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CE 동아시아 경영혁신 포럼’이 지난 10월 27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신일희 총장,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은 도 투안 밍 하노이 국립 외국어 대학교 총장, 에디 사트리아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차관보,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등 우리나라를 포함해 동아시아 각국 경영 및 경제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한 가운데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도 투안 밍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학동 ㈜뉴원테크 대표의 ‘삼성 in Vietnam’,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의 ‘베트남과 한국, 그리고 대구’ 등 6개의 발표 및 제언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에디 사트리아 차관보의 기조연설에 이어 사트리오 아디토모 인도네시아 창조경제부 차관보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인도네시아 전략 수립 및 사업성과 분석’, 송경창 경상북도 창조경제실장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북 전략(안)’ 등 5개의 발표 및 제언발표가 있었다.이날 신일희 총장은 환영사에서 “참여하신 각국 전문가들과 포럼을 준비한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청년들의
지난 10월 31일 우리학교 산학인재원(LINC+사업단)이 주최·주관한 2017 계명 LINC+ DAY행사가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 및 경영대학 앞에서 개최됐다. 우리학교 댄스동아리 ‘비트’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남재열(컴퓨터공학·교수) 산학부총장, 방대욱(컴퓨터공학·교수) 산학인재원장, 계명가족 기업대표, 국외대학의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개막선언에서 방대욱 원장은 “오늘 행사는 산학인재원이라는 새 부서의 이름으로 여는 뜻깊은 첫 행사다. 원래 산학협력엑스포는 기업·학생 모두를 위한 행사이나 올해는 학생만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계명가족기업을 대표해 참석한 ㈜에이스이노택 안경규 대표이사는 “LINC+사업은 저희같이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소극적 경영에서 벗어나 기업의 사회적 기대와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함을 느끼게 한다.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면 한다.”고 축사를 했다.이후에는 강호석(전자공학·교수) 산학인재원 성과관리부장의 KMU-LINC+사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캡스톤디자인발표회, 현장실습우수사례발표회, 창업성과 확산 발표회
주한 콜롬비아 대사 초청 특별강연이 지난 13일 우리학교 동천관 401호에서 열렸다. 스페인어중남미학과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콜롬비아: 기회의 땅’을 주제로 띠또 사울 삐니야 주한 콜롬비아 대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의 사회는 박윤주(스페인어중남미학)교수, 스페인어 통역은 김영석(스페인어중남미학) 교수가 맡았다.띠또 사울 삐니야 대사는 강연에서 콜롬비아의 지리적 위치, 문화, 도시, 자원, 환경, 인종, 사회문제, 경제, 한국과 콜롬비아의 관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콜롬비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의양관 216호에서 우리학교 여성학연구소와 한국여성학회가 주최한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및 ‘2017년 2차 학술포럼’이 공동으로 개최됐다.‘인문학의 눈으로 본 남성과 남성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1,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설혜심(연세대·사학) 교수의 ‘서구 남성사 연구의 주요 의제들’, 박혜영(인하대·영어영문학) 교수의 ‘남성성과 자본주의: 젠더에서 섹스로’, 박윤주(스페인어중남미학) 교수의 ‘한국드라마에 표현된 남성성의 변화’를 주제로 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개회사에서 김혜경 한국여성학회장은 “남성과 남성성의 위기가 오늘날 국내외적으로 주요한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역사와 철학 등에서 남성과 남성성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 되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를 탐색해 나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이러한 토론의 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이중희(회계학·교수) 교무부총장은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제4차 산업혁명,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젠더혁명을 경험하고 있다. 이 두 혁명으로 우리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지난 9월 28일 우리학교 (사)계명1%사랑나누기가 주한 멕시코 대사관을 방문하여 최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멕시코 국민들을 위해 1천5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용일(철학윤리학·교수) 학생부총장은 “자연재해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멕시코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멕시코 대사관 부공관장은 “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계명대학교의 마음은 멕시코 국민들에게도 잘 전달돼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19일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3백37여 명이 사망하고 1만4천5백여 채의 건물이 파손돼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난 13일 우리학교 성서캠퍼스 의양관 207호에서 2017학년도 한국학연구원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한국학과 동아시아학의 교섭’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이영찬(사회학·교수) 한국학연구원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다. 개회사에서 이영찬 교수는 “우리학교 한국학연구원은 일본, 베트남, 중국 등 각국의 교류를 연구하는데 힘써왔다. 지금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일이 많고, 중국과의 관계도 원활하지 못하지만 학문적인 교류는 지속되어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우리사회에 학술적인 기여와 성과가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학술대회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춘희(한문교육) 교수의 ‘19세기 연행록 연구에 대한 검토: 조청문인교류사의 측면에서’, 이효원(성균관대) 교수의 ‘화이와 예악-18세기 동아시아 필담에 나타난 예악 담론과 그 의미’, 정은진(영남대·한문교육) 교수의 ‘18세기 근기 지식인의 명청시기 도장 관련 자료의 수용과 담론’을 주제로 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었다. 2부에서는 한매(산동대) 교수의 ‘16-17세기 조선 문인의 연행 증서문 연구’, 정은주(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조선 지식인들이 제작한 고지도와 지리인식’
‘극재 정점식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열린다. 기념전에는 한국 추상미술계의 거목이자 우리학교 미술대학의 설립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정점식 화백이 우리학교에 재직하면서 남긴 작품과 그가 기증한 유화 작품 30여 점, 드로잉 작품 50여 점과 함께 정점식 화백의 에세이집, 그의 작품세계를 담은 도록과 유품이 전시된다.정점식 화백은 1917년 성주에서 출생하여 1930년대 대구 근대 화단의 선배들을 통해 유화를 접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미술계를 경험했다. 이후 태평양 전쟁을 피해 하얼빈으로 갔다가 광복 후 대구로 돌아온 뒤, 1964년부터 1983년 은퇴할 때까지 우리학교에서 후학양성에 매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2004 올해의 작가’로 뽑히기도 한 정점식 화백은 왕성한 작품 활동과 후학 사랑을 실천하다 2009년 6월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뛰어난 교육자이자 예술가로서 한국 현대미술 활성화에 큰 공적을 남기고 간 정점식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이번 전시회는 그의 호를 딴 극재미술관에서 열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18일에 개최되는 전시회 개막식에는 신일희 총장, 누리디도
취업지원팀은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봉경관 124호에서 ‘직무적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중 실시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공채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취업지원팀은 해커스와 연계해 수리, 언어 등 4가지 영역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9월 25일 ‘수리영역’은 박영대 강사가, 26일 ‘언어영역’은 김진아 강사가, 27일 ‘추리/시각적사고 영역’은 복지훈 강사가, 28일 ‘직무상식 영역’은 김태형 강사가 맡아 강연했으며, 마지막 날인 29일은 영역별 프로그램에 1회 이상 신청·수료한 자에 한해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테스트’를 실시했다.한편,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소정 선생은 “이번 프로그램은 1백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을 하였지만 실제 참여율이 저조했다.”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6일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전공이 주관한 ‘2017 대구·경북 4개 대학 성악과 교류음악회’가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경북권 성악과 학생들이 교류를 통해 학문적 소향을 쌓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학교를 비롯한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4개 대학의 성악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1, 2부에 걸쳐 우리학교 박상현(성악·3), 임경훈(성악·4), 현지은(성악·4) 학생을 포함한 총 12명의 학생들이 무대를 꾸몄다. 학생들은 로시니의 ‘La calunnia(소문은 미풍처럼)’, 레하르의 ‘Lippen Schweigen(입술은 침묵하고)’, 도니체티의 ‘Come s’en va contento...Quanto amore(사랑의 묘약)’ 등 19곡을 열창했다.이번 행사를 추진한 박상현 교류음악회 추진위원장은 “이번 교류음악회가 학생들에게 서로의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다가왔으면 한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계명예술단이 주관한 ‘계명교향악단 협주곡의 밤’이 지난 9월 27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곽승(관현악) 교수의 지휘로 클라리넷에 모서영(관현악·1) 씨, 피아노에 박연우(피아노·4) 씨, 플루트에 김준희(관현악·3) 씨 등 주요 연주자 11명과 계명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진행됐다.이날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합주 협주곡 ‘조화의 영감 3악장’과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등 총 여섯 곡이 연주됐다.김용일(철학윤리학·교수) 계명예술단 총단장은 “계명교향악단 협주곡의 밤이 마에스트로 곽승 교수님의 지도아래 해를 거듭하면서 더욱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라며 “본 공연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교수님들과 오케스트라 단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리학교 동산병원이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알레르기내과를 개설하고, 지난달 26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알레르기내과는 최근 환경 및 생활습관으로 인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전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산병원은 알레르기내과 운영을 위해 관련 진료과들로 협진체계를 구성했으며, 각종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위해 알레르기 분야의 국내 선두병원에서 다수의 연구 참여 및 진료에 임했던 정창규(의학) 교수를 초빙하기도 했다. 정창규 교수는 “환자 개개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환경관리 및 회피요법, 약물치료, 면역요법 등을 통해 다양한 알레르기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레르기내과에서는 상하기도 알레르기, 피부 알레르기, 곤충 알레르기, 약물 알레르기, 면역질환, 호산구 증가증 등의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상하기도 알레르기 질환에 효과가 높은 면역요법을 통해 알레르기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알레르기내과 신설에 대해 송광순(의학·교수) 동산병원장은 “앞으로 관련 진료과들의 협진을 통해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레르기내과
‘약속과 원칙으로 변함없이 함께하는’ 제35대 총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한 2017년 가을축제 ‘사람 FESTIVAL’이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성서캠퍼스 소운동장 및 바우어관 일대에서 열렸다.축제 첫날인 25일 오후 1시부터 ‘영화패 햇살’의 영화시사회가 진행되었으며 오후 6시부터 ‘비사응원단’의 비사응원대제전, ‘불카누스’와 ‘도레미’의 공연 및 ‘계명무예성’과 ‘민속문화연구반’의 합동 공연이 있었다. 이튿날인 2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취업특강이 열렸으며 오후 7시부터 동아리 ‘함성’과 ‘비트(BEAT)’의 공연이 진행됐다. 폐막 선언 이후에는 래퍼 우원재의 초청공연이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상시행사로는 네일아트 체험, 디퓨저 만들기, 방 탈출 게임, 레이저룸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들이 마련되었고, 각 동아리 주막과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성황을 이루었다. 양일간 이어진 축제는 26일 오후 11시경 소운동장 무대 및 동아리별 부스를 철거하면서 막을 내렸다.목현수(심리학·3) 총동아리연합회장은 “‘사람 FESTIVAL’은 사람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라며, “작년보다 많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