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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체험! 열린대학’

대구, 경북, 울산 및 경남지역 고등학생 2천6백여명 참석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우리학교에서 대구, 경북, 울산 및 경남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열린대학’이 개최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체험! 열린대학’은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에게 우리학교에 관한 정보 및 교수들과 면담시간을 통해 예비수험생들의 올바른 진학설계를 도와주고자 열린다.

이 행사는 행소박물관과 아담스채플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전공을 선택해 체험하는 전공 탐방 시간, 그리고 교수들과의 간담회로 이루어졌고, 계명아트센터에서 우리학교의 이끄미와 아르미, 동아리에서 준비한 공연으로 구성된 열린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문식(경영정보학·교수) 입학처장은 “‘체험! 열린대학’은 올해로 10회째까지 오기위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지금은 타 대학에 본보기가 된 행사”라고 강조하며, 끝으로“‘체험! 열린대학’은 학생들이 노력해서 진행하는 행사로 학교전체의 정문의 수위부터 진행 스태프, 이끄미와 아르미까지 참여해 움직이는 큰 행사이기에 교내외에서 도움을 준 여러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고 덧붙였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