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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으로 가는길? 취업스터디!

우리대학의 대표적인 취업스터디 그룹 소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취업스터디’를 강력 추천!
취업스터디는 대개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이 같은 목표를 위해 모임을 결성해 3분 스피치나 시사토론, 모의면접 등을 함께 한다.
취업스터디의 가장 좋은 점은 정보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은 회사를 지원하고 면접날짜가 서로 다를 때, 먼저 본 사람이 면접관이 되어 모의면접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우리대학에 활동 중인 취업스터디 그룹을 대표적으로 소개한다면...

○ 계사모
(계명대학교를 사랑하는 모임)
계사모는 2005년 하반기 삼성생명 지원자 중 9명(경영학, 통상학, 관광경영학, 정치외교학)이 모여 출발했으며, 현재 계사모 2기도 활동 중이다. 회원 중 대부분은 동부제강, 대한항공, 대구은행, 태평양 등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다.
(지도 : 학생진로지원실 김윤곤, 삼성생명 김국연 대리)

○ 괴물
(영화 괴물이 최고의 관객을 동원한
것처럼 각자의 분야에 최고가 되기)
괴물은 2006년 8월 경영학과를 비롯하여 경제, 경영정보학과 학생 8명이 모여 취업준비를 하는 모임으로 토론, PT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가상면접과 피드백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우고 있다. 현재 대구은행과 SL 등에 4명이 취업을 한 상태이며 꾸준히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곧 괴물 2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지도 : 최만기(경영학·교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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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계명대신문사로부터 이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대학 방송국 활동을 하던 시절이 떠올라 잠깐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대학생에게 권하는 한 권을 고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여러분과 같은 대학생일 때 제가 제일 좋아했던 소설은 틀림없이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이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어느새 나는 프랑스 벨빌 거리 어느 골목,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7층 계단에 걸터앉아 있습니다. 살찌고 병이 든 로자 아줌마에게는 힘이 부치는 계단입니다. 모모는 그녀가 자기를 돌봐주는 대신 누군가가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습니다. 로자 아줌마는 그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돌봐주는 줄 알았기에 밤새도록 울고 또 울었습니다. 빅토르 위고를 좋아하는 하멜 할아버지는 길에서 양탄자를 팝니다. “할아버지, 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할아버지는 그렇다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입니다.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나온 로자 아줌마는 모든 위조 서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몇 대 째 순수 독일인이라는 증명서도 있습니다. 로자 아줌마는 한밤중에 겁에 질려 지하실로 숨어 들어가기도 합니다. 로자 아줌마의 병이 깊어갈수록 모모는 밤이 무서웠고, 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