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 이상이나 되는 긴 방학은 대학생들에게 무척 중요하다. 방학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보냈느냐에 따라 다음 학기 생활이, 혹은 앞으로의 진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의 방중 계획 잡기를 돕기 위해 지난 11월 29일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선배들이 들려주는 멋진 겨울방학 보내기’란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되어 매 학기마다 방학을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써 올해는 교수의 강의가 전부였던 지금까지와 달리 7명의 재학생 학습서포터스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방학 중 생활패턴, 대내외 활동, 학습 증진법 등을 이야기해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임유진(환경대학·1)씨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열린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며 만족스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