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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초청 예술문화장학생에 선발된 이용우(태권도·4)씨

“우리나라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정부초청 예술문화장학생으로 선발된 우리대학 태권도학과의 이용우(태권도·4) 씨를 만나봤다.

■ 인도네시아 정부초청 예술문화장학생이란?
인도네시아는 영토가 상당히 넓은 국가예요. 그렇다보니 지역마다 문화가 상당히 다른데, 이런 문화차이를 줄이고 해소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인도네시아 정부초청 예술문화장학생(이하 예술문화장학생)’이에요. 예술문화장학생은 세계 각국의 20세부터 26세까지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음악이나 춤, 문화 등을 배워서 공연하게 돼요.

■ 참여한 학생들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이 행사는 1년 단위로 이뤄지며,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도네시아의 아트센터에서 2개월에서 3개월에 걸쳐 문화와 음악, 춤 등을 교육받고 그 내용을 토대로 인도네시아의 발리, 단둥 등 4개 도시를 돌면서 공연해요. 그리고 이때 공연하는 내용들은 인도네시아 방송을 통해 방송되기도 하죠.

■ 그럼 선발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이 예술문화장학생은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주최하고 공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니 만큼 기본적로 인도네시아와 관련된 학과나 예술과 관련된 학과의 학생들을 위주로 선발해요. 그리고 성적과 교수님들의 추천서를 기준으로 선발합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어떤 계기로 알게 됐나요?
이번 행사는 학교홈페이지를 통해서 알게 됐지만 처음에는 참여해야겠다는 확신이 없었죠. 하지만 친구들과 학과 교수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셔서 참여하게 됐어요.

■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한마디 한다면?
이번 행사에 참여해서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배우고 우리나라를 외국에 알리면서 큰 경험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참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이선장 교수님과 이규형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