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남녀 대화법 / 이숙영, 2013 (646.77이숙영ㅂ/ 1층 임시자료실) 이 책은 방송인 이숙영이 수많은 남녀 청취자를 상담하며 터득한 대화법을 담고 있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이성에게 인기가 있는 사람,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데도 이성에게 외면을 받는 사람도 있다. ‘애정당 당수’라는 별칭까지 얻은 저자는 그 비밀이 대화법에 있다고 보고 세상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이성에게 인기 없고 매력 없는 사람은 경쟁력이 없다고 강조한다. 사회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해본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처음 만나는 남녀부터 연인, 친구, 부부, 동료, 선후배, 상사와 부하직원까지 어떤 이성과의 관계,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 가능한 불변의 남녀 대화법을 알려준다.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말하라 / 로버트 알버티, 마이클 에몬스 (158.2 / 1층 임시자료실)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낼 때 행복이 찾아온다!’누구나 살아가면서 자기주장을 해야만 하는 난처한 상황을 수없이 만나게 된다. 자기주장은 자신과 상대방의 자아가치를 모두 인정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싫어도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청년 실업난에 출구는 없는 것인가? 2천년대 들어 생긴 신조어 ‘이태백’이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다. 올해 6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고용율과 취업자 증가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청년층의 고용율은 오히려 감소했다. 즉, 청년층의 취업난이 해결조짐을 보이지 않고 장기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평범한 대학생들은 건실한 기업에 취업하거나 전문적인 직업을 갖는 것을 통해 학교를 졸업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방학이 되면 취업에 유리한 영어실력과 스펙만들기에 ‘올인’하는 것이 요즘 대학생들이다. 취업포털사이트인 ‘잡코리아’가 지난 4년 동안 남·여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는 이를 잘 뒷받침한다.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들 가운데 60%가 ‘방학 때 취업을 위한 어학점수 향상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정말 눈물겨울 취업 준비라 할 만하다. 많은 대학생들이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과 함께 대학에서도 취업률 올리기에 한창이다. 정부가 정한 대학 평가 기준에서도 취업률이 단연 으뜸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해외 어학연수를 비롯해 인턴실습, 취업 멘토교수제 등 온갖
1. 취업 준비 전략(노하우) 공채시즌이 다가오고 마음이 급해지면 제일 먼저 탓하게 되는 것이 눈에 보이는 스펙인 것 같습니다. 모든 회사가 똑같은 인재를 원하지 않는 것처럼 지원자 또한 그 회사에 맞는 적절한 경험과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회사에서 어떤 스펙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먼저 판단해버리고 포기하거나 또는 내가 갖고 있는 스펙에 대해 자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꼭 이 경험만큼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볼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남과의 다른 스토리를 가질 수 있고,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는 1시간 정도의 캠퍼스 리쿠르팅을 왕복 3시간이 걸리더라도 횟수에 관계없이 꼭 참석했습니다. 인사담당자와 실무자들, 그리고 취업한 선배들이 해주는 아주 중요한 팁도 얻을 수 있지만, 가장 큰 배울 점은 그것을 통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취업준비생이 아니라 2학년, 3학년 때부터 겪어봤으면 합니다. 2. 후배에 대한 조언절대 포기하지 말라, 짧고 굵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취업하는 사람들의 평균스펙을 보면서 도전하기도 전에
● 2013 흡연에티켓 광고공모전 기간 : 2013.11.4 ~ 2013.12.12 공모분류 : 광고/아이디어 ● 관세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앱 아이디어 공모전 기간 : 2013.10.28 ~ 2013.11.22 공모분류 : 광고/아이디어, 게임/소프트웨어 ● 제3회 그린스타트 온라인 교육콘텐츠 공모전 기간 : 2013.7.29 ~ 2013.11.22 공모분류 : 광고/아이디어, 디자인/플래시, 만화/캐릭터
지난 5일 Study Skill-Up Program이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발표·토론 기법’을 주제로 신바우어관 3층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의는 박민수(기독교학·초빙조교수)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박민수 교수는 발표에서 구조화된 논리적 말하기에 대해 언급하며 “훌륭한 발표는 청중과의 정서공유를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제211회 계명경영특강 및 CEO포럼이 지난 8일 의양관 118호에서 열렸다.이번 강연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이 ‘미래사회변화와 대학시절의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이날 김재수 사장은 미래 유망사업인 농업에서 우리나라 우위를 점하기 위해 융·복합 및 고부가가치 등의 전략을 언급하며 “창조적 인재가 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초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독일어문학과 취업특강이 영암관 들메실에서 열렸다.이날 특강은 이영숙(ALIGNED&Associates)대표가 맡아 ‘나의 무한 가능성에 날개 달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 이영숙 대표는 “현재 기업들은 기존 체계를 고수하는 인재보다 융통성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생활 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8일 대구경북 언론광고학과 연합에서 주관하고 대구경북 언론학회가 후원하는 ‘제1회 대구경북지역 언론광고학과 연합학술제’가 신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키우고 화합과 단결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렸으며, 우리학교, 경북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의 언론 및 광고계열 6개 학과가 참가했다.
● 인도는 힘이 세다 / 이옥순, 2013 (954 이옥순ㅇㄷ / 1층 임시자료실) 오늘날의 인도는 ‘빛나는 인도’, ‘떠오르는 인도’, 메이드 인 인디아‘ 등 자신감이 들어간 각종 구호가 춤을 추고, 21세기의 슈퍼파워가 되려는 열정이 도처에 감지된다. 돈과 힘을 가시하는 새로운 인간형도 나타났다. 이제는 그 누구도 인도를 무시할 수 없다. 인도는 여러 면에서 힘이 센 나라다. 머지않아 세계최대가 될 인구만 봐도 그렇다.(책머리에 중에서) 델리대학에서 인도사를 전공한 저자가 오랜 인도 경험을 통해 인도의 현재 모습을 9개의 주제로 나누어 인도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현재의 가능성을 통찰하고 중국과 인도의 문화를 비교해보자 ●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적 습관 WHY / 류량도 (650.1 류량도ㅊ / 1층 임시자료실) 첫 번째 질문으로 “왜”를 묻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눈부신 결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결과를 내지 못해 고심하는 사람들은 일이 주어지면 가장 먼저 “왜” 보다는 “어떻게”를 질문하거나 아니면 아예 질문하지 않고 홀로 방안을 궁리한다. WHY를 묻는 습관은 놀라운 힘을 갖고 있고, 이 한 가지 습관이 변화시키는 것들 역시 상상을 뛰어넘는다.
최근 일본의 아베 총리가 적극적 평화주의를 외친다. 미국과 더불어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군사 활동을 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해야 하며, 거기에는 군사력 강화가 따른다. 여기에는 미군과 함께 일본 자위대가 한국에서 작전을 전개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일본의 군사화는 1997년 미-일 간에 신가이드라인(방위협력지침)’이 책정되고, 이를 배경으로 2000년대 들어와 이른바 전쟁법(주변사태법, 유사3법)이 제정된 이후 본격화되었다. 이들 법안을 통해 일본은 전쟁 수행을 위한 국내적 체제정비를 마치고 선제공격의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아베의 적극적 평화주의는 국내의 전쟁법 체제를 국제적으로 확대하려는 것이다. A급 전범이 합사되어 있는 야스쿠니신사에 공식참배를 하려는 것도 과거의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군사대국화를 합리화하려는 상징조작이다. 문제는 과거에 대한 반성이 없는 일본이 군사화했을 때 일본은 또 침략행위를 되풀이 할 것이라는 점이다. 미국을 배경으로 일본이 군사력을 키우면 우리 역사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한국에게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이다. 역사적으로는 미국이 주선한 포츠머스 조약으로 일본은 조선을 보호국화했고, 가쓰라-태프트
지난 1일 의양관 118호에서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제210회 계명경영특강 및 CEO 포럼’이 열렸다. 이날 특강에는 장상길(경상북도·일자리창출)단장이 ‘경북 Style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및 창업지원 시책’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연사로 초청된 장상길 단장은 “자신의 인적네트워크 형성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미래에 취업 및 창업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