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11.9℃
  • 맑음서울 8.2℃
  • 박무대전 9.6℃
  • 박무대구 12.1℃
  • 흐림울산 12.3℃
  • 박무광주 12.1℃
  • 부산 12.5℃
  • 흐림고창 10.6℃
  • 제주 14.8℃
  • 맑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6.7℃
  • 구름많음금산 9.2℃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3.4℃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교수학습지원센터, 인성함양 특강

“지·덕·체를 함양한 계명인”

URL복사
지난 9월 30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인성함양 특별강연회가 바우어관 증축동 3층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인성함양 특강은 대학교육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생긴 맞춤형 교수법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를 통한 지·덕·체 함양’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인성함양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정태수 우리문화연구소장을 초청했다.

정태수 소장은 강연에서 “지·덕·체를 함양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꿔야한다”고 말한 뒤 “생각이 바뀐 뒤에는 습관화를 통해 몸에 익숙해 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교수법 프로그램은 인성함양 특강과 인성함양 캠프로 나눠지며, 인성함양 특강은 이번강연 외에도 10월 29일과 11월 24일 두 번 더 진행된다. 인성함양 캠프는 10월 8일부터 9일, 11월 5일부터 6일까지 두 번 개최된다.

관련기사





[키워드로 보는 세상] ‘동학개미’가 마약 같은 빚에 빠지지 않으려면 ‘영끌’ 주식투자가 대세가 된 시대 탐욕에 눈멀어 빚에 허덕이는 일 경계해야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30조 9천899억 원, 58조 5천543억 원, 58조4천236억 원. 최근 몇 달 사이 천문학적인 돈이 일반 공모주 청약에 몰렸다. 주식 광풍의 시대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내는 것처럼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돈을 모아) ‘주린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어린이)의 모습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시작은 지난 3월이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덮치자, 주식시장은 패닉에 빠졌다. 생산과 소비 등 경제활동이 멈출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 속에 코스피는 1400선까지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으로 몰려들었다. 이들은 1997년 외한 위기,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 등 두 차례의 위기 상황을 보며 경제는 다시 반등한다는 것을 학습했다. 경기가 안 좋으면 미래를 대비해 현금을 쓰지 않고 모아놓는 것과 반대로 주식을 사 모았다.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급하게 팔아 값이 떨어진 국내 주식을 수집했다. 코스피는 마침내 바닥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