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 이지성. 다산라이프, 2011. (028.9 이지성ㄷ 사회과학자료실)이 책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를 낸 이지성이 그의 멘티 정희일과 실제로 진행했던 독서 멘토링을 바탕으로 ‘생존독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인생을 바꾸기 위한 ‘1년 365권 자기계발 독서’ 미션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를 통해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꿈의 성취를 믿고 싶어 하던 사람이 꿈의 성취를 확신하는 사람으로 변한다고 말한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박경철. 리더스북, 2011.(158.1박경철ㅈ 사회과학자료실 추천도서 코너)이 책은 시골의사 박경철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던지는 자기혁명의 메시지로 청년은 세상을 어떻게 읽고 소통해야 하는지, 자기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지금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지 등에 대한 치열했던 고뇌와 시행착오의 기록을 담고 있다. 자아 찾기, 사회인식, 시간활용, 책읽기,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고흐의 다락방 . Leaf, Alexa
▶ 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교수님께 검토를 받자만약 보고서를 잘 쓰는 편이 아니라면 이는 특히 중요하다. 나의 보고서가 제대로 되었는지를 검토를 받아 보자. 내가 보고서를 잘 쓴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단계는 보고서를 최종 검토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교수님께서 나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 줄 수도 있다.▶ See if the instructor will review your paper before its deadlineThis is especially important if you’re not a good writer - and let them know that’s why. Even if you are good writer, this step will help you fine-tune your paper and let the instructor know you care.
지난 해 연말에 아프리카의 튀니지에서 시작된 시민봉기가 이제는 미국 월가를 포함한 전 세계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아프리카와 아랍에서 대두된 재스민 혁명(기층민의 봉기)이 독재자에 의한 권력과 부의 사적 독점에 대한 민중의 분노에서 시작되었다면, 오늘날 선진국 국민을 중심으로 번져가고 있는 기층민의 항의 시위(월가시위)는 신자유주의의 팽창에 따른 극단적인 부의 양극화에 기인하고 있다. 지난 1930년대의 대공황 등 극심한 경제위기가 닥쳤을 때 최대 피해자인 빈곤층이나 소외계층이 생존권 차원의 투쟁을 벌인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중산층과 정치 무관심 세대로 불렸던 젊은이들이 함께 “분노한 사람들(Los indignados)”이라는 이름 아래 광장으로 나온 것은 사례를 찾기 어렵다고 한다. 월가시위는 그동안 주류 공간에서 배제되어 있던 사람들이 드디어 거리로 나와 신자유주의의 극복을 통한 공공성의 복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인데, 저명인사들의 동참이 이어지면서 그 폭발력은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다. 기업 활동에 대한 규제완화, 부자 감세, 공기업 민영화, 반노조 정책 등의 키워드로 이해되는 신자유주의는 1980년에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가 취임하면서 기승을 부리
▶ 마감일을 꼭 지키자마감일을 지키는 것은 대학 생활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신용카드 결재일이나 등록일을 놓치게 되면 큰 곤란을 겪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학점에도 좋지 않는 결과를 주게 된다. 게다가 그 마감일이 수업과 관련된다면 곧바로 학점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Meet deadlinesThey’re part of college and life. If you miss them, whether it’s a credit card bill or enrollment, it’ll cause difficulties that will ultimately impact your grades. And, of course, if the deadline is related to a class, it will immediately impact your grade!
사람들은 말한다. 원래 생각과 계획은 있었는데 행동하지 못한 것 뿐이라고. 하지만 생각이 충분하더라도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계획한 바를 실천하지 못하여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도 없다.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를 만큼 우리는 생각의 크기에 비해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는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인 혼다 켄이라는 사람은 부자들의 생활습관을 조사하기 위해 고액납세자 1만 2천명을 조사하던 중 고소득자일수록 설문조사에 더 빨리 응답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결정하고 신속하게 일처리를 하는 습관이 몸에 붙어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면서 알아야할 것도 많고 많이 알게 될수록 결정할 것, 행동할 것들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생각 후에 실천을 미루는 일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다. 유명한 경제학자인 파킨슨이 제시한 ‘파킨슨의 법칙’에 따르면 일처리를 하는 데에 있어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 경우보다 시간이 타이트하게 주어진 경우가 성과를 내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즉,
● 롯데백화점 제2회 웹아트 공모전 ‘내가 꿈꾸는 크리스마스’기간 : 2011-10-27 ~ 2011-11-20분류 : 디자인/플래시, 사진/영상/UCC, 만화/캐릭터 ● 2011 공연장 설계 공모전기간 : 2011-10-11 ~ 2011-11-29분류 : 건축/인테리어 ● 제2회 전국공모 인쇄문화 대학생 디자인전기간 : 2011-10-10 ~ 2011-11-30분류 : 디자인/플래시
신묘년, 토끼띠의 해를 알리던 타종소리가 귓가에 스쳐지나가던 것이 엊그제처럼 느껴지는데 어느덧 2011년도 2개월이 체 남지 않았다. 2011년이 저물어가는 이 시점에서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듯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중이며 특히 대학생의 경우 후배에서 선배로, 선배에서 사회 초년생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서있다. 하지만 선배든 후배든 학생이라면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시험이다. 또한 이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대학가에서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가 있는데, 그건 바로 시험부정행위와 열람실의 좌석 독점에 관한 학생들의 불만사항이다. 이 두 가지는 언뜻 다른 이유 같지만 그 원인은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있다.시험이란 일정기간을 공부한 학생들의 성취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대학의 경우 보통 중간, 기말고사로 이뤄진다. 이 같은 시험은 성적인 학점을 내는데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잘 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대학도서관의 경우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맡아 공부하는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하지만 며칠 밤을 새가며 열성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학생
●나의문화유산답사기 6 : 인생도처유상수/ 유홍준, 창비. 2011(915.1158.1 유홍준s/ 인문과학자료실)이 책은 1990년대 전국적인 답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가 '시즌 2로 '인생도처유상수'는 우리 삶의 도처에 숨어 있는 고수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의 상징인 '경복궁'과 '광화문'에 얽힌 숨은 이야기, 사계절 아름다운 절집의 미학을 간직한 '선암사', 고도 '부여' 구석구석에서 발견하는 백제 미학의 정수 등을 담고 있으며, 답사의 현장에서 만난 고수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들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취업 서바이벌 / 박원철, 마다스북스. 2011(658.311 박원철ㅊ / 사회과학자료실 추천도서코너 )이 책은 스펙이 아닌, ‘적합성’에 맞는 인재로 태어날 수 있도록 취업의 핵심전략을 전달하는 책이다. 만도, 대우일렉트로닉스, LG전자의 인사를 담당했던 저자들이 기업에서 원하는 진짜 인재란 무엇인지 에 대해 총 7개의 장에 걸쳐 설명한다. 적합성에 맞는‘Right People’의 세 가지 조건인 역량, 성격, 헌신에 대해 강조하면서 이 세 가지 측면에서
● 보고서를 보기 좋게 작성하자요즘 어디서나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어서 교수님들은 무성의하게 보이는 보고서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많은 학생들의 보고서를 채점하는 일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아무리 충실히 작성한 보고서라도 보기 좋게 잘 작성되어 있지 않으면 점수를 깎일 수도 있다. ● Make papers look good - no excuseWith computers everywhere now, instructors simply don't tolerate bad-looking papers. It makes grading hundreds of them even harder, and immediately knocks your grade down even if you've written a great paper.
●한국생산성본구 국제IT자격 ICDL 홍보 UCC기간 : 2011-10-01 ~ 2011-10-31분류 : 사진/영상/UCC ●두산중공업과 함계하는 청년 에너지 Project기간 : 2011-10-01 ~ 2011-11-16분류 : 광고/아이디어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포스터 공모전기간 : 2011-10-01 ~ 2011-11-30분류 : 디자인/플래시
요즘 들어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건강을 위해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고, 건강관련 업종이 크게 번창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우리 시대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인간사를 통틀어 어느 시대고 건강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때는 없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 건강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갈까? 그 이유는 건강해야만 인간적으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인간적으로 산다는 말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인간은 다른 동물처럼 단지 살아갈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달리 삶을 자주적으로 영위하는 존재이다. 그저 살아가는 것과 삶을 자주적으로 영위하는 것은 다르다. 전자가 수동적으로 이끌려 가는 삶이라면 후자는 능동적으로 이끌고 가는 삶이다. 인간을 제외하고 어떤 동물도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고 가지 못한다. 그저 삶에 수동적으로 이끌려 갈 뿐이다. 배고프면 먹이를 찾고, 졸리면 자고, 번식기가 되면 짝짓기에 여념이 없다. 이렇듯 동물은 본능이 명령하는 대로 살아간다. 인간에게도 이런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동물과 달리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고 가는 면도 있다. 인간적으로 산다는 것은 동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