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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 100분 토론 열려

‘평균 평점 4.2이상 받는 비결’을 주제로

평점 최우수 학생 6명의 노하우 공개


19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로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평균 평점 4.2이상 받는 비결’이란 주제로 평점 최우수 학생 6명의 100분 토론이 열렸다.
100분 토론에서는 6명의 학생들이 높은 평점을 받을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윤미란(한국어문학·4) 씨는 남들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지만 평소 아침에 일어나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하루를 생활하면 하고자 했던 것을 최대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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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총, 균, 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우리 사회가 떠들썩했을 때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명저 ‘총, 균, 쇠’를 떠올리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20여 년 전, 문학사상사에서 펴낸 6백60여 페이지의 방대하고 육중한 이 책을 보름을 넘겨 독파했을 때 그 만족감은 아직도 뇌리에 선하다. 한마디로 감동과 충격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인류의 역사와 문명은 지역적으로 위대한 발상지나 그 이동과 인종주의적인 이론들로 가득했지만 ‘총, 균, 쇠’는 달랐다. 우선 이 책은 1만3천 년 인류역사의 기원을 마치 파노라마처럼 풍부한 자료와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엮어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유전학, 병리학, 생태지리학, 문화인류학, 언어학, 진화생물학, 고고학 등 온갖 학문들을 동원해 인류 발전의 속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여기서 인상적인 점은 이 책이 지나치게 과학적 이론이나 깊이 있는 생물학 또는 역사와 지리적 상식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방대한 양임에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았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국이 강대한 이웃나라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독특한 문화, 언어, 민족과 독립을 유지한 이유에 대해 지리적 조건이 훌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나라가 수려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