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체육대학 내 창작무용실에서 인문대학 중국어문학과 주최의 제16회 ‘한중지교(韓中之橋)-한국과 중국의 다리가 되어’가 중국어문학과 교수·학생 140여 명과 중국 유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한·중지교’는 중국어문학과 학생과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간의 언어·문화 교류 행사로, 2005년 4월에 제1회가 열린 이래 매학기 한 차례씩 개최되어 왔다. ‘한·중지교’를 계기로 한 지속적인 교류는 양국 학생들의 상대 국가 언어 구사력 및 문화에 대한 이해와 중국 유학생의 생활 안정에 기여를 할 전망이다.이번 행사는 황일권(중국어문학·교수) 학과장, 이철근(중국어문학·교수) 중국인교수 외 2명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기소개 및 대화와 한·중 문화 상식 퀴즈 및 문화교류에 이어 자유대화 및 중국 유학생 대표 孔祥寧(미국학·3) 씨와 중국어문학과 학생대표 박천호(중국어문학·4) 씨의 소감 발표로 끝을 맺었다.한편, ‘한·중지교’ 행사를 계기로 알게 된 중국어문학과 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이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여 중국어와 한국어 학습을 하고 있다. 한 학기에 한 번씩 열어 시간 간격이 큰 관계로 교류가 느슨해 질 수 있는 ‘한중지교’
이번 17일, 사회관 124호 영상세미나실에서 ‘제5회 ESCON:(English Speaking Contest) 영어말하기대회’가 열렸다.류건우(전자무역학·교수) 사회대학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ESCON: 영어말하기대회’는 사회과학대학의 주최로 열렸으며 총 25팀의 참가팀 중 본선에 올라온 8팀이 자유로운 주제로 발표를 했다. 각 팀들은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기량과 유창한 영어실력을 발휘했다.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팀에 30만원, 금상 1팀에 20만원, 은상 2팀에 각 10만원, 동상 4팀에 각 5만원 상당의 상금과 사회과학대학 학장상이 수여되었으며, 8팀에게는 장려상을 수여했다.이번 대회는 황애란(정치외교학·4) 씨의 ‘Discrimination? Difference!’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박창환(정치외교학·4), 최상혁(정치외교학·4), 장민수(정치외교학·4) 씨의 ‘You can be a hero after you die’(Organ Donation)가 금상을 차지했다.이어 이종영(행정학·3) 씨의 ‘Not bullets, but ballots’와 김예운(광고홍보학·4), 김부민(언론영상학·2) 씨의 ‘스물셋에 느낀 것’가 은상을 차지했고
우리학교 대표단과 학생공연단은 지난 28일부터 29일 양일간 미국 조지아서던대학교(Georgia Southern University)와 오번대학교(Auburn University)를 차례로 방문하여 한국문화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렸다.우리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학생공연단은 현악 4중주, 한국무용, 태권도 시범 등을 통해 매 공연마다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미국 중남부지역의 명문대학으로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애플사의 CEO를 맡은 티모시 쿡(Timothy Cook)이 산업공학 학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잘 알려진 오번대학교와 상호 국제교육협력을 위한 대학 내 한국센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오번-계명 한국센터’는 미국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고 한국학 관련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해외 거점으로 설치됐으며, 계명대는 이 센터를 통해 우리나라의 언어와 문화, 사회, 예술 등 한국과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소개, 미국 내에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려나갈 방침이다. 이 센터는 우리학교에서 강사를 파견하는 오는 10월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 관련 강좌를 개설, 운영될 예정인데 오번대는 이들 과정을 학점 인정 과정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편 우리학교는 20
지난 7일, KMBS 제29회 방송제가 ‘꺽지다, 청춘’이란 주제로 바우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주제인 ‘꺽지다, 청춘’에서 ‘꺽지다’는 ‘성격이 억세고, 꿋꿋하며 용감하다’라는 뜻으로 방송제를 위해 70여 일간의 어려움과 부담감을 이겨낸 현역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방송진행은 Program01과 Program2로 나눠, Program01은 홍재은(광고홍보학·3) 기술영상부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최진실(신문방송학·3) 실무국장의 인사말, 김용일(철학·교수) 학생부총장의 축사, 강판권(사학·부교수) 신문방송국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Program02에서는 ‘브릿지-신나는 귀신놀이’, ‘프로그램1-VJ’, ‘보도브릿지-벼랑 끝에서 붙잡은 손’, ‘프로그램2-보도기획’, ‘기조 CM-변화하는 세상, 앞서가는 방송 KMBS!’, ‘Step up Let’s Dance!’, ‘브릿지-우리, 기억나?’, ‘프로그램2-다큐멘터리’, ‘브릿지-청춘의 품격’, ‘프로그램4-영상드라마’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강판권(사학·부교수) 신문방송국장은 “제29회 방송제의 주제인 ‘꺽지다, 청춘’은 반년 동안 준비한 국원들의 열정과 꿈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청춘도 꺽
우리학교는 지난 11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정원 내 3,015명 모집에 24,224명이 지원해 8.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은 2,121명 모집에 17,251명이 지원해 8.13대 1을 기록했으며, 유아교육과 20,33대 1, 시각디자인학과 19.27대 1, 산업디자인과 16.56대 1, 의예과가 15.96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작년에 신설된 면접우수자 전형에서는 300명 모집에 4,231명이 지원해 14.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험생들이 많이 지원을 했던 학과는 간호학과 38.33대 1, 유아교육학과 35.00대 1, 심리학과 29.25대 1, 호텔관광학과 29.00대 1, 의예과 27.40대 1, 경찰행정학과 24.00대 1을 기록해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입학사정관전형)은 394명 모집에 2,324명이 지원해 5.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 19.00대 1, 유아교육학과 16.33대 1, 경찰행정학과 14.60대 1, 심리학과 13.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우리학교가 올해 수시모집에서 이 같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데
우리학교 공모전 전문동아리 K.C.G(Keimyung Consulting Group)팀이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주관한 ‘제1회 청년창업캠프 기업경영 서바이벌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대회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간 총 100억 원의 창업자금과 동창적인 아이디어로 직접 회사를 설립, 운영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K.C.G팀 장병목(식품가공학·4) 씨 등 8명은 한국산업기술대 유재영 씨, 인천대 이상훈 씨와 ‘E-UM(이음)’팀(10명)을 구성하여 대회에 참가했다. ‘E-UM’팀은 이어폰을 3중으로 분리해 교환이 가능한 제품인‘DIY이어폰’이란 주제로 사람과 음악을 이어준다는 의미, 캠프기간 중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고자하는 바람으로 담았다고 전했다.대회에 참가한 K.C.G팀 소속의 장병목씨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하나의 완벽한 창업계획서를 만들어내야 하는 짜릿한 도전이었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하자고 했지만 막상 시작되니 팀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몰입해 결국 대상이라는 큰 상을
우리학교가 중소기업 기술혁신으로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제1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우리학교는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수행기관’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수행기관’평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1,175개 과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목표달성도 40, 기술성 30, 사업화정도 20, 수행방법의 적절성 10 등이다. 기술개발에 참여한 218개 대학 17개 연구기관 가운데 4개 이상 과제를 수행한 141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우리학교는 전체 1위로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중소기업 산학협력 사업을 묵묵히 오랜 기간 추진해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2년도 사업에 연구지원금 5%를 추가로 지급받는 혜택도 받게 됐다.우리학교는 지역 산업체와의 상호협력과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청, 대구광역시, 지역 내 중소기업들과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컨소시엄을 결성했다. 또한 우리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인력과 연구
지난 학기, 우리학교는 생활실천 덕목인 ‘청결(靑潔)’, ‘정직(正直)’, ‘절약(節約)’, ‘융합(融合)’ 정신을 바탕으로 절약운동을 펼친 결과 3억 원의 에너지 및 인건비 절약의 성과를 거뒀다. 이렇게 지난 한 학기 동안 절약 운동을 통해 마련한 3억 원을 ‘청정절융’의 정신을 실천하는 학생들에게 지급한다. 이러한 행정적 차원의 성과를 ‘청정절융’의 정신의 범교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 실천덕목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 장학제도를 마련했다. 신청자격은 2012-2학기 재학생 중 정규학기 학생들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성적에 따라 지급하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학점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다. 학과(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생은 개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추천과 개인 신청이 중복될 경우 학과 추천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신청방법은 학교생활 중 ‘청결(淸潔)’, ‘정직(正直)’, ‘절약(節約)’, ‘융합(融合)’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결한 캠퍼스 조성, 정직한 대학생활,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그린캠퍼스 구현에 앞장섬과 동시에 구성원 간의 융합으로 애교심 고취, 계명정신 함양에 기여한 내용을 사례별로 원고를 작성하여 신청한다. 장학생 선
우리학교 행소박물관에서 지난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로쎄티의 한국, 1902-1903’사진전이 이탈리아 지리학회,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 문화원,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사진전은 카를로 로쎄티(Carlo Rossetti 1876.~1948.)가 1902년부터 1903년에 걸쳐 주한 이탈리아 영산을 영임하며 당시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하고 수집한 것으로 카를로 로쎄티는 서울에서 7개월 동안 당시 한국의 다양한 모습과 체류경험의 기록을 모아 ‘꼬레아 레 꼬레아니’와 ‘한국에서의 서한’등 다수의 서적과 논물을 발표했다. 특히 ‘꼬레아 레 꼬레아니’는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434매의 사진으로 다른 여행기나 한국 관련서적은 따라오기 어려울 만큼의 수량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모아 자신만의 사진집을 만들었다. 더욱이 이중에는 로쎄티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 166매가 포함되어 당시 한국의 시장, 거리풍경, 다양한 풍습, 공공기관 현장모습 등 단면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이번 사진전은 로쎄티가 촬영하고 수집한 한국의 풍습과 근대화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주제의 50여점의 사진으로 특히 한국의 궁궐, 거리, 신발수선공, 빨레터, 옹기
우리학교에서 발간하는 ‘Acta Koreana’ 저널이 세계적인 국제인용색인 ‘A&HCI(Arts & Humanities Citation Index)’ 등재에 이어 전 세계 5천여 개 이상의 출판사에서 출판되는 18,000종 이상의 과학, 기술, 의학, 사회과학 및 인문·예술 등 전 학문분야를 포괄하는 ‘SCOPUS’ 등재지로 8월에 선정되었다. ‘SCOPUS’는 국내 대학의 연구수준 평가와 연구재단 지원심사에서 연구력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A&HCI’와 ‘SCOPUS’에 함께 등재된 국내 저널은 우리학교의 ‘Acta Koreana’, ‘International Journal of Intangible Heritage’를 비롯한 단 4종뿐이다. 우리학교는 ‘Acta Koreana’의 세계적인 국제인용색인 등재를 위해 우수논문 및 석학 인터뷰 게재, 석학초청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등 지난 2000년부터 10여 년 동안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 끝에 2012년 2월 ‘A&HCI’ 등재에 이어 최근 ‘SCOPUS’ 등재 심사를 통과, 2009년 발행분 이후부터 ‘SCOPUS’ 등재가 확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우리학교 이윤갑(사학·교수) 한국학연구원장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체험! 열린대학’ 행사가 7월 24일부터 26일, 3일에 걸쳐 열렸다. ‘체험! 열린대학’ 행사는 교사 추천을 받은 대구, 경북, 경남, 울산지역의 고등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방학 중 열린다.이번 행사는 24일에 대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30개 고교에서 1천 1백 30여 명, 25일에는 경북, 경남 지역 29개 고교 1천 1백 30여명, 26일에는 대구, 경북지역의 30개 고교에서 1천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총 89개교 3천 3백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과대학별로 단과대학소개, 인성 및 진로특강 등을 시작으로 학과 전공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관련 학과교수와의 대화, 시험강의 참가, 입시정보와 진로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올해로 12번째 실시된 ‘체험! 열린대학’ 행사는 학과 탐방이 중심인 행사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리학교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큰 규모의 행사이다. 전공탐방 및 문화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미리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참여한 학생들이 우리학교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전공학과에 대한 이해와 목표를
방학 중 우리학교에서는 건축학대학 신축공사부터 성서캠퍼스 배수시설, 영암관과 사회관 리모델링 공사까지 곳곳에서 공사가 이뤄졌다. 건축학대학 신축공사는 2011년 4월 12일에 시작돼 연면적 4,354.35m2로 지난 11일 완료됐다. 5월 18일부터 시작된 변전실 증축공사는 지난 17일 34.84m2로 완료되었다. 지난 7일에는 쉐턱관 사거리부터 건축학대학 신축건물 앞까지 공학관 진입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가 시행됐다.또한 지난 8일부터 12일에는 사회관 남측도로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공사도 이뤄졌다. 그리고 성서캠퍼스의 배수시설 개선공사와 옥외계단 개보수로 보도블록 포장 및 본관 동편 경계석이 교체됐고 영암관, 사회관은 1차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었다. 1차 리모델링 공사에서는 강의실, 복도, 로비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5월부터 시작된 칠곡동 영약용식물원은 올해 11월에 완성될 예정이며 6월부터 시작된 테니스장 및 체육시설 개선공사는 오는 10월에 끝난다. 2011년 7월부터 시작한 약학대학은 내년 1월까지, 12월부터 시작된 제2학생회관은 내년 3월까지 공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방학 내에 진행된 여러 공사로 사회관등의 침수되던 부분이 개선됐고 테니스장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