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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계명부모교육 초청강연회

'유아기 발달이해와 행동대처'


지난 9일, 우리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주최로 열린 ‘제14회 계명 부모교육 초청강연회’가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는 ‘유아기 기초양육이 튼튼해야 아이의 행복한 미래가 보인다-유아기 발달특징의 이해와 유아문제행동에의 대처’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으며, 이 강연회는 매년 2회 대구지역의 유아기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열린다.

이날 축사를 위해 방문한 여박동(일본학·교수) 부총장은 “유아를 튼튼하고 똑똑하게 가르치려는 부모교육은 아무리 중요성을 강조해도 부족하다”면서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인재가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연사로 초청된 백종화(비고츠키아동 청소년상담센터·소장) 박사는 학부모들에게 “유아들의 발달과 아동의 연령에 따른 부모들의 역할을 서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어 최적의 발달을 도울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유아기의 발달, 유아기의 일반적 행동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유아기의 행동문제 중 떼쓰는 아동은 분노의 표현으로 생리적 욕구충족을 해달라는 소통이고, 또 자기방어나 부정을 표현하려고 거짓말하는 아동에게는 자백하는 것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들을 타인에게 말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자신감이 없는 아동들에게는 자신감과 독립심으로 격려하고 애정과 수용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종화 박사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전문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의정부지방법원 민사·가사 조정위원, 한국아동청소년상담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