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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경대, 성서경찰서와 교류협약 체결

현장교육장소로 경찰서 제공 등 시설 상호 이용



우리대학 법경대학과 성서경찰서가 경찰과 학계의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30일 대구성서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여박동(일본학ㆍ교수)부총장, 최상호(법학ㆍ교수)법경대학장, 김항곤 성서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교육지원, 교수ㆍ교관 상호교류, 연구자료 및 정보 교류 등을 주요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

현재 경찰행정학과가 성서경찰서의 체육관을 유도연습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견학ㆍ실습 등의 현장교육장소로 경찰서를 제공하고, 관련 전공교수와 경찰교관 간의 교환강의, 연구자료 및 정보 교류, 도서관ㆍ체육시설 등의 시설 상호 이용, 지역사회와 관련된 경ㆍ학 공동지원 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최상호 법경대학장은 “경찰서와 대학이라는 지역사회의 두 주요기관이 인적ㆍ물적 자원의 상호교환으로 서로에게 없는 것을 보완해 좋은 결과를 얻으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김영훈(법학ㆍ3)법경대 학생회장은 “내년에 경찰법학전공이 개설되는 등 최근 법경대학이 경찰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경찰행정학과의 캠퍼스폴리스나 앞으로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한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