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선도사업단이 주최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 육성사업 참여학생 설명회’가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우리학교 공학관, 의양관, 백은관에서 열렸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3차 LINC 육성사업에 참여한 교통공학과, 토목공학과, 회계학과, 호텔관광학과, 언론영상학과, 건축공학과, 영상애니메이션과를 포함한 총 30개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캡스톤 디자인’, ‘창업교육프로그램’,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학습·취업·창업 동아리’, ‘취업연계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 되었다.이번 설명회를 담당한 김덕수(산학협력선도사업단·초빙조교수) 교수는 “학기와 방학 중에 진행되는 취업 연계 현장실습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사업 홍보를 진행해, 향후 학습·취업·창업 동아리 150개를 만들 계획이다”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산학협력선도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융합인재교육세미나 제2회 창조·창의 콘서트’가 지난 15일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은 백정숙 만화평론가가 맡아 ‘한국 만화사로 보는 사회상’을 주제로 진행했다.백정숙 만화평론가는 “만화는 사회 속 많은 일들 가운데 수면 위로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들을 많이 담고 있으며, 문화적으로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 존재다”라고 말했다.강연에 참가한 이원희(전자공학·3) 씨는 “대중문화가 갑자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속에서 서서히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우리학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의 ‘온라인 창조콘텐츠 교류’를 위한 MOU체결을 맺고 교양과목으로 온·오프라인 창조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도 MOU체결의 일환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강좌이다.
지난 8월 29일 성서캠 본관에서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주)대주기계 이재형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동교육과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협력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식에 이어 (주)대주기계는 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발전기금은 선발기준에 맞는 산학장학생을 선발해 5년간 장학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백순현(산업디자인·부교수) 대외협력처장은 “지난해 이공계 학생들만 장학 혜택이 있었지만, 올해는 우리학교 전 계열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확대되었다”고 하며 “앞으로 여러 기업체와 산학네트워크를 형성해 학생들이 실무적인 교육과 많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 대해 이재형 대표이사는 “회사의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계명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우리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를 육성해 회사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주)대주기계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우리학교와 상호협약을 맺어 전문인력 양성과 장학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4년간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지난 16일 우리학교 행소박물관, 총동창회, 총학생회, 계명문화대학교, 학교법인 계성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자유와 신념의 교육 선구자-동산 신태식 박사 10주기 추모전’ 개막식이 우리학교 행소박물관 동곡실에서 열렸다.이번 추모전은 우리학교 설립 115주년을 기념해 초대 명예총장인 동산 신태식 박사 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열렸으며, 유품, 사진 및 영상 1백20여점이 전시된다. 추모전은 9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행소박물관에서 열리며, ‘꿈 많은 동산의 학창시절’, ‘교육자로서의 끝없는 도전과 개척’, ‘동산의 향기’로 나눠서 이뤄진다.신일희 총장은 “그동안 제가 모시고, 알던 신태식 박사님의 생활 전반을 막연하게나마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신태식 박사님은 제국주의 하에서 질문도 하지 못할 정도로 엄격한 교육 제도 틀 속에서 결여되어 있던 ‘질문할 수 있는 권리’인 자유를 중요시하셨다”고 말했다.김권구(한국문화정보학·교수) 행소박물관장은 “신태식 명예총장님은 우리학교의 종합대학 승격, 성서캠퍼스 조성, 동산의료원과의 통합, 의과대학 설립 등의 업적을 남기셨다”며 “관람객들이 신태식 명예총장님께서 남기신 개척·봉사·자유·계명정신 및 우리학교의
지난 1일 우리학교는 정순모 이사장, 신일희 총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및 지역 기관장, 학교설립 관계자, 발전기금 예우자 등 1백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115주년 선포식을 의양관 운제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우리학교 재단법인 정순모 이사장이 선포문 낭독을 통해 “우리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에 설립 115주년을 선포한다”며 “우리학교는 이제 1899년에 설립된 것이며, 올해로 115주년을 맞이하였다”고 공표했다.신일희 총장은 “우리학교와 동산의료원은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이 개척정신과 봉사정신으로 설립한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모든 역경을 이기고 묵묵히 115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계명가족과 교육계, 학계, 지역민들의 사랑과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축사를 맡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계명대학교가 진리, 정의, 사랑의 정신으로 많은 인재를 배출했음을 알고 있다. 설립 1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계에 우뚝 서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의 계명대학교 설립 115주년 선포는 1899년과 1954년의 맥을 잇는 계명대학
‘2014학년도 1학기 교원 퇴임식’이 지난 8월 27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이번 교원퇴임식에서 노중국(사학·교수·35년근속), 김인수(영어영문학·교수·34년근속), 김장환(사회체육학·교수·22년근속) 교수 등이 정년퇴임을 했다. 이날 신일희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수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계명대학교가 존재한다”며 “지난 30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서 감사하며, 퇴임 후에도 항상 제자들을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뒤이어진 퇴임사에서 김인수 교수는 “영광스러운 교수님들과 함께 정년퇴임을 하게 돼서 기쁘며 긴 세월동안 계명대 교수로서 유능한 선·후배 교수,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8월 22일 ‘2014학년도 1학기 직원 퇴임식’이 의양관 운제실에서 진행됐다. 직원 퇴임식에서 학예연구·출판팀 손인호, 관리처 김주봉, 총무부 양재희, 취업지원부 김희암, 학술정보지원팀 김성만, 교육선진화사업팀 조이섭, 인문·사범대학 행정팀 남택수, 입학부 조동제, 사회과학대학·KAC 행정팀 김태배, 명교생활관 행정팀 임상무, 교무·교직팀 백기만, 전산운영팀 차태환, 관리1팀 손정모 선생 등 총 13명의 직원이 퇴임했다.
지난 7월 15일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한국델파이㈜ 김용중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추진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이 본관 제1회의실에서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우리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고가 장비를 한국델파이㈜와 공동 활용하고, 현장실습과 같은 맞춤형 인적 교류를 확대해 자동차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우리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학과의 재학생을 선발하고, 한국델파이㈜의 전문 인력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협약 내용은 ‘현장실습 참여 지원’, ‘현장실무, 연구개발 경험을 위한 최선의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협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재학생 선발 및 인턴십’, ‘한국델파이㈜의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개발’, ‘우수인력 양성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인력, 장비, 시설의 상호 교류 및 활용’, ‘대학 보유 장비 및 시설 활용’ 등이 있다.이날 협약식을 담당한 이선봉(기계자동차공학·부교수) (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은 “우리지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과 학교가 산학협력을 구축해야 한다”며 우리학교는 한국델파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취업과 연계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14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운영사업에 우리학교가 선정돼 지난 7월 31일 한국스포츠개발원 1층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학교는 스포츠 시장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포츠 융합기업, 스포츠 협동조합, 스포츠 사회적기업과 같은 스포츠 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지역 스포츠 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신설한다. 특히 국비 및 기관부담금 1억8천만원을 확보한 만큼 9월부터 예비창업자 40명을 모집해 스포츠산업정책과 제도, 비즈니스모델개발 등을 포함한 필수과목과 스포츠용품시장전망, 스포츠매니지먼트, 이벤트 기획 및 대행, 현장실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김기진(체육학·교수) 체육대학장은 “우리학교가 제3권역에서 유일하게 스포츠산업 창원지원센터로 선정된 만큼 스포츠산업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학교는 지난 7월 31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주최하는 ‘도박중독 예방·치유센터’ 운영사업에 대구·경북지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8월 5일 협약식을 체결했다.우리학교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총 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박중독의 심각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주관하는 ‘2014 우수학술도서선정·지원 사업’에 우리학교 교수가 저술한 도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도서는 한국학 분야의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소작정책 연구’와 자연과학 분야의 ‘공간과 생활’ 총 두 권이다.‘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소작정책 연구’는 이윤갑(사학·교수) 교수가 저술한 책으로, 일제강점 시기에 식민지 근대화를 주장하면서도 농업에 있어서 전근대적인 제도를 유지했던 일본의 소작정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간과 생활’은 이승한(토목공학·교수), 김철수(도시계획학·교수), 정병두(교통공학·부교수), 신규철(건축공학·조교수) 교수가 합동하여 저술한 책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를 위해 토지공간과 주거공간의 실체를 이해하고 사회기반시설과 여가공간의 확충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이윤갑 교수는 “학문적으로 권위 있는 곳에서 연구의 성과물을 인정받아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승한 교수는 “여름방학 내내 집필에 수고해주신 여러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책의 내용을 더 충실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양일간 우리학교 성서캠에서 ‘2014 체험! 열린대학’ 행사가 열렸다. 올해 개최된 행사에는 23일 울산·경남지역 17개 고교와 24일 경북지역 18개 고교가 참가해, 총 1천4백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의양관 운제실과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 대학 소개와 시범강의, 전공 교수 간담회, 선배와의 대화 등의 전공체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특히 올해 시행된 행사는 단대별로 운영했던 작년과는 달리 학과별로 운영해 학생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동익(입학사정관팀·팀장) 선생은 “체험 열린대학과 유사한 형태의 행사가 많기 때문에 행사의 만족도와 질적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등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 타 지역 학생들은 물론이고 대구지역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만학도, 장애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신청을 받고 있다.
우리학교 이민다문화센터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가 주최하는 ‘제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릴레이 이민정책포럼’이 지난 26일 의양관 207호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은 ‘이민 배경 자녀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주제로 이민 배경 자녀에 대한 다문화 교육(1부), 다문화 감수성 증진 방안(2부)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이번 포럼에서는 3명의 교수와 글로벌국제학교장이 ‘결혼이주여성의 자녀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종단적 사례연구’, ‘중도입국자녀들의 현실과 비전’, ‘학교 다문화교육의 근본적 한계에 대한 고찰:문화적 차이를 중심으로’, ‘이주민을 위한 사회서비스의 문화적 역량 증진 전략’ 등을 발표했다.환영사에서 이중희(회계학·교수) 교무부총장은 “113년 전 우리조상들이 외국에 정착하기 위해 가졌던 개척정신을 숭고히 여긴다면 우리나라에 이주하여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주민들의 개척정신도 높이 사야한다”고 말했다.당일 논문을 발표한 전은희(고려대·사회통합교육연구소) 교수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고안할 때 다문화가정의 학생에 대해 섬세한 고려와 배려가 필요하며, 다문화교육을 할 때 그들의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