공대 등 총 9개 대학이 선정됐다.교육역량강화사업 3년 연속 선정으로 ACE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올해 추진될 ACE사업에 대해 알아본다.■ACE사업소개ACE사업은 다양한 학부교육 선진 모델창출을 위해 경쟁력 있는 선도대학을 중점으로 지원하여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시스템의 총체적 선진화를 추구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향상은 물론 수요자 중심의 교육방법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당초 교과부는 올해 ACE사업 선정규모를 9개 대학교로 밝혔으나 대학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11개 대학교로 늘렸다. 특히 지역대학에서 ACE사업이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고려해 지방
사진은 건축학대학·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 신축건물 예정지①, 신축대학원②, 약학대학③, 제2학생회관 신축건물 예정지④의 공사 현장 모습
우리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4월 26일 의양관 1층 운제실에서 ‘스타 CEO 고산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를 열었다.이 행사는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창업자의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멘토가 사업계획서에 대해 멘토링을 해주는 형식으로 1부가 진행되고, 2부에는 스타 CEO고산(전 우주인, 타이드인스티튜트) 토크쇼가 열렸다.2부 토크쇼에서 고산 씨는 “러시아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개인적으로 한국의 석사 인플레 현상에 대해 위기감을 많이 느꼈다”면서 “한국에는 이공계 기피현상이 큰 문제인데 이공계 학생들이 창업을 통해서 취업을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 전향하게 됐다”고 말했다.더불어 “지금 당장의 이익을 생각해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 말고 앞을 내다보고 멀리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며 기업가정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3일, 우리학교 동산도서관에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하여 독서문화 권장과 이용자와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신간도서 배부에서 벗어나 사서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서와 소통 문화를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포스트잇에 자기 자신, 친구, 부모, 은사, 도서관 등을 칭찬하는 내용을 적어 화이트보드에 부착하는 칭찬 게시물작성, 칭찬 게시물을 작성한 학생을 대상으로 좋은생각 5월호를 배부, 도서관 정문에서 포토 존 사진 촬영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려 회원들에게 최고 많은 표를 받은 작품에 대하여 수상작을 선정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중간고사 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떡과 우유를 제공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한편,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이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고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최근 우리학교는 미래 장기적인 발전가능성이 높은 아프리카와 문화교류 및 학술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그 동안 우리학교는 아프리카를 방문해 에티오피아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 짐바브웨 짐바브웨대학교, 탄자니아 도도마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대학 내 한국센터를 설치했다. 또한, 이들 대학에 설치된 한국센터와 계명라운지에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지원한 교육기자재인 노트북과 빔 프로젝트, 카메라, 복합기 등과 교육환경개선 기부금도 전달했다. 우리학교는 한국센터와 계명라운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언어, 문화, 예술 등 한국관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과 대구를 소개하고 알릴 방침이다.이에 이들 대학은 숙소와 생활비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우리학교 교원의 현지 파견을 적극 요청하여, 우리학교는 연구년 교수를 파견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이와 더불어 이들 대학 교원의 상당수가 학사학위 소지자로 박사학위 소지자가 드문 점을 감안해 우수학생을 계명대 KISS(Keimyung International sarang scholarship)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우리학교 대학원에 유학시킬 계획이다.특히, 우리학교 최상호(경찰법학·교수)
우리학교이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Leaders in l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에 선정됐다.이번 LINC 사업에는 전국 51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으며, 지역에서는 우리학교를 비롯해 경북대, 금오공대, 대구대, 영남대 등 8개의 4년제 대학과 영진전문대학, 구미대학, 대구과학대학 등 5개의 전문대학이 이름을 올렸다.LINC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서 추진하는 대학 특성화 사업으로 기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한 3개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 ‘지역거점연구단 육성사업’ 등을 통합·개편하여 51개교를 집중 육성한다. 창의적 기술 인재 및 연구 인력을 양성하며 원천, 혁신기술개발 및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혁신형’과 현장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하며 현장 기술개발 및 기술 이전을 지원하는 ‘현장밀착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진다. 우리학교의 경우 ‘현장밀착형’유형에 해당된다.이 사업은 대학교육의 시스템을 개선하여 취업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및 확산으로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