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7.8℃
  • 연무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5.0℃
  • 연무제주 9.2℃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조금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8℃
기상청 제공

계명대 건축학부 재학생 5명 ‘김해시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공모전’ 장려상 수상


김해시가 주관하는 제4회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공모전에서 건축학부 학생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은소진(건축공학 4년), 김동윤(건축학 전공 4년), 이진(건축학전공 2년), 한재영(건축학전공 2년), 황지영(건축학전공 2년) 학생 등 건축학부 재학생 5명은 지난 9월 GARAK, THE CULTURAL NEXUS라는 제목으로 (부제 : 가야를 키워드로 김해와 놀다) 작품을 출품, 전국에서 48개팀이 참여한 ‘제4회 김해시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건축공학과 학생들의 이번 수상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김해의 문화재, 인프라의 개발 가능성 조사가 면밀하게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락로‘를 거점으로 도출한 활성화 방안이 매우 참신하고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팀의 리더인 김동윤 학생은 “큰 상을 받지 못해 부끄럽지만 작품를 준비하고 노력하며 팀원들이 함께 흘린 땀은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밝히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과 별도의 스튜디오를 흔쾌히 지원해 주신 학교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겸손의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