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6일 우리학교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이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수행을 위해 KOICA본부에서 상호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신일희 총장, KOICA 김영목 이사장 등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상개발협력사업, 개발협력을 위한 연구, 관련 정보 공유·게재, 활동 홍보, 관련시설 상호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협약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KOICA가 해외에서 오랜 기간 이뤄놓은 업적과 성과를 통해 우리학교 국제교류활동이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담당한 강경문(국제행정팀·팀장)팀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국제화에 한걸음 더 진전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학교는 해외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전개해왔으며 해당 개발도상국 지역이 자생적 능력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는 KOICA와의 협약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OICA는 정부 차원의 대외무상협력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국제 개발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7일 스포츠마케팅학과가 주최한 ‘인사초청특강’이 체육대학 101호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은‘레전드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김재엽(동서울대학교·경호스포츠과·교수)교수가 강연을 맡아 진행했다.김재엽 교수는 특강에서 “남들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되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은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성공 할 수 있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이번 특강을 주최한 이원일(스포츠마케팅학·3)스포츠마케팅학과 학생회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스타의 좌절과 성공에 대해 생각하며 앞으로 스포츠인으로 살아가는데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재열 교수는 우리학교 사범대를 졸업하고 1985년 세계 유도 월드컵 금매달, 1986년 세대유니버시아드 유도 금메달, 서울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1988년 서울올림픽 유도 금메달 등 각종 국제대회를 석권했다.
지난 5일 경영학과 주최로 의양관 118호에서 이상문(네브래스카대·석좌교수)교수의 초청취업특강이 개최되었다. 이날 특강은 학생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조경제 시대의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개회사에서 이형탁(경영학·조교수)경영학과장은 “이상문교수님께서 유수한 대학의 교수 유수한 대학의 교수로서 배울 점이 많은 분이니 우리학교 학생들이 강연을 듣고 지식을 얻어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상문 교수는 창조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도래로 인한 가치창출 중심의 일자리 구축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며 “글로벌한 경험, 능력 향상과 창조, 혁신적 아이디어로 일자리 전략을 잘 짜는 것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희망을 가지고 일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특강에 참가한 변소연(영어영문학·4)씨는 “시대에 발맞춰 미래를 어떻게 계획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교수님의 겸손하고 학생들을 위하는 태도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월 28일 우리학교 소장 고문헌 ‘허암유고’가 대구시 유형문화재 70호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우리학교 동산도서관은 대구시 유형문화재 총 2종을 소장하게 되었다.고문헌 ‘허암유고’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정희량의 문집으로 1511년 발간된 초판본이며 고려대 도서관, 성안고서박물관 그리고 우리학교에서만 소장하고 있는 희귀본으로써 소장가치가 높은 자료이다.동산도서관은 이외에도 국가지정 유형문화재 18종을 비롯하여 총 7만4천 여개의 고문헌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전시회, 안내책자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박춘화(학술정보서비스·팀장)팀장은 “우리학교에 소장된 고문헌 자료가 우리학교 학생과 한국학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 자료 발굴을 통해 고문헌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우리학교의 2014학년도 신입생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3천1백60명 모집에 2만5천4백30명이 지원해 8.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수시 모집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의 경우 총 모집인원 2천1백79명 모집에 1만7천4백83명이 지원해 8.02대1의 경쟁률이 나타났고, 면접우수자전형의 경우 총 모집인원 3백52명 모집에 4천8백22명이 지원해 1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특별분야우수자 전형에는 1백99명 모집에 4백46명이 지원해 경쟁률 2.24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경쟁률이 높았던 학과는 유아교육과 20대1, 한문교육과 18대1, 화학시스템공학과 18대1, 경찰법학과 15.57대 1, 시각디자인학과 15.68대1, 의예과 15.30대1 등 주로 의학·보건계열과 사범계열, 법학계열, 공대계열, 디자인계열 학과 등이었다. 201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점에 대해 강문식(경영정보학·교수)입학처장은 “총장님을 비롯한 교내 구성원들의 노력과 적극적인 입학홍보 및 입학설명회와 우리학교만의 특성화프로그램인 비사스칼라 장학제도, KAC, EMU 등이 신입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지난 1일 우리학교 사범대학에서 주최하는 학생의 날 기념식 및 특강이 사범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관 들메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개식사, 모범학생표창, 이종문(한문교육·교수)교수의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개식사에서 사범대학 정현희(교육학·교수)학장은 “사범대학에서 학생의 날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행사를 통해 사제 간의 따뜻한 정이 더욱 깊어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모범학생표창에서는 각 과에서 추천된 박준우(교육학·3), 홍민정(한문교육·3), 김명주(유아교육·3), 윤진실(영어교육·3), 강미경(국어교육·2)씨가 대표로 표창을 받았다. 이날 수상한 윤진실씨는 “학생으로서 학과활동을 열심히 한 것 뿐인데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남은 대학생활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특강은 이종문 교수가 ‘대박을 터뜨리자’라는 주제로 진행했는데, 옛날 두더지 설화의 내용을 들려주며 “참가한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전문성을 잘 살리고 그 분야에 열중하면 누구보다도 뛰어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노력해 모두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31일 스미스관 시청각실에서 ‘한일관계 및 문화교류’라는 주제로 벳쇼 코로 주대한민국 일본 대사의 초청강연이 열렸다. 이번 초청특강은 400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이용덕(일본학·교수)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했다.이날 신일희 총장은 “우리학교에 30년 만에 일본대사를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어려운 발걸음을 한 만큼 우리학교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거듭나도록 경청하시길 바랍니다”라는 환영사를 전했다.벳쇼 코로 대사는 지난 1년 동안 한국에 방문한 경험과 더불어 안보, 경제, 문화교류의 현재와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현재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안보 공유와 중요한 무역상대국가로서 한·일 기업들 간 경제상호 협력관계를 구축, 한일 양측의 사람과 사람간의 교류의 필요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벳쇼 코로 대사는 “지금 한국과 일본은 영토, 역사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역사의 통절한 반성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젊은 시대의 지원도 부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일본학과 이용덕 학과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지역학을 창설한 일본학과의 36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10월 28일 산학협력선도사업단에서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대구 으뜸기업 CEO 특강’이 백은관 224호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은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CEO들을 초청해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정용호(고려전선㈜)대표를 초청해 ‘성공적인 사회생활의 3가지 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정용호 대표는 “머리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보고 예측하는 사람이 성공하기 때문에 평소부터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현도(경영학·3)씨는 “현장에서 일하는 CEO에게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을 뛰어넘는 사회의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스스로를 더 알아가게 되어 배운 것들을 평생을 두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우리학교 한국학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제7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가 의양관 207호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문학과 영화에 나타난 풍경과 감성구조’라는 주제로 한국문학과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열렸다.환영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우리문화에 대한 보편적 관점에서의 점검과 성찰을 통해 한국문학과 영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를 세계적인 문화로 키워가는 새로운 안목과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2일간 총 11명의 교수가 ‘동양적 숭고-식민지 시대 석굴암의 미와 정치’, ‘식민지 한국의 아동문학,’ ‘조선 후기 야담의 이상향에 나타난 생활과 풍경’, ‘3차원 시의 숲에서 길찾기’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고 종합 토론으로 이루어졌다.한국학연구원 이윤갑(사학·교수)원장은 “한국문학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이며, 한국문학과 영화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이해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월 16일 창업지원단에서 주최한 ‘2013 창업선도대학 아이디어발표 Play&Talk(톡톡! 아이디어와 창업수다)’가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과 예비 청년창업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창업 확산을 위한 창업토크 콘서트를 변화·발전시켜 대학 내 창업문화를 조성하고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아이디어 오디션, 청년 CEO특강, 평가 및 시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아이디어 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은 우리학교의 특화분야인 ‘문화 컨텐츠 및 지식서비스’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아이디어 오디션 시상식에서는 하학봉(강원대·경영학·4) 씨 등 5명이 수상했다. 청년 CEO특강에서는 아이디어보브 이인영 대표가 ‘세 나쁜 놈, 그리고 아이디어보브의 헝그리한 여정’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인영 대표는 청년창업의 어려운 점을 언급하며 “시장이 가진 문제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의해야하며 무엇보다 창업은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끈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2011년에는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또한 지난 3월 중소기업청 주관 ‘사관학
지난 31일 계명목요철학원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제600회 특집 목요철학인문포럼’이 동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학생, 교수, 대구시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를 어떻게 기술하고 이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축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80년대 혼란한 시대를 겪으며 지금까지 이어 온 목요철학인문포럼의 정신을 생각하고 앞으로 대학을 넘어 사회 대중들에게 철학을 전하는 장이 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우리지역에 인문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장이 있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 이러한 역사와 전통이 잘 이어져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이만열(숙명여대·역사문화학·명예교수)교수는 ‘식민주의 사관과 그 극복의 문제’, 강철구(이화여대·사학·명예교수)교수는 ‘서양사 서술과 유럽중심주의’, 백승균(계명목요철학원)원장은 ‘철학적 역사의식과 세계사적 평화이념’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백승균 원장은 “이번 6백회 특집행사를 통해 그 역사와 역사성을 반성하고 고찰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6백회를 다짐하며 큰 호흡을 가다듬는
지난 11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과 우리학교에서 지원하고 산학협력선도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제1회 LINC한마당’이 성서캠 일대에서 열렸다. LINC한마당은 인재양성사업, 창업교육사업, 취업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알리고 학생들의 참여와 창업 및 취업경쟁력을 키우고자 기획된 행사로 ‘창업 나눔의 한마당’, ‘배움 공유의 한마당’, ‘링크업 한마당’ 총 3개의 마당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창업 나눔의 한마당에서는 ‘창업스토리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이영석(총각네 야채가게)대표, 김윤규(열정감자)대표, 강기태(트랙터다이어리)대표가 참가해 자신들의 창업 준비과정과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글로벌 챌린지 2013 한국’에서는 제주대학교, 군산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총 6개 학교가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이어 배움 공유의 한마당은 박해록(에스엘)차장, 김창욱(위스텍)팀장 등 3명의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링크사업에서 이루어지는 특성화동아리 작품 전시 및 홍보도 열렸다. 이번 특성화 동아리 작품 전시회에 참여한 김민섭(컴퓨터공학·3)씨는 “저희가 활동하는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