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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대학 교수 발전기금 전달

매달 10만원씩, 1억 8백만원 발전기금 약정


지난 1월 29일 본관 총장실에서 환경대학 교수 9명과 신일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1억 8백만원의 발전기금 약정식이 열렸다. 이번 발전기금 약정식에 대해 박상원(에너지환경과학·부교수)교수는 “ ‘돈이 없어 학업을 중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총장님의 말씀에 환경대 교수들이 공감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조성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환경대학 소속 교수들이 매달 10만원씩 모아 마련되는 이번 발전기금은 환경대학 학생들의 장학금과 환경대학의 발전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한편, 모금될 발전기금의 지급시기와 기준 등 구체적인 세부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아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장학혜택을 받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