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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외국인 신입생 포함 5천 4백 63명 입학


지난 2월 28일, 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우리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 입학식은 5천 5백여 명의 신입생 및 학부형을 비롯해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내국인 성적우수자인 김청휘(의예과·1) 씨와 카자흐스탄에서 온 외국인 바뜨르갈리예바 마르잔(경영학·1) 씨가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

장학증서는 비사스칼라 장학생 47명을 포함한 장학생 6백28명을 대표해 비사스칼라 장학생인 정지윤(약학과·1) 씨와 정부추천 외국인 학부 장학생인 이노야토프 자미르(경영학·1) 씨가 수여 받았다.

이외에도 신입생을 맞이해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학과의 공연과 계명관악합주단의 주악, 계명합창단 축가 등의 다채로운 식전 행사를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 환영사에 신일희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자리를 같이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특히 힘들었던 지난해와 더불어 10여 년간 어려운 과정 속에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힘겨운 나날을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학은 중·고등학교의 연장이 아닌 홀로서기를 위한 첫 단계로써 앞으로 4년간 보람있고 원하는바 이루며 참된 진리를 탐구해나가는 지성인으로서 대학생활을 해나가기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올해 우리학교는 약학대학신설 및 수능성적 0.2등급 상승의 효과에 힘입어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천27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99.96%의 2년 연속 높은 등록률을 기록하였고 비사스칼라 장학생 수도 20여명 상승하는 등의 많은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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