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벤처창업보육사업단, ‘대학생 창업의 성공사례’

STS 조성희 대표와 가가트레이딩 류광한 대표 강연


벤처창업보육사업단이 매달 성서캠에서 창업과 관련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대학생을 위한 옥션/G마켓 창업설명회’에 이어 이번 학기 두 번째 설명회가 지난 16일에 열렸다.

‘대학생 창업의 성공사례’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우리대학 학생인 STS(Speech Total Service) 조성희(기계·자동차공학·4)대표와 가가트레이딩 류광한(통상학·4·휴학)대표가 초청됐다.

조성희 대표는 “할인마트, 통신사 등 여러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마케팅 전략과 유통구조 등을 배웠다. 특히 통신사에서 일할 때 소비자와 1:1로 만나면서 소비자 심리에 대해 알게 됐다”며 “친구들은 성공했다고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목표의 반도 이루지 못했다. 내 마음 속의 보석을 빛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류광한 대표는 “21세기에서 기본적으로 원하는 인재상은 근본 본(本)자로 표현할 수 있다. 넓고 다양한 지식(―)과 전문분야(│), 아이디어(/)와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천력(\), 그리고 외국어 능력, IT스킬 등의 부가적인 능력(-)이다”라며 “이에 맞는 미래상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김영문(경영정보학·교수)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은 “재학생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들려줌으로써 대학생 창업도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대학생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이번 설명회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취업과 창업은 다른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 두 가지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으로 재학 중 창업에 도전해보면 졸업 후 취업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벤처창업보육사업단은 5월 초 여성 창업자들의 성공사례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