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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a Koreana’저널 ‘SCOPUS’ 등재지에 선정

“질적 우수성을 공인받으며 국제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


우리학교에서 발간하는 ‘Acta Koreana’ 저널이 세계적인 국제인용색인 ‘A&HCI
(Arts & Humanities Citation Index)’ 등재에 이어 전 세계 5천여 개 이상의 출판사에서 출판되는 18,000종 이상의 과학, 기술, 의학, 사회과학 및 인문·예술 등 전 학문분야를 포괄하는 ‘SCOPUS’ 등재지로 8월에 선정되었다.

‘SCOPUS’는 국내 대학의 연구수준 평가와 연구재단 지원심사에서 연구력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A&HCI’와 ‘SCOPUS’에 함께 등재된 국내 저널은 우리학교의 ‘Acta Koreana’, ‘International Journal of Intangible Heritage’를 비롯한 단 4종뿐이다.

우리학교는 ‘Acta Koreana’의 세계적인 국제인용색인 등재를 위해 우수논문 및 석학 인터뷰 게재, 석학초청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등 지난 2000년부터 10여 년 동안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 끝에 2012년 2월 ‘A&HCI’ 등재에 이어 최근 ‘SCOPUS’ 등재 심사를 통과, 2009년 발행분 이후부터 ‘SCOPUS’ 등재가 확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우리학교 이윤갑(사학·교수) 한국학연구원장은 “한국학의 세계화와 국내외 연구자들의 학문적 교류의 장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온 Acta Koreana가 질적 우수성을 공인받으며 국제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학교가 전 세계적으로 대표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