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중국센터 주최의 초청강연회가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유학생의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은 중국인 유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애홍가(艾宏歌) 중화인민공화국주대한민국 참사관이 강연을 맡았다.
지난 7일, 김춘해(오르간·교수) 교수의 오르간 독주회가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 김춘해 교수는 Gustav Holst의 ‘The Planets, Op.32’를 연주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진우 총장 내외를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난 4일 영암관 354호에서 ‘길과 함께 배우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도법스님의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우리대학 한국학 연구원이 주최한 이 날 강연에서 생명평화 결사를 주장한 도법스님은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이야기 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제 3기 문화아카데미가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이란 테마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이한상(대전대·역사문화학·교수)교수가 맡았으며 ‘중국의 만리장성과 그 주변세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3월 31일 TMR센터와 일본 교토대 화학연구소 간의 MOU협정식이 TMR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정을 통해 우리대학은 위 연구소와 연구프로젝트 공동수행, 과학기술관련 정보공유 등의 교류를 하게 된다.
지난 3월 31일 영상애니메이션과와 사진영상디자인과가 공동 주최한 ‘뉴욕 SVA 해외명사 초청특강’이 열렸다. 강연은 ‘창의적 디자인과 뉴욕 Trends’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앤드류 장 SVA 국제교류팀장이 강연을 맡았다.
지난 3월 28일, (사)계명 1% 사랑나누기와 환경대학 교직원 및 학생 3백여 명이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교목실 변성준 씨는 “봉사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무지개 원리 / 차동엽 글 - 동이, 2007. (158.1차동엽ㅁ / 동산도서관 4층 인문과학자료실)이 책은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는 ‘무지개 원리’를 통해서 진정한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 계발 비법서이다. 저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꿈을 품으라’등 7가지 무지개 원리를 예화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최고의 나 : 나의 재능을 성공으로 만드는 13가지 습관 / 존 맥스웰 지음 - 다산북스, 2008. (650.122 / 동산도서관 5층 경상학자료실)‘우리에게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서 출발하여 믿음, 열정, 이니셔티브, 집중력, 준비, 연습, 끈기, 용기, 학습 능력, 성품, 팀워크 등 재능을 이끌어내는 13가지 열쇠를 알려준다. 비커밍 제인 [DVD] = Becoming Jane / 줄리언 재롤드 [감독]. - 아트서비스, 2007. (791.43 비커밍 / 동산도서관 1층 멀티미디어정보실)이 DVD는 누구나 볼 수 있는 로맨스 스토리이다. ‘사랑일까? 아닐까?’ 운명적인 만남 앞에 흔들리는 오만, 그리고 편견에서 과연 어떤 선택이 그녀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문의 : 학술
아래의 그름들은 서로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몇개의 틀린부분이 있을까요?정답은 총 6개입니다.잠깐의 시간동안 2장의 그림속에서 서로 다른부분을 찾아보세요.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오는 4월 9일은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많은 대학생의 경우 작년의 대통령 선거에 이어 처음으로 경험하는 국회의원 선거일 것이다. 선거에서는 특정 후보자에게 지지를 표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권 행위도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한 형태이므로 무조건 비난받을 행위는 아니다. 다만, 선거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여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간주하고 단지 임시 휴일을 즐기기 위하여 투표권을 기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선거권은 국민이 가진 가장 중요한 권리의 하나이며, 선거는 간접 민주주의 정치제도에서 일반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치 참가 수단이다.특히 국회의원 선거는 각자의 거주 지역별로 자신을 대표하여 입법권을 행사하고 행정부를 견제할 사람을 뽑는 일이다. 국민은 자신의 선거권을 행사함으로써 제반 사회 문제의 처리를 국회의원에게 위임하게 된다. 국회에 상정되는 매 안건마다 새롭게 국회의원을 뽑을 수는 없기 때문에, 국회의원 선거란 앞으로 4년동안 국회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대리해 줄 사람을 뽑는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모든 사안에 대해 자신과 견해를 같이 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더라도 최대한 자신의 견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