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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 25개 과제 선정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


2011년도 상반기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 선정 결과 우리학교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에서 25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이공기초연구지원사업과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으로 나뉘어진 이번 연구 사업에서는 하은영(의학·교수), 최미자(식품영양학·교수), 계정민(영어영문학·교수), 서경석(스페인중남미학과·교수), 홍민표(일본학·교수), 정중호(기독교학·교수) 교수를 비롯해 총 41명의 교수들이 제출한 25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이는 작년대비 크게 향상된 선정결과로 우리학교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와 연구수주 실적향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은 내년부터 우수학술연구논문 지원 자격사랑을 외부연구과제신청 실적사항이 있는 교수를 대상으로 변경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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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