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특성화창의인재원이 지난 10월 28일 구바우어관 시청각실 및 2층 일대에서 ‘대학특성화사업 CK-1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글로벌역량을 갖춘 현장형 정보전문가 양성사업단’ 등 국가지원 사업단 3개와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사업단’ 등 대학자율 사업단 2개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단별 사업 전시 및 안내, 우수사례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는 융복합미디어콘텐츠 창조인재양성사업단 소속 김소연(뮤직프로덕션·3) 씨의 ‘글로벌 연수 “CALL&PESPONSE”’, 식품바이오 전문인력 사업단 소속 김민주(식품가공학·4) 씨의 ‘Project/Target 통한 식품가공 전문인으로 성장’ 등 총 12개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이어 장덕복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의 ‘청년의 진로, 취업과 창업’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이 열렸다.행사를 준비한 이중희(회계학·교수) 특성화창의인재원장은 “제자들을 위해 교수진들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헌신하는 마음으로 특성화 사업을 유치했다.”며 “참여 학생 각자가 이루고 싶은 미래를 위해 사업에 열심히 참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대학특성화사업(CK-1)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산도서관 일대에서 ‘2015 동산도서관 가을 페스티벌’이 열렸다. ‘청춘, 힐링! 우리! 열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가을 페스티벌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청춘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첫날에는 ‘청춘포토존-추억을 간직하다’, ‘청춘 우리들의 희망이야기-60초를 맞춰라’, ‘청춘 미래에 띄우는 엽서’, ‘동산 삼일 세끼 영화제’가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동산 북 콘서트’, ‘행사 스탬프 릴레이’, ‘고문헌 전시회’ 등이 열렸으며, 셋째 날에는 ‘학술정보검색대회’, ‘작가 초청 강연회’, ‘책에 미친 비사 夜’, ‘독서 1문 1답’이 열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조현정(국제통상학·교수) 동산도서관장은 “도종환 시인의 ‘바람이 오면’이라는 시처럼 청춘의 가슴 속에 바람처럼 들어온 답답함, 갈등, 어려움을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모두 털어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각종 행사에 참여해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우리학교는 학생들에게 동서양의 고전을 읽게 하여 고도의 사고 작용을 불러일으키고, 창의적인 지식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계명교양총서를 구성하고 있다. 기존에는 ‘계명교양총서 100선’이었으나, 달라진 시대적 요구와 사회상을 반영하고 각 학문 영역별 균형을 고려하여 지난 10월 30일 선포식을 기해 ‘타불라 라사 115(계명 교양총서 115선)’으로 개편했다.새로이 개편된 타불라 라사 115는 창립 1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8월부터 38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교양교육과정위원회가 약 2년간 수차례의 선별 과정을 거쳐 고전 115권을 주축으로 만들었다. 위원으로 참가한 이유택(교양교육대) 교수는 “다양한 판본에 대한 가독성과 난이도, 가격 등을 고려해 각 분야별 최고의 판본을 엄선하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했다.우리학교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전인적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동서양의 고전과 명저(현대판 고전)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교양교육과정위원회는 이번에 지정한 교양총서에 철학과 역사, 문학과 예술 분야의 동서양 고전을 근간으로 삼되 현대 사회와 첨단 기술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는 명저를 적극 수용하였
우리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 1일부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일자리센터를 설치하고 취업·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고용문제를 해소하고자 시행된 사업이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되어 있던 취업과 창업지원 기능을 연계·통합해 센터방문 및 상담만으로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제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해 취업 및 창업지원 기능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재학생 및 졸업생, 타대생, 지역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리학교 센터는 취업박람회, 취업아카데미, 취업캠프, 강소기업탐방,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과별 조교연계를 통한 취업지원업무 추진,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면접, 인・적성 및 심리검사, 진로(취업)상담 및 취업 알선을 진행 및 계획 중이다.황성택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책임컨설턴트는 “학생들이 센터에서 진행되는 상담 및 프로그램에 참여해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리학교에서 주관한 ‘제42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 및 2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0월 22일부터 이틀간 우리학교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한국지역대학연합 소속 대학의 대표 및 관계자 1백50여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국외대학 교류와 국제화 방안’을 주제로 각 대학별로 운영 현황과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김용일(철학윤리학·교수) 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장 등이 ‘학생 봉사 프로그램’을 특별주제로 삼아 각 대학의 학생 봉사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20주년 기념행사로 동천관 남편에서 기념식수 행사가 열렸고, 이와 함께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향성과 고등교육 관련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황우여 부총리는 강연에서 “앞으로 대학에서는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과 기초학문인 인문학 연구를 병행해야 한다.”며 지역대학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회의에서 신일희 총장은 “한국지역대학연합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대학의 현안과 고충을 대변하고 보완해왔다. 앞으로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문제를 원활히
지난 10월 8일 우리학교 독일어문학과와 주한독일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전국 계명-괴테 골든벨’이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대학교의 재학생 95명이 참가했으며, 독일의 문화, 예술, 스포츠, 역사 등을 다룬 50문항을 두고 골든벨 형식으로 지식을 겨루었다.장희권(독일어문학) 교수는 “전국 계명-괴테 골든벨은 우리학교 구성원들과 주한독일문화원의 적극적인 지지 덕분에 공신력 있는 대회로 성장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대회를 통해 독일어와 독일 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우승을 차지한 장준희(독일어문학·3) 씨는 “이번 수상은 저만의 노력이 아닌 교수님들과 괴테 인스티투트의 노력이 함께 모여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우리학교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한 ‘2015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협력 방안의 모색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실크로드 서사시 음악 그리고 미술’을 주제로 열렸으며, 14개국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영웅과 서사시’, ‘음악과 문화’ 등 9개 세션에 총 29개의 발표가 진행됐다.또한 처용무공연, 터키 세밀화 전시회, 이란 전통 서예 전시회 등 실크로드 관련 국가들의 전통음악 공연 및 전시회가 선보이는 등 이국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행사를 담당한 김중순(한국문화정보학·교수)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다양한 나라와 실크로드에 관련된 연구결과를 공유하여 인문학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13일 행소박물관에서 ‘조선왕실의 여인’ 특별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학교 정순모 법인이사장, 신일희 총장, 최종덕 국립고궁박물관장, 김권구(사학·교수) 행소박물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일희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역사의 흐름 속에서 기존의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왕실 여인들이 각자의 소임과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전시회는 국립고궁박물관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유교적인 이념체제에서 조선왕실을 지키는데 한 축을 담당한 여인들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열렸다. ‘사대부 명문가 따님에서 왕실의 여인이 되다’, ‘왕실 여인의 소임과 일상을 들여다 보다’, ‘사후까지 권위가 이어지다’라는 주제를 선보일 이번 전시회에서 영천왕비 적의, 명성황후 한글편지 등 1백10여개의 유물을 오는 12월 19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전시를 준비한 권순철(행소박물관·학예연구팀) 학예사는 “많은 학생들이 전시회를 통해 조선왕실의 희로애락을 느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인성교육진흥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인성교육은 교육계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가정이 담당했던 인성교육을 정부에서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인성교육의 의무화에 따른 교육기관들의 책임과 역할이 증가되어 지역의 고등교육기관인 우리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을 현시대에 필요한 교육으로 보고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계명인성교육원을 설립해 재학생 및 일반인들의 인성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계명인성교육원은 인성적 소양을 겸비한 인재양성, 인성교육의 활성화 등을 목표로 설립된 우리학교의 인성교육 연구기관이다. 우리학교는 계명인성교육원을 통해 ‘좋은 사람으로 들어와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나가자’는 교육신념을 실현하고자 한다. 계명인성교육원은 인성교육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학생 및 일반인에게 제공하고, 인성 관련 외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이중희(회계학·교수) 계명인성교육원장은 “인성 상실의 시대라고 지칭될 만큼 오늘날에는 많은 사회병리현상들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실정이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기본적 인성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우리학교가 한국연구재단, (사)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2015 대경동남권 제4회 창업문화로드쇼 창업지락(創業知樂)’이 지난 1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렸다.창업지락은 지역의 창업인프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창업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여 기업가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창업문화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 4개권역(호남제주권, 대경동남권, 수도강원권, 충청권)으로 나눠져 개최되었으며, 대경동남권에서는 우리학교 산학협력선도사업단이 참여해 ‘가자! 창업의 거리로!!’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우리학교는 창업지락 행사를 캠퍼스가 아닌 동성로에서 개최했고, 대경동남권 소재의 18개 대학 창업교육 전문가, 창업 동아리, 학생창업기업과 지역의 학생 및 시민 2천여명이 참여·협조하여 대규모 행사로 발전했다.이날 행사는 ‘창업아이템경진대회’, ‘창업콘서트’, ‘창업골든벨’, ‘글로벌창업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상시행사로 ‘창업동아리전시관’, ‘대구창업전시관’, ‘근대골목에서 만나는 기업가 정신(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돼 대구지역 창업기업의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기업가정신에 대한 체험과 이벤트도 함께 이루어졌다.행사를 담당한 임충재
우리학교 동산의료원이 지난 1일 동산의료원 대강당에서 ‘미션&비전2020 선포식’을 가졌다. 우리학교 정순모 법인이사장,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국내 TOP 10 의료원’이라는 동산의료원의 목표를 향한 의지와 각오를 다졌다.이날 동산의료원은 ‘기독교정신에 따른 전인적 치유를 통해 인류행복에 기여하고 의료발전을 선도한다’는 미션 아래 2020년까지 최적의 진료와 첨단연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내 TOP 10 의료원으로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세웠다. 선포된 비전에는 ‘환자 중심의 진료로 지역의료를 선도하는 병원’, ‘창의인재와 융합연구로 미래를 개척하는 병원’, ‘섬김과 상호신뢰로 모두에게 선택받는 병원’이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비전 달성을 위해 ‘헌신’, ‘고객만족’ 등의 핵심가치도 함께 내세웠다.김권배(의학·교수) 동산의료원장은 “동산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선진의료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