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제 17회 계명교육포럼’이 ‘바람직한 인간관계 형성 방안’이란 주제로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강연을 맡은 김형태(한국상담학회·회장·한남대 교육학·교수)교수는 “바람직한 인간관계 형성이 중요한 이유는 지인들과의 관계로 삶의 행복과 불행이 나뉘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배려, 용서, 아량 등을 꼽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교육학과의 최명숙(교육학·조교수)학과장은 “학생들이 강의를 통해 배움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명교육포럼과 같이 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가해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명교육포럼은 여러 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 나눔과 토론을 목적으로 매년 3~4차례씩 열리고 있다. 오는 11월 23일에 열리는 계명교육포럼에서는 정철호(의학·교수)교수가 강연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