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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 신입생 입학식

"자신을 위한 노력을 해주길"


지난 2월 28일 우리학교 성서 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신입생들을 맞이하는 입학식이 열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이중희(회계학·교수) 교무부총장과 이필환(영어영문학·교수) 교무처장 등 교직원과 각 단과대학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이필환 교무처장이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입학식이 진행됐으며, 그 후 식순에 따라 성경봉독, 신입생 선서, 장학증 수여, 신일희 총장의 환영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환영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훌륭한 자녀들을 키워주신 학부모 분들에 감사드린다”는 감사의 말을 전한 후 입학생들에게 “대학교는 중·고등학교의 연장선이 아니어서 타인에 의해 지식을 습득할 수 없다”며 “이제부터는 자신을 위한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식에서 학생대표로 비사스칼라 장학금을 받은 박진경(국제관계·1) 씨는 “각국의 관계와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계명대학교 국제관계학에 진학했다”며 “올해는 대학원 진학을 위해 대학에서 기초를 쌓아 나아 갈 것이다”는 대학생활의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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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