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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이윤갑(사학) 교수, 이승한(토목공학) 교수 외 3명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주관하는 ‘2014 우수학술도서선정·지원 사업’에 우리학교 교수가 저술한 도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도서는 한국학 분야의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소작정책 연구’와 자연과학 분야의 ‘공간과 생활’ 총 두 권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소작정책 연구’는 이윤갑(사학·교수) 교수가 저술한 책으로, 일제강점 시기에 식민지 근대화를 주장하면서도 농업에 있어서 전근대적인 제도를 유지했던 일본의 소작정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간과 생활’은 이승한(토목공학·교수), 김철수(도시계획학·교수), 정병두(교통공학·부교수), 신규철(건축공학·조교수) 교수가 합동하여 저술한 책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를 위해 토지공간과 주거공간의 실체를 이해하고 사회기반시설과 여가공간의 확충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이윤갑 교수는 “학문적으로 권위 있는 곳에서 연구의 성과물을 인정받아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승한 교수는 “여름방학 내내 집필에 수고해주신 여러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책의 내용을 더 충실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