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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박사 79명, 석사 6백 79명, 학사 3천 7백 18명 수여


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21일과 22일 성서캠, 대명캠, 동산캠에서 각각 열렸다.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21일 아담스채플에서 진행되어 79명이 박사학위, 6백 79명이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날 학사학위를 받은 학생은 사회과학대학 2백80명, 미디어 영상대학 1백23명, 법경대학 1명16명, 자연과학대학 3백22명, 환경대학 75명, 공과대학 4백12명, 의과대학 96명, 간호대학 1백25명, 음악․공연예술대학 1백74명, 미술대학 1백95명, 외국어문학대학 2백80명, 인문대학 1백30명, 사범대학 1백명, 국제학대학 1백94명, 경영대학 4백53명, 경제통상대학 2백30명, 미디어아트대학 65명, 정보통신대학 88명, 패션대학 99명, 체육대학 1백61명으로 총 3천7백18명이다.

한편, 혼잡을 막기 위해 각 과(전공)별로 치러진 이번 학위수여식은 예년에 비해 질서있는 모습을 보이는 등 새로운 학위수여식의 틀을 잡아가고 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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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