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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교원 간담회 및 신임교원 OT 열려

 

지난 8월 26일과 30일, 퇴임교원 간담회와 신임교원 오리엔테이션(OT)이 본관 제3회의실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퇴임교원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원 퇴임식을 진행하지 못한 관계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퇴임교원 소개와 퇴직공로상 수여에 이어, 신일희 총장의 인사 말씀과 이병로 교수의 퇴임사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최현식(건축공학·40년 1개월 근속), 김경찬(화학·38년 6개월 근속), 박일우(Tabula Rasa College·38년 6개월 근속), 장덕성(컴퓨터공학·36년 근속) 교수 등 18명의 교수가 참석했다. 퇴임교원 중 장덕성 교수는 황조근정훈장을, 최현식, 김경찬 교수는 홍조근정훈장을, 이종광(유럽학·33년 근속)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고, 이병로(일본학·26년 6개월 근속), 권성규(기계공학·26년 6개월 근속) 교수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한편 같은 달 30일 열린 신임교원 OT에서는 김대건(글로벌창업대학원·벤처창업학) 교수 등 10명의 신임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보직자 소개와 임용장 수여, 신일희 총장의 환영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교원인사팀의 주관으로 여러가지 교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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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