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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학생복지시설 이동 및 재개장

복사실, 안경점 (구)바우어관으로, 제과점 영업 재개

 

바우어 신관에 위치했던 ‘복사실’과 ‘안경점’이 위치를 변경했다. 변경된 위치는 구바우어관 지하 1층 문구점 옆(복사실)과 계명항공여행사 반대편(안경점)으로 두 시설은 지난 5월 14일 구바우어관 지하 1층으로 위치를 옮기고 16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배창범(장학복지팀) 팀장은 “기존에 각기 떨어져 있던 학생 지원 업무 부서와 복지시설을 한 곳으로 밀집시키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위해 복지시설의 사장님들께 협조를 요청드리게 됐고, 학생들을 위해 흔쾌히 협조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두 시설은 현재 정상 영업 중이며, 기존과 동일하게 학생에게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사실은 흑백 50원, 컬러 5백원에 프린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안경점은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각각 시중보다 30~40%, 50~6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9일에는 제과점 ‘코너 베이커리’가 구바우어관 지하 1층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독자마당]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최근 부산 엑스코 유치 기원 차로 BTS가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부산 주변의 숙박업소들이 고객들에게 터무니없는 요금을 요구한 사례가 화두에 올랐다. 오는 10월 15일, BTS가 부산에서 무료 공연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Army(BTS 팬덤)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BTS의 콘서트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평소 10만 원 안팎이던 부산 내 숙박업소 하루 이용료가 40만 원까지 치솟거나, 평소 6만원 대였던 호텔이 61만5천 원까지 폭등하는 등의 일이 벌어지면서 비판의 여론을 맞았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여론에도 불구하고 부산 인근 숙박업소들은 비정상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는가 하면, 기존에 들어와 있던 예약들을 강제 취소하여 인상된 가격으로 재예약을 받기까지의 행위를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숙박업소들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거세게 불었다. 사람들은 ‘부산 이번만 장사하려는 거냐’, ‘차라리 부산역에서 노숙을 하겠다’라며, 손님들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하는 부산의 숙박업체에 큰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숙박업체들의 가격인상에 불공정거래위원회와 부산시가 직접 나서 사태 수습을 예고하기도 했다. 숙박업체들의 이러한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