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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호 공모전 안내]

2018 대한민국 캐릭터 공모대전
응모분야: 디자인, 캐릭터/만화
접수기간: 2018.11.1.~2018.11.14.

 

대국민 생태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응모분야: 기획/아이디어, 과학/공학
접수기간: 2018.10.16.~2018.11.16.

 

2018 K-청년창업 콘텐츠 공모대회
응모분야: 기획/아이디어, 디자인, 예체능
접수기간: 2018.11.21.~2018.11.23.

 

K-독도 공모전
응모분야: 기획/아이디어
접수기간: 2018.10.18.~2018.11.27.

 

제1회 의약품부작용보고 콘텐츠 공모전
응모분야: 디자인, 광고/마케팅, UCC/영상, 예체능, 문학/수기
접수기간: 2018.10.1.~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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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꼰대도 꼰대 나름이다 최근 들어 함부로 쓰기 무서운 말이 있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꼰대’가 바로 그 단어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 하다는 말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많이 그리고 쉽게 사용하고쉽게 듣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사전적 의미로 꼰대는 본래 아버지나 교사 등 나이 많은 남자를 지칭해 쓰는 말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다. 그러나 근래에는 자신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하는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변형된 속어이다. 자신의 사고방식을 구태의연하게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 ‘만’을 꼰대라고 지칭하는 사전적 의미와는 달리, 최근에는그 의미가 변질돼 너무 쉽게 사용되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 주변에서 사용하는 꼰대의 뜻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구태의연하게 강요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해야 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기분이 나빠졌다는 이유로상대방에게 꼰대라는 낙인을 찍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은 자신이 하는 말을 되새겨 보며 ‘나도 꼰대짓을 한 게 아닐까’,‘이렇게 말하면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까’와 같은 생각들을 하면서 정작 해야 할 말을 아끼는 경우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