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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부 주최, 취업주간행사

본교 졸업생 초청 특강 진행


취업지원부가 주최하는 ‘job Concert-졸업생 선배가 전하는 직무와 취업전략-’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봉경관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인사팀 선배가 전하는 입사전략’, ‘직무이야기’, ‘외국계기업 취업준비 전략’ 등을 주제로 준비되었다.

첫날 강연은 우리학교 졸업생인 대구은행 손병훈(경영학·00학번) 인사팀 대리가 강연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손병훈 대리는 “기업은 창의적인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이색적인 활동을 담아 작성해야 주목받을 수 있다”며 “매일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이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일기내용을 참고하면 훨씬 작성하기 쉽다”고 조언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원경(영어영문학·4) 씨는 “선배의 강연 내용이 곧 있을 은행권 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8일에는 ‘취업진로특강-저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을까요’가 영암관 들메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교원인사팀 김진명(영어영문학·03학번) 선생이 1, 2학년을 대상으로 ‘네 삶 NO! 내 삶 OK’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진명 선생은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항상 가시화하고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아야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배창범 취업담당관은 “오는 5월부터 인·적성, 면접,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와 관련된 특강을 열어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적극 도울 예정이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