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 아데르 야노쉬(Janos Ader) 헝가리 대통령이 우리학교를 방문해 한국・헝가리협회가 주최한 ‘아데르 야노쉬 헝가리 대통령 초청 만찬’에 참석했다. 이번 만찬은 아데르 야노쉬 헝가리 대통령 내외, 처버 가보르(Csaba Gabor) 주한 헝가리대사, 정순모 재단법인 이사장 내외, 신일희 총장 내외, 한국·헝가리협회 이재녕 회장 내외를 비롯해 총 76명의 인사가 참여했다.우리학교 신일희 총장은 “예술과 자연 및 공학 분야에서 세계의 선두에 위치한 헝가리와 한국이 함께 발전해 인류 삶에 공헌하고자 한다.”라고 이야기했으며, 아데르 야노쉬 헝가리 대통령은 “기후 변화와 물 부족 문제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한국·헝가리 협회를 통해 양국의 우호가 더욱 증진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우리학교는 지난 2009년 계명아트센터에서 한·헝가리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리스트음악원 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를 개최한 이후 헝가리와 우호관계를 지속했다. 2010년에는 국내 최초로 헝가리 대표 음악교육기관 프란츠 리스트 음악원과 공동운영프로그램을 개설해 ‘계명-리스트음악원’을 설치해 운영하고있다. 2013년에는 렌젤 미클로쉬 주한
지난 4월 27일 ‘2015학년 1학기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이 성서캠 본관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여식에는 이병찬(경영학·교수) 총동창회장, 신진기(교통공학·교수) 경영부총장, 이중희(회계학·교수) 교학부총장 등의 교수 및 교직원이 참가했으며, 신명훈(체육학·4) 씨 외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병찬 총동창회장은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상실감이 크겠지만, 스티브 잡스처럼 열정과 비전을 갖고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며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충실하게 살다보면 위대한 삶이 될 것이므로, 재학 시절부터 사회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될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중희 교학부총장은 “장학금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니 장학금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스케치하고 조각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장학금을 수여한 고대한(체육학·4) 씨는 “학생들의 대표로 장학금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 기쁘고, 앞으로 학교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4월 23일 우리학교 공재양(제약학·교수) 약학대학장과 이수연(약학·교수) 약학연구소장,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 이재규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 17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산관 109호에서 우리학교 약학연구소와 국립부곡병원,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가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업무교류와 연구교류, 인력양성 및 강사와 학생 파견 등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약물 오·남용 및 중독에 대한 강좌·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진행 협력, 공동연구 기획 및 수행, 연구 및 교육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 전문 인력 및 학생 교류,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공재양 학장은 “약물 남용 및 중독 분야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인재 양성과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두 기관과의 인적교류를 통해 상호 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대구광역치매센터에서 우리학교 간호과학연구소와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구시의 치매정책 및 서비스 관리에 대한 정보 공유, 치매 예방 사업 및 홍보 활동 협력, 치매관리 교육 훈련 등의
우리학교는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교육이념을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나라를 위하여’ 정했다. 교육 이념 중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라고 성경에 나와 있듯이 우리학교는 기독교 학교로서 이웃 사랑을 봉사정신의 핵심으로 여겨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단과대학과 부서별로 진행되었던 봉사활동을 보다 일괄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계명카리타스 행정팀이 만들어졌다. 먼저 카리타스의 의미와 계명카리타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카리타스(caritas)는 ‘사랑’, ‘애덕’, ‘자선’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본래 그리스어 아가페(agape)의 라틴어 역어이며 영어로는 채리티(charity),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계시된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 및 그에 응답해서 인간이 신과 이웃에 보이는 사랑을 뜻한다. 여기서 의미가 확장돼 가난하고 고통 받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구호활동을 하는 기구와 자선단체의 명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계명카리타스는 우리학교, 동산의료원, 계명문화대학에 각각 설립되어 있다. 우리학교에서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카리타스 프로그램으
사범대학 유아교육과가 주최한 ‘제22회 계명 부모교육 초청강연회’가 지난 7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유아교육과 학생, 교수, 학부모 4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형숙(중앙대·유아교육) 교수가 ‘스토리텔링 유아수학교육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형숙 교수는 “유아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아이의 일상생활 속에서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아의 지능발달에 맞춰진 스토리텔링 수학교육은 유아들에게 수학적 능력뿐 아니라 언어력, 사고력 등 다양한 능력을 길러준다.”라고 설명했다.한편, 환영사에서 남재열(컴퓨터공학·교수) 산학부총장은 “학부모의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이 유아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에, 앞으로 계명 부모교육 초청강연회가 유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정보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학교 청년사업단지원센터가 대구시 부모코칭프로그램 신규 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 10일부터 ‘당당한 맘, 펀펀(fun fun)한 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당당한 맘, 펀펀(funfun)한 맘’은 부모 자신에 대한 인식, 양육태도 및 가족 간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며, 현재 55명의 부모가 신청하여 7집단으로 나뉘어 월 4회 집단 상담 형태의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우리학교는 연2회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가족역량강화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 대상자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미취학 초·중등 자녀를 두고, 전국가구 평균 소득 120% 이하인 부모들이며, 신청은 거주지 내 위치한 주민 센터에서 가능하다.이신영(사회복지학·교수) 청년사업단지원센터장은 “자녀교육의 관심과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이렇게 많은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양육하는 부모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월 31일, 우리학교 정책대학원은 ‘글로벌창조포럼’ 과정 개설을 기념하여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가졌다.제1기 입학식은 대구시 기업 CEO, 고위공직자 등 36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글로벌창조포럼’ 과정은 대구지역 미래창조도시 설립에 앞서 최고관리자들의 창조적 리더십 개발 및 역할 재정립을 위해 정책대학원의 비학위교육과정으로 개설됐다. 입학생들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28주 동안 창조미래융합과 조직발전, CEO의 경영철학, 안보 및 명사초청 특강 등의 수업을 받게 된다.신진교(경영학·교수) 정책대학원장은 “이번에 입학한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창조적인 지역사회와 국가를 만들기 위한 리더십을 공유하고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우리학교 정책대학원은 특수대학원으로서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6개의 정규석사과정과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글로벌창조포럼’ 과정, ‘대구광역시6급공무원장기교육과정’을 포함한 비학위과정이 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은 스리랑카를 방문해 라닐 위크레메싱게(Ranil Wickremesinghe)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스리랑카와의 교류협력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재)수마티팔라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고, 스리랑카의 모라투와 대학과 페라데니야 대학에서 각각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학생 및 교원교류, 공동연구개발, 학술회의 및 세미나 개최, 학술자료 교환 및 단기 특성화 프로그램 진행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어 모라투와 대학과 우리학교 공과대학, 페라데니야 대학과 의과대학 및 자연과학대학에 대한 특성화 관련 프로그램 활성화와 공동연구프로젝트 추친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이렇듯 우리학교와 스리랑카가 학술 및 문화 교류를 한 데는 뜻 깊은 사연이 있다. 지난해 1월 우리학교 학생들이 스리랑카 수도인 콜롬보에 있는 아누루드 바디카 초등학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고, 이러한 모습을 본 틸랑카 국회의원이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인사를 보내며 지속적인 교류 의사를 밝혔다. 이에 우리학교는 지난해 4월 틸랑카 국회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수마티팔라 재단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이어 스리랑카 콜롬보대
지난 3월 우리학교는 인성적 소양이 겸비된 인재를 양성하고 ‘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계명인성교육원을 신설했다. 오늘날 대학생들은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중·고등학교 시절 보냈기에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가꾸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성품과 역량이 부족하다. 그래서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사회에서 필요한 인성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고, 그 결과 우리 사회는 인성상실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정부는 이러한 사회구조를 깨닫고 지난 1월 국회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했다. 인성교육진흥법은 대한민국헌법에 따른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교육기본법에 따른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人性)을 갖춘 국민을 육성하여 국가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오는 7월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우리학교는 지난 3월 18일, 안동시와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인성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성교육, 전통문화와 역사의 이해 등에 대한 교육 및 연구, 교직원, 학생 인성교육과 전통 문화 연수 시 협력 및 지원, 계명한학촌, 계명아트센터, 동산도서관
우리학교 교수학습처와 학생상담센터가 6300 ONE STOP 학습 컨설팅 코너(이하 학습 컨설팅 코너)를 만들었다. 학습 컨설팅 코너는 학생들의 대학생활만족도 증진 및 학습역량 강화, 대학 구성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증진, 소수 구성원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신설됐다.이곳에서는 학생들의 학업 촉진을 위한 정보 제공과 코칭, 컨설팅 및 상담,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의뢰 활동 등을 수행한다. 컨설팅 코너는 전담 연구원을 배치해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580-6300으로 전화하거나 바우어관 2층 중앙 로비에 위치한 6300 ONE STOP 학습컨설팅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한편, 우리학교는 대학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바우어관 1220호에 스마트강의실을 신설했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습주도형 협력학습을 통해 학습자의 사고력, 소통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6인 1조를 이뤄 총 36명 학생들이 토론식 및 문제 해결, 조별과제 수업을 할 수 있다.이번 학습공간 조성에 대해 양근우(전자무역학・교수) 교육선진화사업부장은 “6300 ONE STOP 학습 컨설팅 코너를 통해 자신의 진로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행소박물관에서 ‘2015학년도 행소박물관 벚꽃 개화 시기 야간 개관 및 전시설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소박물관의 기존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지만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에는 오후 9시까지 개관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박물관 주변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고, 학예사에게 대구시 민속문화재 제2호인 신당동 석장승 안내, 박물관 전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 재학생 및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30명을 신청 받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프로그램 담당자인 권순철(행소박물관·학예연구팀) 학예사는 “우리학교에 소재한 석장승은 대구에서 유일한 석장승이기에 민속학적인 자료로도 가치가 크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