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이 폴란드와 헝가리를 방문했다. 신일희 총장은 폴란드 쇼팽음악원에서 쇼팽 탄생일을 기념해 개최된 ‘쇼팽음악대학교의 날’에 초청받았다. 피오토르 글리니스키 부총리 겸 국가문화유산부장관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신일희 총장은 내년 우리학교에서 개최될 제4회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 준비 사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폴란드 방문에서 우리학교는 야기엘론스키 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어 신일희 총장은 헝가리 리스트음악원을 방문해 200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과 체결한 코다이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과 양교 공동석사학위과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신일희 총장은 “앞으로 양교의 교류관계를 바탕으로 국가 간의 교류도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리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해 지난 2월 말 교내 각 기관에 배부했다. 조사는 신입생들의 기본 특성과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 및 요구를 파악하고자 학생상담센터에서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조사의 자료 수집은 작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총 2천2백20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에 대한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단대별 가정경제 상황이 차이가 날 수 있으며 특히 입학할 때부터 약 7% 정도의 입학생이 학비부담으로 인한 경제적 고통과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입생의 44% 정도가 성적에 맞추어서 대학 및 학과를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입학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 41.58%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신입생 전체의 46%는 전과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 및 분석은 홍보, 데이터 공유 등을 위해 교내의 각 기관에 배부되었으며, 각 기관별로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월 27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2016학년도 2학기 교원 퇴임식’이 열렸다. 이날 김영인(경영학·35년 6개월 근속) 교수, 유가효(소비자정보학·34년 6개월 근속) 교수, 이용덕(일본학·30년 6개월 근속) 교수, 안봉근(경영학·27년 근속) 교수, 박남환(사회체육학·24년 6개월 근속) 교수, 이재길(사진미디어·18년 근속) 교수, 장혜순(교양외국어·13년 근속) 교수 총 일곱 명의 교원이 퇴임했다.이날 신일희 총장은 “오랜 기간 학교의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비록 학교를 떠나가시지만, 제자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아계실 것이다.”라고 퇴임 교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퇴임교원 대표로 안봉근 교수는 “우리학교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기를 앞으로도 소망하겠다.”라며 우리대학의 발전을 기원했다.같은 날, ‘2016학년도 2학기 직원 퇴임식’이 본관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신문방송국과 행소박물관 및 출판부 등에서 근무한 손근호(35년 4개월 근속) 부장과 장학복지팀, 관리2팀 등에서 근무한 유형관(33년 9개월 근속) 과장이 퇴임했다.퇴임 직원들에게 신일희 총장은 “캠퍼스
우리학교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우리학교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으로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에 대해 인증함으로써 고등교육기관의 질을 관리하고,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장하고자 기존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인증제’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우리학교는 작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았다.우리학교는 이번달부터 2020년 2월까지 3년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서 각종 지원을 받게 됐다. 이로써 교육부 공식 사이트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인증 여부가 명시될 뿐 아니라 정부초청장학생(GKS) 등에 우선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우리학교는 외국인 재학생 불법체류율 1% 미만 대학에 포함돼, 외국인 학생들이 입학할 때 사증발급심사를 표준입학허가서만으로 하는 등 간소화될 예정이다.김선정(한국문화정보학·교수)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선정으로 ACE 사업 등에 활용되는 국제화
제35대 총동아리연합회 주최 ‘2017학년도 1학기 동아리 가두모집’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바우어관 일대에서 열렸다.정규동아리 45개와 육성동아리 4개 등 총 49개의 동아리가 참가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모집활동을 벌였다. 또한 ‘약속과 원칙으로 변함없이 함께하는’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가두모집은 ‘온 몸 가위바위보’, ‘손끝을 믿어라’ 등의 게임을 공대식당, 아람관 등 학교 각지에서 진행했다.한편, 이번 가두모집은 꽃샘추위로 인한 강풍으로 각 동아리의 홍보물이 날아가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무사히 마무리됐다.이번 동아리 가두모집에 대해 이한영(신소재공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은 “각자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학교에 입학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자신의 꿈과 희망에 부합하는 동아리를 찾아 많은 활동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가두모집을 진행한 제35대 총동아리연합회 목현수(심리학·3) 회장은 “학업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과 같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러 사람과 교류하고 소통한다면 더욱 큰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또한 가두모집에 참여한 신엄지(간호학·1) 씨는 “우리학교 안에 이렇게 다양한 동아리들이 있는지 몰랐다”며,
2017학년도 입시에서 우리학교는 지역 사립대학들과 비교해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전년대비 입학생들의 성적이 상승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수시전형에서는 모집인원(정원 내) 총 3천1백50명에 지원자 2만4천6백96명이 몰려 7.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인근지역 사립대에 비해 높은 경쟁률로, 2016학년도 대비 0.37% 상승한 수치이다. 수시전형에서의 상승세가 이어진 정시전형에서는 모집인원(정원 내) 총 1천5백53명 정원에 지원자 8천2백67명이 몰려 5.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2013학년도부터 2016학년도까지 4년간 경쟁률의 평균치인 4.95대 1과 비교하면 0.37% 오른 결과이다. 작년 우리학교는 2017학년도 신입생 총 4천9백87명(정원 내외)을 모집한 가운데 4천8백92명이 등록해 98.1%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등록률은 2015년 97.49%, 2016년 97.7%로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집인원은 2015년 5천1백88명, 2016년 5천41명에 비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해 강문식 입학처장은 “학령 인구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지만 그만큼 대학 내 구조조정 등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2월 28일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열렸다. 윤광열(전자공학·교수) 교무부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입학식에서는 황재범(기독교학·교수) 교목실장이 성경의 이사야 41장 10절을 낭독하고 신입생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진 신입생 선서에서는 김나영(간호·1) 씨와 배규태(경찰행정·1) 씨가 신입생을 대표하여 선서를 했다. 또한 비사스칼라 장학생 및 전체 장학생을 대표해 최준희(의예과·1) 씨와 무하드 이브라힘 알히피티(화학공학·1) 씨가 각각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이밖에도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었는데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및 계명합창단의 축가 공연 등이 열려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축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신입생 여러분이 계명의 가족이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자기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보람찬 대학 생활을 보내기 바란다.”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한편, 올해 우리학교에는 외국인 신입생 59명을 포함하여 총 4천8백92명이 입학했다.
지난 2월 21일 우리학교 학부생들의 졸업식이 열렸다. 본관에서 학사모를 던지는 졸업생들의 모습에서 학교를 벗어나 더 넓은 사회로 향하게 될 것에 대한 설레는 마음이 엿보인다.
우리학교 동산병원이 각종 기관의 평가 및 사업 선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2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1등급을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6천7백2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5년 5월부터 1년간 진료환자의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의 평가로 시행됐다. 권중혁 동산병원장은 “2회 연속 1등급평가는 의료진의 협진과 환자중심 정신이 일궈낸 성과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질을 높여 더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동산병원은 지난 1월 19일,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Best BLS Training Site’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의 교육지침 가이드라인에 맞춰 우수 교육을 시행하는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1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동산병원은 현재 대구에서 유일하게 신생아 심폐소생술 교육 및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한편, 지난 12월 27일에는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대구지역
우리학교 등록금이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됐다.2017학년도 우리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는 지난 1월 11일, 16일, 17일에 걸쳐 진행된 회의에서 올해 등록금을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단, 유아교육과는 학기당 등록금에서 3만원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등심위에는 기획정보처장, 학생복지취업처장, 대학평의원회 소속 교원, 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교직원 대표로 참석했다. 또한 박인성(토목공학·3) 총학생부회장, 한창덕(법학·2) 이부대학 학생회장, 김영환(지구환경학·3)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이 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이밖에도 관련 전문가와 동문, 간사 등을 포함한 총 10명이 등심위 위원으로 구성됐다.등심위는 대학(원) 등록금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으나 디지펜(DigiPen) 복수학위과정, 계명쇼팽음악원, 대학원 계약학과 등록금과 비학위과정 단기수강료는 대학본부 측이 별도로 정하도록 권한을 위임했다.한편 우리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줄곧 등록금을 인하 혹은 동결해왔으며 지난 2012년과 2014년에 각각 3%, 0.06% 인하했다.
방학동안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내 노후 시설 개·보수가 진행됐다. 이번 방학에는 의양관 307호 멀티미디어실 학습공간 구성과 바우어관 학생 상담센터 공간조정, 대명캠퍼스 순환도로 설치공사 등 총 13곳에서 교육환경개선공사가 실시됐다. 체육대학을 제외한 12곳의 시설 공사는 이번 동계방학 중 완공되었으며, 체육대학은 총 두 차례에 걸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학에는 1차 공사가 실시되어 보조경기장 개·보수와 벽면 도색이 이뤄졌으며, 2017년 하계방학 중 시행될 2차 공사에서는 주경기장, 연구동, 샤워실, 냉·난방시설, 노후된 배관 등의 시설 등에 대해 개선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공사와 관련해 서재훈 시설팀장은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인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중히 사용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더 나아진 교육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학생활에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는 3월 6일 오전 9시부터 우리학교 재학생들은 Office 365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전산운영팀은 지난 2월 21일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우리학교 학생들은 오는 3월 6일부터 정품 오피스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학교는 마이크로소프트사(社)와의 계약을 맺어 ‘OFFICE 365 STUDENT ADVANTAGE 프로그램’을 3월 6일 목요일부터 서비스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개인 소유 데스크탑 PC 및 노트북을 포함해 총 5대까지 정품 오피스를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졸업 이후에는 계정 및 데이터가 삭제될 수 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 도입으로 인해 기존의 학교 웹메일 서비스는 올해 8월 31일을 기해 중단된다. 기존 웹메일 서비스는 8월 31일 이후부터 OFFICE 365 메일로 통합되며, 새로운 메일 주소(신청ID@stu.kmu.ac.kr)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기존 웹메일 계정은 서비스 종료 후 삭제되므로 중요한 메일 및 자료는 반드시 백업해두어야 한다.이에 대해 김완호 전산운영팀장은 “Office 365는 기존 웹메일 서비스보다 저장 공간이 넓다.”며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