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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취업 주간 및 계명멘토데이

정부 지원제도와 생생한 취업 현장 정보 제공

 

우리학교는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2023 취업 주간 행사와 계명 멘토데이를 개최했다. 취업지원센터 앞 광장 일대, 바우어관 우촌실, 봉경관 1층 로비 등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고용정책 정보 및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였다.

 

먼저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취업주간 행사에서는 청년고용정책 및 청년을 위한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행사 기간에는 대구서부고용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K-디지털 사업 및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는 민간 기관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취업지원센터 광장 일대, 바우어관 우촌실에서 진행된 홍보 부스와 특강을 통해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았다. 이날 관련 부스를 방문한 강민성(국어국문학·3) 씨는 “정부 정책에 대한 세세한 설명과 함께 희망 진로에 대한 적성테스트까지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된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18일에는 ‘2023 졸업 동문과 함께하는 계명 멘토데이’가 열렸다.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테슬라 코리아 등 37개 기관의 현직자 졸업 동문 40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날에는 신일희 총장과 보직 교원들이 방문해,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준 현직자 동문에게 감사를 표했다.

 

총 3일간 이어진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2023 대동제 일정에 맞추어 진행했다. 이를 통해 취업주간에 1천6백84명, 계명 멘토데이에 6백3명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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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