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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호 학사Q&A]

전과?

Q: 제가 2학년인데, 지금 전공하고 과목과 제가 희망하는 진로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전과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A: 아! 그랬구나. 등록횟수가 2-4회인 재학생들은 전과 신청을 할 수 있어. 1년에 2회 신청할 수 있는데, 1학기에는 4월에 신청할 수 있고 2학기엔 10월에 신청할 수 있던데.

Q: 정말요? 곧 신청 기간이네요 ㅠ 어디서 신청해요 선배?

A: 아 그거, 에드워드 시스템 > 학사행정 > 전과 > 전과신청을 누르면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열려. 에드워드 시스템에서 신청하고 교무∙교직 팀에 방문해서 신청서 접수하고 전형료도 납부해야 완전히 전과신청이 된 거니까 참고해.

Q: 감사해요 선배! 더 자세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A: 4월에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가 뜰 테니까 그 때 확인하면 될 것 같아!
아니면 계명대학교홈페이지 학사 홈페이지를 활용해서 찾아봐도 돼 ㅋㅋㅋ




[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총, 균, 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우리 사회가 떠들썩했을 때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명저 ‘총, 균, 쇠’를 떠올리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20여 년 전, 문학사상사에서 펴낸 6백60여 페이지의 방대하고 육중한 이 책을 보름을 넘겨 독파했을 때 그 만족감은 아직도 뇌리에 선하다. 한마디로 감동과 충격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인류의 역사와 문명은 지역적으로 위대한 발상지나 그 이동과 인종주의적인 이론들로 가득했지만 ‘총, 균, 쇠’는 달랐다. 우선 이 책은 1만3천 년 인류역사의 기원을 마치 파노라마처럼 풍부한 자료와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엮어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유전학, 병리학, 생태지리학, 문화인류학, 언어학, 진화생물학, 고고학 등 온갖 학문들을 동원해 인류 발전의 속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여기서 인상적인 점은 이 책이 지나치게 과학적 이론이나 깊이 있는 생물학 또는 역사와 지리적 상식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방대한 양임에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았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국이 강대한 이웃나라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독특한 문화, 언어, 민족과 독립을 유지한 이유에 대해 지리적 조건이 훌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나라가 수려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