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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KOICA와 상호업무협조약정 체결

국제교류활동 발전의 계기 마련



지난 11월 6일 우리학교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이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수행을 위해 KOICA본부에서 상호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신일희 총장, KOICA 김영목 이사장 등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상개발협력사업, 개발협력을 위한 연구, 관련 정보 공유·게재, 활동 홍보, 관련시설 상호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협약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KOICA가 해외에서 오랜 기간 이뤄놓은 업적과 성과를 통해 우리학교 국제교류활동이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담당한 강경문(국제행정팀·팀장)팀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국제화에 한걸음 더 진전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학교는 해외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전개해왔으며 해당 개발도상국 지역이 자생적 능력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는 KOICA와의 협약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OICA는 정부 차원의 대외무상협력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국제 개발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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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