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각 단대 및 학과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학 학위수여식에서 비사우수상을 받은 김가예(생명과학·12학번) 씨를 비롯해 총 4천4백46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김가예 씨는 “4년간 대학 생활을 하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여 학교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월 16일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2015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78명, 석사 7백25명, 비학위 과정 66명 등 총 8백69명에게 학위 및 수료증서가 수여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정순모 학교법인 이사장, 신일희 총장 등 총 1천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학문적 지평을 열게 된 학위자를 축하했다. 또한 재일동포의 인권문제와 권익보호에 앞장선 서용달 일본 모모야마가쿠인대학 명예교수와 우리나라와 우리학교의 음악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곽승(관현악) 특임교수의 명예법학박사 학위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신일희 총장은 “그동안 교육을 받으며 이끌어낸 여러 가지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후학들을 격려했다.
지난 1월 25일에 진행된 1차 수강신청 1일차 신청에서 일부 과목의 수강여석이 예정없이 증가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대비를 한 3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2차 수강신청 및 정정에는 약 1만 2천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접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다운이나 1차 수강신청 기간에 나타난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다. 담당 부서인 교무·교직팀과 EDWARD 시스템 사업팀에 따르면, 지난 1차 수강신청 관련 오류는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과 부서 간 상호 소통 미숙으로 인해 1일차에 정해진 비율보다 많은 수강여석이 입력돼 발생했다. 이를 보완 및 개선하기 위해 교무·교직팀과 EDWARD 시스템 사업팀에서는 휴학생 및 국내 타대학 교류학생 등의 수강내역을 삭제하고 강의실 조정 및 교수 협의를 통해 2차 수강신청 및 정정기간에 수강 여석을 추가했다. 또한 부서 간 협의와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 불편 최소화에 집중했다.지난 1차 수강신청에서 발생한 수강여석 관련 오류와 2차 수강신청 및 정정 진행 상황 등에 대해 김승현(철학윤리학·2) 씨는 “1차 수강신청 오류로 인해 타전공 신청과 시간표 작성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2차에는 추가 여석 등을 통해 문제가 많이 개선
우리학교가 지난 1월 12일 ‘자유학기제 기관포상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 수상은 우리학교가 그간 지역 중학교와 협력하여 각종 사업을 진행하는 등 자유학기제의 확산 및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지난 2014년부터 우리학교는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중학교를 비롯한 지역 교육 기관들과의 MOU체결을 통해 ‘자유나라 행복시’, ‘Dream Compan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자유학기제 기관으로서 핵심 요소들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강문식(경영정보학·교수) 입학처장은 “자유학기제 확산과 정착을 위한 우리학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며, 자유학기제 사업은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야 할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2일 우리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사용자편의성 평가 인증사업’에 선정됐다. 우리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1백7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산학협력단 내에 대구사용성평가지원센터도 설치했다. 박기현(컴퓨터공학·교수) 산학협력단장은 “사용성평가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계에 창조적 돌파구를 마련해주고, 국가 산업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선정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설치된 대구사용성평가지원센터는 미래첨단 사용자편의서비스 기반조성 사업을 위해 복지·생활·건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선을 통한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선칠(의용공학·교수) 대구사용성평가지원센터장은 “사용자편의성 평가가 우리학교를 기점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느덧 2016학년도의 첫 학기를 맞았다. 캠퍼스에는 활기 넘치는 신입생과 기나긴 방학을 마치고 대학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재학생들로 가득하다. 신학기를 맞아 우리학교 캠퍼스의 주요시설에 대해 알아두는 것은 어떨까?● 성서캠퍼스우리학교에는 성서캠퍼스, 대명캠퍼스, 동산캠퍼스, 칠곡동영캠퍼스, 현풍캠퍼스가 있다. 그 중 성서캠퍼스는 13개의 단과대학 학생들이 공부하는 15개의 건물과 교내부서가 위치한 중심 캠퍼스이다.우리학교 건물 명칭은 대부분 우리대학 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호를 따서 정했다. 성서캠퍼스 정문을 지나면 정면에 학교 발전에 헌신한 신태식 박사의 호를 붙여 명명한 ‘동산도서관’이 보인다. 동산도서관에는 1백60만여권의 단행본, 7백50여권의 고서 등이 소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2천여석의 열람실이 갖춰져 있다. 도서는 학기 중에 학부생은 14일 동안 10권, 대학원생은 30일 동안 20권을 학생증을 이용해 대출할 수 있다. 열람실은 도서관 시설물 종합관리 시스템인 ‘클리커 Clicker’ 앱으로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아직 학생증이 없는 신입생은 클리커를 이용하거나 2층 중앙대출실에서 임시바코드를 발급받아 출입, 대출할 수 있다. 대명캠퍼스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2월 29일 노천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및 학부모, 재학생 등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필환(영어영문학·교수) 교무처장의 개식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입학식에서는 장현봉(KAC IB·1) 씨와 이혜민(경찰행정·1) 씨가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 또한 비사스칼라장학생 20명을 대표해 김지훈(간호학·1) 씨와 러시아 국적의 파르크호멘코 바레리아(관광경영·1) 씨가 각각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환영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젊음의 열정으로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여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비사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지훈(간호학·1) 씨는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되어 기쁘고 학업에 매진해 학교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지난 1월 11일에서 16일까지 명교생활관에서 2016학년도 수시전형 합격생 1백50여명을 대상으로 ‘2016 신입생 예비대학 Spring camp’가 열렸다. 입학사정관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인성 및 사회성을 함양하고 대학생활 적응력 및 기초학업능력을 향상시켜 대학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삶을 변화시키는 힘, 철학! 대학생활을 밝게 맞이하기 위한 지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교양, 인성, 진로 및 자기계발, 특별활동 분야로 나뉘어 ‘계명정신과 봉사’, ‘아름다운 심리치료’, ‘캠퍼스 탐방 러닝계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Spring camp에서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jump’상을 받은 지승윤(게임모바일공학·1) 씨는 “입학 전에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대표 멘토로 참여한 김동중(경제금융학·3) 씨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멘티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하는 등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우리학교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계명대학교 건축물의 역사』와 『계명대학교 캠퍼스의 나무 이야기』 책을 발간했다. 우리학교는 1899년 의료봉사와 교육기관으로 시작해 1954년 고등교육기관으로 개교했고, 영남의 의료와 교육, 사회봉사를 실천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 우리학교의 역사를 건축물과 나무를 통해 조명해보았다.우리학교 캠퍼스의 건물과 나무에는 외국인 선교사와 선구자들의 정성과 혼이 담겨있다. 우리학교는 학교의 창립과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과 신명을 다한 분들의 고마움을 새기기 위해 주요 건물에 그분들의 성이나 아호를 붙여 기리고 있으며, 이를 기억하고자 캠퍼스의 나무에 기념 팻말을 붙이고 있다. 학생들은 캠퍼스를 걷거나 건물 안에서 공부를 하며 그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배운다. 초대 총장인 안두화는 “대학은 나의 밖에 있는 자연이지만 그 속에 있는 생명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도덕정신을 추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정신에 입각해 우리학교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캠퍼스를 구성했다. 우리학교는 조경이 뛰어나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소개되기도 한다. 학교 특유의 건물 이미지를 생각하면 흔히 붉은 벽돌과 흰색 기둥, 담쟁이덩굴을 떠올린다.
이달의 문화재- 고고 유물: 금재 귀걸이금으로 만든 가는 고리형태의 귀걸이로 완형이다. 타원형의 가는 고리 아래에 속이 빈 방울이 달려있으며 방울에 두 개의 심엽형(心葉形)의 장식을 달았다. 수식(垂飾)은 두 가닥으로 늘어진 모습으로 끝에는 심엽형의 형태에 아주 작은 금 알갱이를 붙여서 장식했다.이러한 금제 귀걸이는 경주 천마총, 경주 교동 등의 고분에서 나오는 5~6세기경의 귀족들이 착용하였던 신라의 금제 귀걸이와 유사한 모습이다.- 미술・민속 유물: 진주선(眞珠扇)진주선이란 진주가 장식된 둥근 부채로 조선시대 궁중 혼례 때 신부가 얼굴을 가리는 도구이다. 부채는 꽃모양 동판을 이용해 둘로 나눴는데 각각 붉은 비단 바탕에 모란꽃을 수놓았다. 넝쿨무늬가 새겨진 동판 위에 다시 꽃무늬 동판을 붙이고 그 위에 진주를 끼워 넣었다. 위아래 동판에는 원 안에 남자(男子)라는 글씨를 새겨 넣어 다산과 자손 번창을 기원했다. 글씨 주변에는 물고기 알처럼 생긴 어자무늬(魚子文)를 새겼다.● 문의: 행소박물관 학예연구팀 053-580-6992
지난 11월 19일에 진행된 2016학년도 제53대 총(부)학생회장 선거에서 회장에 김창덕(경영학·2) 씨, 부회장에 이양일(환경과학·2) 씨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2만3천8백6명 중 1만88명(42.38%)이 투표에 참가해 그중 7천7백67명(76.99%)이 찬성했다.또한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에서는 경영대학에 황석준(관광경영학·4) 씨, 사회과학대학에 이용래(국제통상학·3) 씨 등 총 10명의 회장과 1명의 부회장이 선발됐다.한편, 후보자가 출마하지 않아 선거가 진행되지 않은 인문국제학대학, 사범대학, 자연과학대학, 이부대학은 추후 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11월 25일 행소박물관에서 ‘2015 계명산학협력 엑스포’가 우리학교 교직원, 학생, 가족기업의 대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우리학교 산학협력선도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이 산학협력단 기업지원센터, 창업교육센터,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콘텐츠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엑스포에서는 ‘전시회’, ‘발표·경진대회’, ‘네트워킹 파티’, ‘협의회’, ‘플리마켓’, ‘포럼’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볼거리가 진행됐다. 이날 우리학교는 ‘기업지원 홍보관’ 등 3개 홍보관을 설치해 올해에 출원한 미공개 우수기술, 캡스톤디자인 성과물 등을 선보였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발표회’,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등을 진행하여 우리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이룩한 성과를 공유할 뿐 아니라, 기업인과 우리학교 교수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킹 파티’, ‘기업상담’ 등을 진행해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고 산학 관련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방대욱(컴퓨터공학·교수)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단은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하고 있
지난 11월 12일에 열린 ‘2015 그린캠퍼스 협약식 및 성과보고회’에서 우리학교가 지난 3년간의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그린캠퍼스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우리학교는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2년부터 저탄소그린캠퍼스추진사업단을 구성해 친환경 경영활동, 친환경 인재양성 등 4개 부문에 걸쳐 학교 구성원의 의식변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 교내 야생동물 분포 연구, 환경봉사대 조직 등을 실시했으며, 특히 우리학교의 전 구성원이 생활 속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세부사업들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정배(지구환경학·교수) 저탄소그린캠퍼스사업추진단장은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은 9월 30일에 종료됐으나, 대구와 경상북도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대구·경북 그린캠퍼스 협의체(가칭)’를 구성해 우리학교의 활동사례를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나아가 그린캠퍼스 활동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최종평가회에서 우리학교와 상지대학교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권택란(저탄소그린캠퍼스사업단) 선생이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