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우리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 입학식은 5천 5백여 명의 신입생 및 학부형을 비롯해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입학식에서는 내국인 성적우수자인 김청휘(의예과·1) 씨와 카자흐스탄에서 온 외국인 바뜨르갈리예바 마르잔(경영학·1) 씨가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장학증서는 비사스칼라 장학생 47명을 포함한 장학생 6백28명을 대표해 비사스칼라 장학생인 정지윤(약학과·1) 씨와 정부추천 외국인 학부 장학생인 이노야토프 자미르(경영학·1) 씨가 수여 받았다.이외에도 신입생을 맞이해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학과의 공연과 계명관악합주단의 주악, 계명합창단 축가 등의 다채로운 식전 행사를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날 입학식 환영사에 신일희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자리를 같이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특히 힘들었던 지난해와 더불어 10여 년간 어려운 과정 속에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힘겨운 나날을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학은 중·고등학교의 연장이 아닌 홀로서기를 위한 첫 단계로써 앞으로 4년간 보람있고 원하는바 이루며 참된 진리를 탐구해나가는 지
지난 25일 ‘2010학년도 2학기 교원정년퇴임식 및 직원퇴임식’이 본관 대회의실과 의양관 운제실에서 각각 개최됐다.이날 교원정년퇴임식에서는 오세창(국제통상학·교수·녹조근정훈장·35년이상 근속) 교수, 원명수(한국어문학·교수·옥조근정훈장·31년 7개월 근속) 교수, 정홍(컴퓨터공학·부교수·옥조근정훈장·30년 근속) 교수, 김영희(한국어문학·교수·근정포장·26년 근속) 교수, 정건영(회계학·교수·교육과학기술부장관표창·20년 근속) 교수, 이회성(환경계획학·교수·7년 근속) 교수가 정년퇴임을 했다.이어 직원퇴임식에서는 총무팀 정상도(30년6개월 근속) 씨, 대명관리팀 허양술(18년6개월 근속) 씨가 정년퇴임을, 총무팀 정인수(30년 근속) 씨, 조현길(37년 근속) 씨, 허윤도(30년6개월 근속) 씨가 명예퇴직을 했다.교원정년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한 오세창 교수는 “3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깨달은 것은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혼자가 아닌 계명인이라는 자부심과 협동심으로 함께 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주장과 자기권력만 내세우지 말고 학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살아가자”고 당부하며 퇴임식을 마쳤다.직원퇴임식에서 정상도씨
작년 2010년 12월 22일, ‘대구은행 계명대 동우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본관 접견실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전달식은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교직원들을 비롯한 대구은행 계명대 동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동우회 회장 박근배(경제학·75학번) 동문이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우리학교에 기부했다.이날 동우회에서 전달한 발전기금은 (주) 대구은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중 우리학교 동문 약 4백여 명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200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발전기금을 전달한 박근배 회장은 “나를 비롯한 동우회 회원들은 우리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학교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십시일반 모아 발전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을 주관한 대외협력팀 변성준 씨는 “이날 동우회에서 전달받은 발전기금 3천만 원은 따로 조직된 집행위원회의 관리 아래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학교시설 및 복지혜택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12월 22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2010 동계 국외 봉사활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동계 국외 봉사단이 약 한달 간 불우한 처지에 있는 3세계국가를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용일(철학·교수) 단장, 윤병구(도시계획학·교수) 단장, 이병로(일본학·교수) 단장과 우리학교의 재학생들 중에서 성적우수자 또는 외국어능력 우수자 및 대회 수상자, 봉사활동 경력, 자기소개서 등의 심사와 면접을 통해 뽑힌 1백 8명의 봉사단으로 구성됐다.올해 우리학교 봉사단은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를 방문하여 각 나라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실 리모델링부터 화장실 신축공사, 계명도서관 및 계명놀이터 증축 등 교육환경을 개선했으며, 태권도나 사물놀이 등의 한국문화 전파, 난타 및 마술공연 등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각종 문화봉사도 함께 병행했다.그 외에도 계명 1% 사랑나누기의 후원으로 공사비와 함께 학용품 및 운동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증 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15일, 우리학교 성서캠과 대명캠 일대에서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단과 대학별로 진행됐다.이날 열린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학부 또는 전공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비사최우수상 수상자인 정사랑(러시아문학·4) 씨를 포함한 3천9백29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또한, 16일에는 ‘2010학년도 대학원 석·박사 및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이 아담스채플관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수여식은 특수대학원 및 비학위과정 수료자를 포함한 박사 학위 88명, 석사 학위 7백84명이 배출됐다.명예박사로는 에스엘 그룹 이충곤 회장이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서예전각가 김양동(서예·석좌교수) 교수가 명예미술학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이날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에스엘 그룹 이충곤 회장은 “이날 받은 학위는 지금까지의 평가인 동시에 45년간 기업을 경영해오며 겪었던 많은 위기의 순간들을 생각나게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에 맞춰 회사의 경쟁력을 키워 명예박사학위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학교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산업화 전략의 방향성 모색’이란 주제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한국-이탈리아 포럼(이하 이탈리아 포럼)’사업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포럼은 한국-아세안 포럼(서울대), 한국-EU 포럼(연세대), 한국-러시아 포럼(한양대), 한국-스페인 포럼(한국외국어대) 등을 비롯하여 지방대로는 유일하게 우리학교가 선정됐으며, 포럼사업의 공모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의 극대화를 위해 외부 평가위원단에 의해 이뤄졌다. 이탈리아 포럼은 국제사회에서 한국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요 국가와의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한국과 이탈리아 정부 및 섬유패션산업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업의 이탈리아와 유럽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우리학교 국제교류팀 강명화씨는 “이번 포럼에서 우리나라 기업과 이탈리아의 상호교류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며 앞으로 추진하는 후속사업 역시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1월 24일 우리학교는 등록금을 동결을 발표했다.우리학교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7학기 연속으로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이번 동결에 다른 부족 예산을 교내 각 부서에서 불필요한 비품의 사용을 억제와 에너지 절약, 각 부서마다 7%절약 운동 실시 등을 통해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우리학교는 예산편성을 위해 각 부서마다 지출을 검토하고 물가상승률, 우리학교 학생들 의견, 등록금 관련 정책 등을 고려해 학생들의 장학금, 운영, 수입, 지출 등을 추정해 등록금 편성 절차를 진행해왔다.올해의 경우 등록금 동결에 따라 다소 중요도가 떨어지는 사업 등의 예산을 절감하여 학생들의 교육용 기자재 구입이나 고급 교원의 확보와 교육의 질 향상, 1인당 교육비 투자 등 학생 교육에 대한 지원은 오히려 늘려갈 예정이다.이번 등록금 동결에 대해 김종덕(법학·부교수)기획정보처장은 “원래 이번 학기는 학생들의 장학금 확충이나 물가인상 등의 요인으로 등록금을 인상하는 의견이 나왔으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고물가로 인해 등록금 마련이 힘든 점을 감안해 이번학기도 등록금을 동결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물가 상승으로 인해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
지난 11월 25일, 우리학교 봉사기금단체인 ‘(사)계명1%사랑나누기’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1천여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했다. 또한 정부의 허가를 받는대로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25일, ‘2010학년도 국제 및 국내 대회 우수입상자 격려행사’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행사는 신일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학교 학생들 중 국제대회, 국내대회, 공모전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공모전 4백13명, 국제대회 94명, 국내대회 3백7명이 입상했으며, 작년 입상자 6백78명보다 1백36명이 늘어 8백14명이 입상했다.신일희 총장은 학생들에게 “국내·외에서 우리학교 위상을 널리 알려준 8백여 명의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개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키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집단으로 나아가 봉사하며 개인의 가능성을 표현하는 계명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입상자 대표 제갈현열(광고홍보학·4) 씨는 “입상자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해준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입상자들과 교직원들만의 행사로 끝맺을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같이 참여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우리학교는 지난 11월 23일 우리학교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 공동주관으로 ‘2010 계명가족 김장하는 날’ 행사가 아담스채플 남편 주차장에서 진행됐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우리학교 학생, 교직원, 계명문화대 학생,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자원봉사자 등 8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참여한 학교구성원들은 불우한 가정, 지역복지관, 장애인시설 1천5백여 곳에 김장 8천여 포기와 쌀 5kg을 전달했다.(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우리학교 교직원들이 봉급을 1%씩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소외계층을 돕는 단체이다. 이 행사에 대해 사무국 김점웅 총무는 “이번 달은 추수감사절이있고, 김장철인만큼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우리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의 힐링식품사업단이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42억을 지원받게 된다. 힐링식품사업단은 동산의료원을 비롯해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산업지원센터, 경북대 외 3개의 의료원 등 총 6개의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각 단체별로 세부과제를 맡아 진행한다. 앞으로 우리학교 산학협력단은 세부과제를 총괄하는 역할, 경북대는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산업지원센터는 모든 정보를 전산망에서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완성된 농장물은 식품으로 만들어져 각 의료원에 있는 푸드 캠프에서 판매된다. 이번 사업에 대해 서영성(가정의학·교수) 힐링식품사업단장은 “힐링식품이 시도된 이유는 병원에 있는 환자는 병원에서 식단을 조정하지만 병원에 있지 않는 외래환자의 경우 본인이 식단을 조정하기에 어렵고, 병원에서 만든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환자도 있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이번에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원받는 42억은 캠프 설립 및 농산물 장려금을 비롯해 참여 사업단의 운영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외래환자를
지난 11월 25일, 대경권 선도산업지원단과 우리학교 외 대경권 3개 대학 인재양성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2010 대경권선도산업 취업 페스티발’이 우리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광역경제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취업박람회’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대경권 선도산업 분야에 속해 있는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취업률을 증대시키고 지역기업들에게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페스티발에는 대경권 지역 IT융·복합 의료기기, 실용로봇 분야와 그린에너지 기업 등 총 47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마다 졸업 예정자와 미취업자들에게 취업 컨설팅과 채용정보 습득 기회를 마련하고, 구직자들을 위한 기업별 현장설명회 및 면접 메이크업 클리닉,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행사도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경권 취업 페스티발은 채용기업에 대한 정보, 예상인원, 전공분야 등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 공지해 구직자들이 기업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파악하고 자소서, 이력서 등의 관련 서류를 미리 작성할 수 있도록 해 구직자가 희망하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