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그린캠퍼스 우수 운영대학에 선정

녹색문화 확산 위한 프로그램 실시해 그린캠퍼스화에 앞장서


지난 11월 12일에 열린 ‘2015 그린캠퍼스 협약식 및 성과보고회’에서 우리학교가 지난 3년간의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그린캠퍼스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우리학교는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2년부터 저탄소그린캠퍼스추진사업단을 구성해 친환경 경영활동, 친환경 인재양성 등 4개 부문에 걸쳐 학교 구성원의 의식변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 교내 야생동물 분포 연구, 환경봉사대 조직 등을 실시했으며, 특히 우리학교의 전 구성원이 생활 속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세부사업들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배(지구환경학·교수) 저탄소그린캠퍼스사업추진단장은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은 9월 30일에 종료됐으나, 대구와 경상북도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대구·경북 그린캠퍼스 협의체(가칭)’를 구성해 우리학교의 활동사례를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나아가 그린캠퍼스 활동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최종평가회에서 우리학교와 상지대학교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권택란(저탄소그린캠퍼스사업단) 선생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