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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11 체험! 열린대학

고교생 총 2천7백여명 참여


지난 7월 19일부터 3일간 우리학교의 학과소개 및 진로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제11회 2011 체험! 열린대학(이하 열린대학)’ 행사가 각 단과대학과 아담스채플관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열린대학은 대구지역 20개교, 경북지역 20개교, 울산·경남지역 20개교로 총 60개교 2천7백여 명의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열린대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캠퍼스투어 후 전공탐방을 위해 각 단과대학 강의실에서 설명회를 경청했다. 전공탐방이 끝난 후 ‘열린축제’가 마련되어 재학생들의 공연과 음악회, 레크리에이션 등의 행사가 열려 많은 학생들이 관람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경윤(시지고·2) 군은 “학교가 추천한 열린대학 행사에서 내가 평소에 궁금해 했던 학과에 대해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갈상수(입학관리팀·팀장) 팀장은 “11회까지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참여열기가 높아졌다. 참여도 높아짐으로써 전국으로 확대 실시 할 계획은 있으나 예산, 인력 등의 전반적인 요인으로 인해 추후에 고려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예비 대학생들이 열린대학을 통해 대학에 대한 정보를 얻고 원하는 학과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