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2015학년도 제52대 총(부)학생회장 선거에서 총(부)학생회장에 서영화(법학(야)·3) 씨, 부회장에 도현동(소비자정보학·2) 씨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체 유권자 2만1천8백21명 중 1만1천1백4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집계결과 금년도 선거의 참여율은 51.1%로 작년보다 약 3.7% 더 높았다.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에서는 인문국제학대학 주현호(미국학·3) 씨, 공과대학 최동영(신소재공학·3) 씨, 간호대학 이진솔(간호학·2) 씨, 음악공연예술대학 이재민(관현악·2) 씨, 미술대학 박시원(시각디자인·3) 씨, 체육대학 이상엽(체육학·3) 씨, 이부대학 시승원(경영학(야)·3) 씨, 의과대학 회장 유동욱(의학·2), 부회장 윤문열(의학·2) 씨가 당선됐다. 약학대학, 사범대학, 경영대학, 자연과학대학, KAC는 후보자 불출마로, 사회과학대학은 투표율 미달로 인해 추후 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우리학교 성서캠 본관 제1회의실에서 신일희 총장,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 이중희(회계학·교수) 교무부총장, 박명호(경영학·교수) 경영부총장, 백순현(산업디자인·교수) 대외협력처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학교와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지원, 지식 및 기술정보 교류 및 학술 교류, 전문인력 상호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지원, 교육시설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산학연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각종 문화행사 상호 초청 및 교류, 교류 확대를 위한 실무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우리학교와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학교 학생 인턴십, 한국가스공사 직원 재교육을 시작으로 상호 인력 교류, KOGAS상 신설 및 수여, 한국가스공사 직원 교육지원, 교육과정 개설 및 교재 개발 등을 추진해 산학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유럽 전시주관사인 메쎄 프랑크푸르트 주관으로 상하이 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패션소재 전시회인 ‘2014 추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의류직물박람회’에 우리학교 텍스타일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가했다.우리학교 텍스타일디자인학과의 이번 박람회 참가는 올해 3월 PID(프리뷰 인 대구)에서 중국업체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중국 베이징 기업체에서 박람회 참가비용 전액을 부담해주는 산학협력 지원 하에 이루어졌으며,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의류직물박람회’ 역사상 최초로 대학생 팀이 참가한 것에 의의가 크다.이번 박람회에는 우리학교 곽연주(텍스타일디자인학·4), 박솔지(텍스타일디자인학·4) 씨가 대표로 참가했으며 텍스타일디자인학과 졸업예정자들의 패브릭코디네이션, 텍스타일스타일링, 프린팅디자인 수업결과물 300여개 점이 4종 컨셉디자인으로 출품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의 소재업체, 어패럴업체 등 총 3개 업체와 구매계약을 성사시켰을 뿐만 아니라 중국 동화대학 홈스타일디자인학과 교수로부터 중국 트렌드 전시, 중국 섬유 박람회 공동 참여 및 작품교류를 제안받기도 했다.이번 전시를 주도한 하지연(텍스타일디자인
한국학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학연구원 기획학술대회’가 지난 14일 ‘한옥의 진화를 위한 시발점, 영남건축’이라는 주제로 의양관 207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윤갑(사학·교수) 한국학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천득염(전남대·건축학부·교수) (사)한국건축역사학회장의 기조발표로 막을 열었다.이윤갑 원장은 “영남건축은 수준 높은 전통을 이어가고 발전시켜왔다. 세계가 한국 건축을 주목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영남건축의 진면목을 확인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히며 “공학과 인문학의 융합이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므로 오늘의 학술대회가 학문진보의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득염 (사)한국건축역사학회장은 ‘한국전통건축의 지역적 특성’을 주제로 “지역민들이 애정을 가지고 더 깊이 있는 연구를 하며 영남건축이 더욱 발전해가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이날 학술대회는 장헌덕(전통문화대·전통건축학·교수), 이우종(영남대·건축학부·교수), 안계복(사)한국전통조경학회 학회장, 이호열(부산대·건축학·교수), 조매모(경북대·건축학부·교수) 교수와 우리학교 류성룡(전통건축학·교수), 이종국(건축학·교수) 교수가 영남지역 전통건축의 역사와
우리학교 산학협력선도사업단과 공학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과 교수학습처가 지원하는 ‘융합인재교육세미나 창조·창의 콘서트’가 지난 10일 바우어관 시청각실 1229호에서 열렸다. 융합인재교육세미나 교과목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록밴드 ‘3호선버터플라이’ 성기완 리더가 초청돼 ‘소리의 인문학 특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성기완 씨는 “현대에는 점점 더 다양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이 생겨나고 있다”며 “세계를 단순히 눈으로 보면서 이해하는 것보다 소리로 들을 때 더욱 다양하고 넓은 이해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강연에 참석한 이보람(컴퓨터공학·3) 씨는 “지금껏 무관심했던 소리들에 관심이 생겼고 소리에 대한 색다른 이해를 할 수 있는 신선한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방대욱(컴퓨터공학·교수) 산학협력선도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을 만남으로써 전공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융합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창조경제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우리학교 양궁부 류수정(체육학·85학번) 감독과 장혜진(체육학·06학번), 유장미(체육학·10학번), 윤영웅(체육학·10학번) 선수가 성서캠 양궁장을 방문해 신일희 총장을 만나 학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2014년 대한체육회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류수정 감독은 2014 인천아시아게임에서 양궁 국가대표 감독으로 활동하며 여자부 개인 1, 2위와 단체 부문 1위를 석권했다. 2014 인천 아시아게임에서 단체 1위, 개인 2위를 석권한 장혜진 선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단체 1위, 개인 3위를 수상한 유장미 선수,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단체 1위를 차지한 윤영웅 선수 역시 우리학교 양궁부의 기상을 높여왔다.이번 발전기금의 사용 계획에 대해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뜻을 살려 발전기금을 우리학교 양궁부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우리학교 양궁부는 1978년 창단 이후 전국규모와 세계 규모의 큰 대회들에 출전하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 우리나라 양궁계를 빛낼 선수들을 배출하여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9명의 선수들이 양궁 국가대표선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소운동장에서 열린 ‘컴퓨터공학과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서 컴퓨터공학과 총동문회가 컴퓨터공학과에 장학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컴퓨터공학과 총동문회가 마련한 장학금은 이번 학기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배수환(컴퓨터공학·3), 이두리(컴퓨터공학·3) 씨가 1백만원씩, 김정수(컴퓨터공학·3), 김진용(컴퓨터공학·3), 박찬현(컴퓨터공학·3), 최복광(컴퓨터공학·3), 윤태우(컴퓨터공학·1), 이정원(컴퓨터공학·1) 씨가 50만원씩 전달받았다.박근용 컴퓨터공학과 총동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힘을 보태고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치열한 취업 경쟁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홍택(컴퓨터공학·교수) 학과장은 “앞으로 우리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동문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장학금을 수여받은 배수환(컴퓨터공학·3) 씨는 “선배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학과와 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OMpass K’는 우리학교가 학생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학생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시행된 지 3년이 지난 현 시점에도 학생 참여율이 전체 학생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53.6%). 이에 COMpass K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육선진화사업팀장 및 우수 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와 개선해야 할 점을 살펴본다. ●COMpass K란?COMpass K는 진로목표 조기설정과 교육역량개발 동기부여와 개인별 포트폴리오 작성을 통한 취업스펙 관리, 취업희망자 관리 및 성공적인 취업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학생역량진단 프로그램으로, 영역별, 요소별로 포인트를 부여해 학생들의 체계적인 역량 관리에 도움을 준다.●영역별 평가 항목COMpass K는 학생들이 목표관리, 전공, 국제화, IT, 봉사, 창의, 진로/취업 등 7개 영역, 18개의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평가항목으로 목표관리역량에는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작성, 교수 상담 이력, 전공역량에는 성적, 국내외 인턴십 참가, 국제화역량에는 어학 자격증 취득, 전공 영어교과목 이수, 다문화 교양
경북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일대에는 우리학교 산하의 부지가 있다. 이 부지는 2008년 IB그룹 권영호 회장이 기증해 그의 호인 ‘동영’을 따 ‘칠곡동영부지’라 명명됐다. 총 면적 2,438,770㎡, 약 70만평에 달하는 이 부지는 자연환경보전지역 2,123,292㎡, 자연녹지지역A 125,405㎡, 자연녹지지역B 190,073㎡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부지에는 동영약용식물원, 동영학술림, 동영산림힐링연구원이 설치되어 있다. 동영약용식물원은 약학대학 소속 연구시설로, 약학대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장려하고 국내자원식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규격화된 추출물을 확보해 국내외 연구자들이 효과적으로 식물자원을 연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설치됐다. 동영학술림은 생태분야의 학술적 연구를 위한 숲으로, 학교 차원에서 부속기관으로 지정해놓았다. 이번 호에서 다룰 동영산림힐링연구원은 지난 2월에 설립된 대학 연구기관으로서 산림을 통한 치유 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요즘 현대인들 사이에서는 ‘힐링’이라는 단어가 대세다. ‘치유’라는 의미를 가진 이 용어는 일반인들을 넘어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까지 힐링 관련 사업과 연구를 진행할 정도로 자주 쓰이고 있다. 힐링이 사회적으로 대두
우리학교 창립 115주년을 기념해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관한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동천관 401호와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한국과 중앙아시아의 학술연구 교류 기반 조성을 위해 개최된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30일 우리학교와 경상북도의 실크로드사업 협약 및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 개원식을 시작으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이어 31일에는 이희수(한양대·문화인류학) 교수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인문학적 과제’를 주제로 한 주제발표, 바흐롬 압두하리모프 동방학연구소장의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간의 인문학 분야 우선 과제’를 주제로 한 연구발표 등 2개의 주제발표, 4개의 연구발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이날 학술회의에 참석한 박필호 유네스코 중앙아시아학 국제연구소장은 “실크로드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위한 노력과 결단에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고 축사를 하며 “앞으로 우리는 일방적 수입형 실크로드에서 상호 교류형 실크로드로 바꾸어 문화중심, 경제적 공동체 등 미래 실크로드를 만들어 갈 책임이 있다”고 당부했다.김중순(한국문화정보학)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장은 “실크로드중앙아시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동산도서관 가을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스마트도서관으로 개관한 후 새롭게 변화된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열렸다. 축제기간 행사로는 ‘동산영화제’, ‘도서관에 바란다’, ‘고문헌 전시회’ 등이 있다. ‘동산영화제’는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스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로서 29일 ‘이터널션샤인’, 30일 ‘어바웃타임’, 31일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복합미디어영상실에서 상영했다. ‘도서관에 바란다’는 이용자들이 도서관에 바라는 내용을 적는 행사로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고문헌 전시회’는 ‘고문헌 속 그림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7층 벽오고문헌실 내 상설 전시실에서 진행된다.29일에는 학생들이 학술DB를 검색해 문제를 푸는 ‘학술정보검색대회’와 도서관멘토링 봉사활동 발표회인 ‘멘토링 Day’가 각각 이용자교육장과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렸다.둘째 날인 30일에는 1백명의 학생이 새로 변경된 도서관의 전 층을 돌며 미션을 해결하는 ‘도서관 미션투어’, 카피라이터 정철의 ‘작가 초청 강연회’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사랑이란 주제로 노래와 듣는
창립 115주년 기념 동산의료원 건강강좌가 지난 10월 29일 신바우어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준비와 관련된 건강강좌를 통해 취업 준비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건강강좌는 동산의료원 서영성(가정의학) 교수의 ‘비만과 체형관리’, 강민철(피부과) 교수의 ‘피부건강과 레이저치료’ 강연으로 진행됐다.서영성 교수는 강연에서 올바른 체중관리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하며 “날씬한 몸매를 가지기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체계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 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오히려 근육이 빠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민철 교수는 ‘동안 만들기’라는 주제로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한 방법에 대해 강연하며 “학생들이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가져 건강한 피부를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 후에는 동산의료원의 간호사, 행정 직원 채용 안내가 이루어졌다. 권병철 동산의료원 홍보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취업에 도움을 주고, 동산의료원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