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명교생활관 오픈하우스가 열렸다. 제23대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가 주최한 이번 오픈하우스는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기숙사 개방을 비롯해 풋살 및 농구 게임, 주막, 가요대회,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평소 일반학생들의 출입이 금지된 기숙사를 학생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기숙사 내부의 모습과 사생들의 생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장 우종민(광고홍보학·3) 씨는 “오픈하우스가 시작된 지 4년을 맞았지만 올해는 유난히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았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기숙사사생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장대규(문예창작·1) 씨는 “기숙사축제를 통해 사생과 비사생들간의 화합을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던 시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관 중회의실에서 신일희 총장, 경상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 등 우리학교 교직원 및 교육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 도서관 분야 상호협력 협약을 위한 체결식이 열렸다.이날 체결식은 우리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 양 기관이 서로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독서문화 조성 및 창의형 인재양성을 위해 자료교환 및 정보교류의 상호협력을 약속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체결은 대학도서관 최초로 교육청과 도서관 분야에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는 점과 현장실무 경험에 노하우가 있는 우리학교 동산도서관 사서들이 사서 인턴교사에게 무료로 실무교육을 제공한다는 부분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이번 체결식에 대해 동산도서관 박명호(경영학·교수) 관장은 “대학도서관은 대학생들에게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이 주가 되지만, 지역사회에 우리가 가진 도서관 운영역량을 보급하는 것 또한 주된 역할”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우리 도서관 사서들이 지역도서관 특히 중등학교 인턴사서들에게 도서관 역량과 지식을 나누고 더불어 기업체, 교회 같은 기관까지 영역을 넓힘으로써 지역사회의 도서관 문화발전뿐만 아니라 우리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1년도 상반기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 선정 결과 우리학교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에서 25개의 과제가 선정됐다.이공기초연구지원사업과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으로 나뉘어진 이번 연구 사업에서는 하은영(의학·교수), 최미자(식품영양학·교수), 계정민(영어영문학·교수), 서경석(스페인중남미학과·교수), 홍민표(일본학·교수), 정중호(기독교학·교수) 교수를 비롯해 총 41명의 교수들이 제출한 25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이는 작년대비 크게 향상된 선정결과로 우리학교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와 연구수주 실적향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한편,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은 내년부터 우수학술연구논문 지원 자격사랑을 외부연구과제신청 실적사항이 있는 교수를 대상으로 변경할 예정이라 밝혔다.
오는 6월 1일, 계명대신문사 주최의 제 31회 계명문화상 시상식과 제 4회 계명콜로키움이 열릴 예정이다.이번 계명문화상은 소설 1백 54편, 시 7백 64편 등 총 9백 1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문화상 당선작은 소설부문에서 동국대 문예창작학과 이갑수 씨의 ‘단검’이, 시부문에서는 서울예술대 문예창작학과 이서령 씨가 ‘사랑니를 뽑다’로 당선됐으며, 각각 2백 만원과 1백 5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을 예정이다.지난 30회 계명문화상에서는 시 7백 34편, 소설 1백49편이 지원한데 비해 올해는 지난 문화상에 비해 다소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이번 계명문화상에서 소설부분의 예심 심사를 맡은 김영찬(한국어문학·조교수)교수는 “이번에 지원한 소설부문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았으며 우열을 판결하기 힘들 정도”라고 말하며, 단지 아쉬운 점으로 “대부분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개성있는 실험정신이 부족했으며, 기존 소설의 세계를 답습하고 따라하는 소설들이 많았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틀을 깬 작품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심사평을 전했다.본심 심사를 맡은 성석제 소설가는 당선작에 대해 “단검을 던지는 여자와 피하는 남편이라는 설정이 이야기와 사실
지난 4월 29일 공과대학 뒤편 신축 부지에서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정순모 이사장,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학대학·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이하 광역선도센터) 신축 기공식이 열렸다.건축학대학·광역선도센터는 1년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친 후 오는 2012년 8월 11일까지 완공 예정이며, 건축면적 1천127.28m²(341.0평), 연면적 4천354.35m²(1,317.18평)로 지상 4층으로 조성된다.건물은 1층과 2층에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가, 3층과 4층은 건축학대학이, 이밖에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행정실, 임베디드시스템실험실, 생체신호처리실험실, NI인증교육센터, 캡스톤디자인실, 강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기공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신축될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와 건축학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축될 건축학대학에 대해 김종영(건축학·교수) 건축학대학장은 “인재육성, 건축조경, 도시계획 등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춘 건축학대학은 우리나라에서 우리학교밖에 없다”며, “앞으로 학생들은 폭넓은 지식습득과 복수전공이 가능해질 것이고 내년부터는 전통건축학과가 신설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어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
지난 4월 27일, 총학생회 주최의 ‘2011 계명마라톤 대회’가 우리대학 학생, 교직원, 대구시민 등 2천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계명마라톤은 개교 57주년을 기념하고 우리대학 학생들의 체력증진 및 화합을 도모, 나아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원년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이번 대회는 개교 57주년과 대구세계육상 선수권대회를 기념하는 행사로 참가하는 학생들 및 교직원, 그리고 참가해준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대구시까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은 마라톤을 단순한 장거리 운동으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꾸준히 페이스를 조절해봄으로 long distance learning을 실천하는 long distance thinker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10km 남자부, 5km 여자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남자부 우수상 1위는 백남현(체육학·2) 씨가 여자부 우수상에는 전누리(체육학·2) 씨가 수상했다.한편, 올해 행사를 주관한 48대 총학생회가 48대이고 본 행사가 개교 57주년을 기념해 열렸기 때문에 48번째, 5
지난 3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의 ‘학습서포터즈와 함께 하는 대학생활백서2’가 바우어관 증축동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대학생활백서’는 교수학습지원센터소속의 학습서포터즈들이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학점관리, 대내외 활동 및 취업노하우 등 대학생활의 성공 전략에 대해 알려주는 학생 중심의 학습법 특강이다.이날 강연은 학습서포터즈 대표 박상준(미국학·4) 씨 외 3명이 맡았으며, 대학생들이 관심가지고 궁금해 하는 부분에 맞춰 ‘대학생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란 주제부터 ‘성적 뒤집기!’, ‘등록금, 누가 다 내고 학교다니나!’, ‘취업, 바로 알고가자!’까지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대학생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에 대해 발표한 박상준 씨는 “예전에는 학점관리가 대학생활의 전부였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교내·외 활동 또한 필수”라며 “우리학교 학생들도 지식과 지혜를 겸비하며 학교생활을 해나간다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제31차 런천티칭컨퍼런스’가 많은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관 106호에서 개최됐다.이번 런천티칭컨퍼런스는 박경민(간호학·교수)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PBL 교수 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강연은 자연과학 및 공학 계열 교수 중심의 교수법 내용으로 꾸며졌음에도 불구하고 타전공 교수들까지 포함해 50여명의 교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교수들의 교수역량 강화에 대한 의지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날 주제인 Problem Based Learning (이하 PBL) 교수법 발표를 맡은 박경민 교수는 “PBL은 학습자들이 실제적이고, 상황적인 문제를 가지고 문제해결과정을 거쳐 해결안을 찾는 ‘문제중심학습’에 기반한 교수 학습방법이다”며 “실제상황과 근접한 시나리오를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깊은 사고와 탐색을 유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런천티칭컨퍼런스는 점심을 즐기며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이 자신의 교수법을 공유함으로써 교수역량을 강화하고자는 취지로 2006년부터 시작되어 31회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우리학교 취업지원처가 주최한 ‘광고홍보학과 제갈현열 학우 공모전 특강’이 바우어관증축동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공모전 특강은 우리학교 학생들의 공모전 참여와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학교 제갈현열(광고홍보학·4) 씨가 ‘The Secret,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공모전 수상의 비밀’이란 주제로 진행했다.제갈현열 씨는 “공모전이란 한정된 기획서 종이에 심사위원들에게 평가받는 것으로, 가산점을 받기 위해서는 ‘기획에 대한 감’이 필요하고, 한정된 기획서에 상황분석, 문제점 발견, 해결책 도출, 전략실행의 4가지 구체적인 틀을 갖춘 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모전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공모전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요령만 익히면 누구든지 수상할 수 있다”며 “공모하기 전 다른 수상작품들을 살펴보며 흐름을 익힌다면 그 공모전의 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제갈현열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하여 광고부문, 영상부문, 마케팅부문 등 수많은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2008년부터 공모전 스터디 학회 ManaMana팀을 구성해 대표로 활동 중이다.
한국학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학기획학술대회’가 지난 4월 29일 영암관 240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윤갑(사학·교수) 한국학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근대 이전과 근대 사이의 학문적 단절 잇기’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문학론, 문장론, 문학사론에서의 전통의 문제’, ‘조선후기 역사학과 신채호’, ‘철학의 역사와 의미의 역사’, ‘성리학자와 연암 박지원’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 이번 기획학술대회는 황재문(서울대·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손정수(계명대·교수), 황호덕(성균관대·교수), 배우성(서울시립대·교수), 김영민(서울대·교수), 김용수(경북대·교수) 등 국내 한국문학연구의 권위자들이 참가하여 근대학문이 안고 있는 문제를 반성적 시선으로 점검하고, 외부 체계에 의해 인위적으로 구획된 근대 이전과 근대 사이의 단절을 넘어설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론, 문장론, 문학사론에서의 전통의 문제’를 발표한 황재문(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씨는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문학과 인접 학문 사이의 소통이 더욱 어려워진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라며, 근대문학이 성립되던 시기와 성립 직후, 전통의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었
지난 4월 25일 우리학교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12 대구 ICG(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nternational Children’s Games)대회 성공개최 기원 청소년 체육활성화 국제세미나(이하 국제세미나)’가 열렸다.이날 열린 국제세미나는 대구광역시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행사로 톨스텐라쉬 ICG위원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회 총장, 다카하시다케오 일본체육대학원장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했다.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인 ICG는 지구촌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생활체육올림픽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공인한 대회이며 오는 2012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ICG대회는 50개국, 2천5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개회사에서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회장은 “이번 ICG를 통해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올해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글로벌 시대에 대구가 스포츠 도시로서 또 한번 입지를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학술발표에서 톨스텐라쉬 ICG위원장은 ICG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43년간의 발자취를 이야기하고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법무부 이민정책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우리학교 김혜순(사회학과·교수) 교수가 이민정책자문위원 13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위원으로 임명됐다. 김혜순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대구경북연구원, 동북아시대위원회, 기획재정부, 법무부, 대구 달서구 등 지역과 중앙을 넘나들며 이민다문화 정책개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에 김혜순 교수를 만나 이민정책자문위원회는 무엇이며, 삶의 철학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책자문위원회 초대위원장으로 뽑히신 소감은?살아가는 데 있어서 저를 지지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을 보면 많은 힘을 받습니다. 저는 처음이라는 것을 많이 해왔습니다. 예를 들면 초대, 창립, 1호 등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는 것들을 많이 해오다 보니 주변에서 저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분들의 평가가 제 삶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를 되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즉 저는 도를 닦으러 마음을 닦으러 산으로 들어 간다의 개념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만나며 도를 많이 닦습니다. 저를 지지해주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민정책자문위원장으로서 어떠한 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