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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학과 축제 … 가을 열정은 뜨겁다!


사회복지학과에서 주최한 ‘제7회 개척제 “Shout”’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사회대 해방광장에서 있었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기아 관련 사진 전시, 기아체험 등 예년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 밖에 계명사회복지포럼, 실습보고대회, 상황극을 통한 토론회, 초청·취업특강 등을 마련했다.

한편 이상호(사회복지학·3)사회복지학회장은 “타과 학생들의 반응은 좋았지만 정작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참여율이 저조해 아쉽다”고 말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미디어영상학부 주관 ‘제 5회 계명 미디어 영상제’가 바우어관 별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이번 영상제는 우리대학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던 예전과 달리 대구·경북지역 내 대학생·고등학생 작품으로 대상을 넓혔다. 총 20개의 본선 진출 작품 중 우리대학 김영희(신문방송학과·2)씨 외 3명의 작품 ‘안녕하세요’가 대상을 수상했다. 김영희(신문방송학과·2)씨는 수상작에 대해 “이웃 관계에서조차 무관심한 현대인의 모습을 풍자했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심리학과 주최로 ‘제 2회 심리학과 학술제’가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김천교도소의 서보균 분류관의 초청강연과 4학년 졸업생들 중 송기도 외 3명의 논문발표, 대학생의 음주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주제로 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박경락(심리학·4)학생회장은 “심리학과에 대한 타과 학생들의 흥미를 위해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는 주제로 준비했으나 내년에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에서 주최한 ‘제7회 아해누리 한마당’이 지난 7일에서 9일까지 아담스 채플관에서 열렸다.

교재교구전시는 실제 유치원에서 쓰이는 교구들과 유아교육과에서 자체제작한 창작교구들을 전시했다. 또한 아해누리 공연은 한 회 공연당 약 6백명의 어린이들을 관객으로 하여 50분씩 하루 2회 진행됐다.

유아교육과 김현정(유아교육·3)학생회장은 “반응이 뜨거웠던 아해누리 공연의 전 과정은 우리 스스로 아이디어를 짜고 연습한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