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대학 법경대학과 성서경찰서가 경찰과 학계의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30일 대구성서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여박동(일본학ㆍ교수)부총장, 최상호(법학ㆍ교수)법경대학장, 김항곤 성서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교육지원, 교수ㆍ교관 상호교류, 연구자료 및 정보 교류 등을 주요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
현재 경찰행정학과가 성서경찰서의 체육관을 유도연습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견학ㆍ실습 등의 현장교육장소로 경찰서를 제공하고, 관련 전공교수와 경찰교관 간의 교환강의, 연구자료 및 정보 교류, 도서관ㆍ체육시설 등의 시설 상호 이용, 지역사회와 관련된 경ㆍ학 공동지원 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최상호 법경대학장은 “경찰서와 대학이라는 지역사회의 두 주요기관이 인적ㆍ물적 자원의 상호교환으로 서로에게 없는 것을 보완해 좋은 결과를 얻으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김영훈(법학ㆍ3)법경대 학생회장은 “내년에 경찰법학전공이 개설되는 등 최근 법경대학이 경찰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경찰행정학과의 캠퍼스폴리스나 앞으로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한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