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구바우어관 앞에서 ‘일본·에콰도르 지진피해돕기 성금모금’이 진행됐다. ‘KAC 리더십 프로그램 세르버스 레단’(이하 세르버스 레단)과 ‘KAC 인권동아리 라이즈’(이하 라이즈)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모금행사는 최근 일본과 에콰도르에서 발생한 지진피해 복구 관련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더불어 우리학교 학생들의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 등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진피해를 알리고 음료 판매를 통해 모금했으며, 총 5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세르버스 레단과 라이즈는 지난 26일 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 각 25만원씩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두 기관을 통해 각 피해지역의 지진피해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모금행사를 담당한 정예지(KAC IR·4) 씨는 “적은 금액이지만 다함께 모은 돈이 현지의 지진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 연구소 지원사업’에 우리학교 약학연구소가 선정됐다. 약학연구소는 ‘약물의존장애 핵심 진단기술 개발 및 치료전략 연구’ 과제로 5월부터 9년 간 정부지원금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연구소의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해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고자 진행됐다. 약학연구소는 이번 사업으로 약물의존장애 첨단 분석 플랫폼 구축, 생체지표 분석기술 개발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수연(약학·교수) 약학연구소장은 “약물의존장애의 핵심적인 진단기술 및 최적의 치료전략을 도출 목표로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학교와 동산의료원이 3월 1일부터 4년 간 비알네트콤(보령제약)이 주관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돼 연구비 48억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의 위험요인을 주체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진단하는 앱기반 분석 플랫폼과 위험요인 진단을 위한 휴대용 진단 키드를 개발하여 생활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학교 책임자인 이종하(의용공학)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생활안전지수를 제공해 생활 속 위험도를 진단할 수 있게 하고, 향후 참여기관 간에
지난 20일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 총무처 주최로 ‘계명대학교 창립 117주년 기념식’이 아담스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리학교 교직원 및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정연식(세무학·교수) 총무처장의 사회로 정순모 이사장의 계명금장 수여, 신일희 총장의 교직원 포상 및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계명금장은 교육, 학술, 봉사 등의 분야에서 우리학교 및 법인 기관의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에게 학교법인 이사장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에는 김남석(본교 근무 포함 48년 근속) 계명문화대학교 전 총장과 김성언(41년 근속) 우리학교 전 사무과장에게 수여됐다. 이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포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비사상 6명, 공로상 5명, 업적우수상 46명, 모범상 16명, 계명대학교 출판문화상 1명, 교육부장관 표창 2명 등 교직원 76명이 포상을 받았다.이날 신일희 총장은 “학교에 대한 수많은 교직원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발전 또한 없었을 것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정순모 이사장은 “학문의 탁월성과 개척정신을 갖고 빛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축도의 말을 전했다.
우리학교 동산의료원 이전을 위한 건립 공사가 4년째 진행되고 있다. 높은 차단벽으로 둘러싸인 현장에선 공사가 한창이다. 기초공사를 마치고 새 의료원의 뼈대가 세워지고 있는 가운데, 새 의료원 건립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현 단계의 공사 진척 상황과 동산의료원 이전에 대한 의미와 기대효과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동산의료원의 역사는 1899년 미국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제중원’으로부터 시작된다. 설립 117년을 맞이한 동산의료원은 21세기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의료발전을 선도하고자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 계획 아래 새로운 1백년을 위한 새 의료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권배(의학·교수) 동산의료원장은 “새 병원 건립은 동산의료원이 준비하는 새로운 1백년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메디시티 대구’를 선도적 위치에서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미 2009년부터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연구동이 새 의료원이 들어설 성서캠퍼스로 이전했다. 향후 의료원 이전이 완료되면 성서지역에는 약학대학을 포함해 지역 최대의 복합의료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새 의료원의 규모는 총 건축 면적이
지난 4월 30일, 명교생활관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인학생 캠퍼스 투어 및 대구나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명교생활관 행정팀과 사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인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의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 학생 15명과 외국인 학생 45명이 우리학교 성서캠퍼스 일대와 팔공산과 수성못, 동화사, 대구미술관 등 대구의 명소를 탐방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대구의 명소를 둘러보며 우리학교와 대구의 전통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학(경영공학·교수) 명교생활관장은 “앞으로도 한국인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외국인 학생들이 앞으로 열릴 우리학교의 여러 행사에 참여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3일 홍보팀이 주최한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계명대학교 광고공모전’ 시상식이 성서캠 본관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이미지 광고, 영상, 홍보 아이디어 기획 총 3개 부문에 총 44팀이 출품했다. 심사는 특별홍보TF팀 소속 교수들이 맡았으며, 금상 3팀, 은상 3팀, 동상 6팀 등 총 12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영상부문에서는 쓰리원투팀-최재민(광고홍보학·3) 씨 외 2명-, 이미지 광고 부문에는 오웨팀-정아영(시각디자인·3) 씨 외 1명-, 홍보아이디어 기획부문에는 계명세일러문팀-손샛별(광고홍보학·4) 씨 외 3명-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대상 후보팀간의 우위를 가릴 수 없다고 판단한 주최측은, 대상 수상작 없이 금상 상금을 상향 조정해 시상했다. 신일희 총장은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자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이와 함께 학생들의 열정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모든 상금을 상향 조정했다. 심사를 맡은 류진한(광고홍보학) 교수는 “이번 출품작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가 이뤄진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우리학교 코리아 태권도센터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제13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성서캠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이 대회는 우리학교 개교 50주년(당시)을 기념하여 태권도 인구 저변확대와 태권도 품새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전국 규모의 대한태권도협회 공인 태권도 품새 대회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2천7백14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총 2부에 걸쳐 다양한 경기가 열렸다. 1부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소속 선수, 2부에는 비소속 선수의 경기가 치러졌으며, 연령대별로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이 진행됐다. 종합시상은 총 35팀에게 주어졌으며, 그 외에도 각 부별로 진행된 다수 경기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져 많은 선수들이 기량을 인정받았다.최성곤(태권도학·교수) 코리아 태권도센터장은 “매해마다 참가자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점차 질적으로도 우수한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한 만큼 4코트로 운영하던 기존 대회 방식을 6코트로 늘려 진행하는 등 선수들이 안전하고 원활히 경기를 치룰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시작 이틀 전부터 양일간 참가선수 및 지
지난 5월 9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미술대학이 주최한 ‘2016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강사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은 2015년부터 패션대학이 미술대학으로 편제 개편됨에 따라 미술대학 교수 및 강사들이 서로의 작품을 교감하고, 학생의 작품 활동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초대전에는 미술대학 교수 51명, 강사 41명씩 총 95명의 작품이 전시됐다.박건배(산업디자인·교수) 미술대학장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유일무이한 계명의 미술을 창조하고자 하며, 이는 스승과 제자 간의 예술적 공감과 소통의 동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5월 12일에는 계명쇼팽음악원이 주최한 ‘계명-쇼팽음악원 교수음악회’가 해담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교수음악회는 우리학교 및 계명-쇼팽음악원 교수진과 학생들 간의 음악적 교류를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Duo for 2 violins, Op.99 after Hob.23’ 등의 다양한 연주 및 성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및 소운동장 일대에서 제53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2016학년도 비사대동제 ‘화양연화’가 열렸다. 이번 비사대동제는 ‘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를 주제로 체육대회를 포함한 ‘비사가요제’, ‘계명아이돌’, ‘라떼 한 잔’ 등의 다양한 특별행사와 상시행사가 3일간 진행됐다.이번 축제를 준비한 김창덕(경영학·3) 총학생회장은 “축제 날에 비가 내리면서 일정이 변경되는 등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우리학교 학생 및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잘 마무리되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축제에 참가한 김도형(국어국문학·1) 씨는 “대학에 들어오기 전 경험했던 축제는 늘 소규모라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축제에서는 주막이나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볼 수 있어 즐거웠고 대학생이 된 기분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는 ‘태계is뭔들’(의과대학),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는 ‘하나제&백은제’(인문국제대학·자연과학대학), 25일에는 ‘창맥제’(공과대학), 26일에는 ‘4300℃’(사회과학대학) 등의 단과대학별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계명대신문은 오는 5월 26일 창간 60주년을 맞는다. 그간 본사는 우리대학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대학 내 건전한 여론 조성, 구성원들 간 소통, 정보전달 등을 위한 노력을 거듭해왔다. 계명과 함께 걸어온 60년 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대학 언론사로서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전기로 삼고자 한다.본지는 1957년 5월 26일에 ‘계대학보’로 창간되었다. 감부열 학장이 초대 발행인으로 취임한 가운데 한글과 한자를 혼용한 세로쓰기 체제를 갖췄으며, 한 학기마다 한 호씩 학보를 발행했다. 초기에는 기숙사 착공, 운영위원회 총회, 본교 도서관 안내 등 교내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제17기 기자로 활동한 장옥관(문예창작학·교수) 신문방송국장은 “당시에는 독자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교수뿐만이 아니라 학생들도 논문, 에세이 등을 투고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전했다. 특히 매 회마다 학술논문과 시, 수필 등의 문학작품이 다수 실리기도 하며 강한 학술적 성향을 나타냈다. 1969년에는 학생들의 문학예술에 대한 열정을 북돋우기 위해 ‘계대학보 문화상’을 제정했다. 또한 1965년엔 격주 발행을 시작하고, 1969년엔 순한글 가로쓰기 체제를 실시
지난 4월 22일, 우리학교 의양관 운제실에서 신일희 총장의 교육 50주년을 맞아 ‘행소 신일희 박사 교육희년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경과보고,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이에 신일희 총장은 “계명대학교에 바친 42년 동안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반세기 동안 청지기와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교육자로서 살아온 신일희 총장의 교육희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지난 4월 22일 기념행사가 끝난 후 우리학교 행소박물관 동곡실에서 기념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이 날 열린 기념전을 시작으로 신일희 총장의 제자들과 후학들이 그의 업적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미술전시회, 행소포럼, 출판기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미술전시회에는 5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열리며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우리학교 미술대학 교수 및 제자들이 기증한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5월 27일에 열릴 제1회 행소포럼(2016 비교문학 국제학술대회)은 동천관에서 진행되며, 기념도서 출판기념회는 6월 11일에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리는 등 신일희 총장의 교육희년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계속해서 이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