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4 도쿄 국제마라톤대회’에 신진교(경영학·부교수) 대외협력처장, 송형석(태권도학·교수) 교수, 조범래(신소재공학·교수) 교수, 김태배 사회과학대학·KAC행정팀장, 금용장(관리2팀) 선생, 조현철(관리2팀) 선생 등 교직원 6명으로 구성된 우리학교 마라톤팀이 참가하여 풀코스를 완주했다.이번 마라톤대회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우리학교의 발전된 모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계명교수마라톤회, 계명달리기를사랑하는모임 등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꾸준해 해오던 교직원들로 팀을 구성해, 우리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참가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신진교(경영학·부교수) 대외협력처장은 “우리학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사랑과 봉사,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명문사학으로 거듭났다”며 “개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우리학교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고, 동시에 재학생들에게는 희망과 도전정신, 인내심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풀코스를 완주한 김태배 사회과학대학·KAC행정팀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를 통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개인적으로
동산의료원은 매년 의료봉사를 통해 세계 곳곳에 사랑의 인술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인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현지 환자들을 진료했다.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의사와 간호사, 약사, 행정 직원들로 구성된 16명의 해외봉사단은 작년 11월 19일부터 26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주 힌업군 지역과 웬캄군 소재의 마을을 찾아다니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돋보기와 선글라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동산의료원은 열악한 의료환경의 라오스 힌업군 주민들을 위해 라오스 모자보건센터를 설립해 꾸준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또한 작년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한기환(성형외과학·교수) 교수, 김세영(마취통증의학·조교수) 교수 등의 의료진들은 미얀마 양곤 사쿠라병원에서 구순열, 구개열, 구순열비변형 교정술 등 환자 25명을 무료로 수술했다.올해에도 동산의료원은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에서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는 동산의료원 개원 115주년을 기념해 대구시와 로타리 클럽 3700지구의 후원을 받아 구순구개열, 구순열 코변형, 화상반흔 등을 가진 어린이 환자 30여명에게 성형수술을 시행했다.이번 베트남 의료봉사에
지난 11일, 우리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에서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지원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인식 재고와 세계시민의식 함양, 국제개발협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우리학교 스페인어중남미학과는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증진과 중남미개발협력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제안해 선정되었다.우리학교는 사업 선정으로 KOICA로부터 3천만원을 지원받아 2014학년도 1학기와 2학기에 각각 ‘중남미대외협력 : 국제기구와 해외원조’, ‘중남미국제협력세미나’ 강좌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강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방학 동안 중남미지역의 국제개발협력 사업현장을 방문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정상희(스페인어중남미학·조교수) 교수는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중남미지역학,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쌓아 개발협력분야에서 잠재적인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4학년도 1학기부터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제도와 건물들이 새단장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동산도서관은 15개월여 공사 끝에 스마트 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전자정보실과 멀티미디어실을 통합한 고범전자정보실과 국가기술자격증을 비롯한 각종 자격증 및 취업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e-러닝 학습 공간을 확장했고, 정보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공간인 그룹스터디룸과 노트북열람실의 공간을 넓혔다. 이어 동계방학 중에는 산학협력관 1층로비와 2층로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지난 2월 7일에 완공했다.또한 2014학년도 스쿨버스의 노선과 시간이 변경된다. 스쿨버스의 노선과 시간을 변경한 이유는 교통상황 변화에 따른 시간 조정과 유사 구간 정류소 통합 운행, 그리고 교통이 취약한 곳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번에 시간 및 노선을 변경한 버스는 1, 2, 5, 7, 8, 10, 11호차로 3월 2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행한다.한편, 학생들의 건강과 깨끗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 1일부터 성서 및 대명 캠퍼스 전 지역에 금연 캠퍼스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지정된
수시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4학년도 수시 입학생을 위한 새내기 FRESH Camp’가 지난 1월 20일부터 1월 25일까지 우리학교 성서캠에서 열렸다.이번 FRESH Camp에 참가한 3백61명의 신입생들은 캠프 일정동안 ‘계명 바로알기’, ‘계명인과 나의 미래’, ‘미래설정 및 자아실현’을 통해 주체적이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FRESH Camp에 참가한 권상은(컴퓨터공학·1) 씨는 “미리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 캠프에 참가했는데 학과 친구들과 친해진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대학생활을 해나가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정보를 얻은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어 김귀곤(한국어문학·1) 씨는 “캠퍼스 탐방을 통해 생소한 학교 지리를 알아가고, 입학 전 미리 친구들을 만나 함께 생활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선배들을 만나 물어보고 조언도 받으면서 학교생활을 더 잘해나갈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학생지원팀 정철종 선생은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성공적인 미래설계를
지난 1월 21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이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 곽대훈 달서구청장, 김인규 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 주요 관계자 1백여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리학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대구광역시 달서구로부터 위탁받아 산학협력관 316호에 대구광역시 달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 및 운영하게 됐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달서구 내 어린이 1백명 미만의, 영양사를 고용하지 않은 어린이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안전한 위생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매년 순회방문 및 현장지도, 대상별 정례교육, 급식소 컨설팅, 위생안전관리, 유형별·규모별 지원, 표준레시피 작성 및 보급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강유정(달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영양기획팀장) 팀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영양·위생·안전을 관리하는 곳이니만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달서구민과 학생들의 지원센터에 대한 꾸준하고 긍정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4일, 우리학교 아담스채플에서 ‘2013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학위 수여식은 박사 1백6명, 석사 7백31명, 비학위 57명 등 총 8백94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 및 수료증서가 수여됐다.신일희 총장은 수여사에서 “60년 전 불굴의 정신과 개척정신이 오늘의 우리학교를 설립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개척정신으로 사회에 나아가 큰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취하했다.또한 ‘2013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지난 2월 20일, 각 단대 및 학과별로 진행됐다. 이날 대학 학위수여식은 정다은(기계자동차학·10학번) 씨를 비롯한 총 3천7백52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받았다.비사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다은 씨는 “입학은 비록 수석이 아니었지만 멋진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자동차연구원으로서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 우리학교를 빛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28일 우리학교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및 학부모, 재학생 등 7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입학식은 최해운(기계자동차학·부교수) 교무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서채현(경찰행정학·1) 씨와 박진영(의용공학·1) 씨가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 장학증서 수여에는 비사스칼라 장학생 14명을 포함한 장학생 7백28명을 대표해 성준영(국제경영학·1) 씨와 케냐에서 온 루토데이지쳄타이(국제관계학·1) 씨가 받았다.환영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여러분들은 하나밖에 없는 고유한 빛으로 이제 홀로 서서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계명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펼쳐질 4년간의 대학생활이 보람찰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비사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서채현 씨는 “학과교수님과 선배들에게 전공지식을 열심히 배워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또한 박진영 비사스칼라 장학생은 “비사스칼라 장학생으로 선발돼 기쁘다”며 “비사스칼라 장학생이 된 만큼 학업에 매진해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올해
지난 2월 25일 2013학년도 2학기 교원 퇴임식이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이날 교원 퇴임식에는 심호택(한문교육·교수·33년 5개월 근속) 교수, 김영철(건축학·교수·27년 6개월 근속) 교수, 전진석(생물학·교수·32년 근속) 교수, 최만기(경영학·교수·26년 6개월 근속) 교수, 박미경(작곡·교수·28년 근속) 교수, 김혁일(식품가공학·교수·23년 근속) 교수, 박우현(의학·교수·33년 근속) 교수, 김진모(의학·교수·29년 근속) 교수가 정년을 맞았고, 이영기(성악·교수·30년 5개월 근속)교수, 이상덕(법학·교수·23년 6개월 근속)교수가 명예퇴직을 했다.기념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오늘날 학교 발전에 초석이 되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퇴임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날 퇴임 교수를 대표해 퇴임사를 맡은 최만기 교수는 “앞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각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총장님을 비롯해 학교 구성원들이 후학 양성 및 학교 발전에 힘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같은 날 ‘2013학년도 2학기 직원 퇴임식’이 본관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직원 퇴임식에는 미술대학·패션대학·극재미술관 행정팀
●개교 60주년 기념 동문 특집·비사人- 11978. 02 계명대학교 서양화과 졸업1984. 03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석사학위 취득1995. 08 ㈜삼보모토스 대표이사 취임2007. 11 5000만불 수출탑 수상 (제44회 무역의 날 대통령)2008. 12 은탑산업훈장 수상2014. 02 現 삼보모터스㈜ 회장2014. 02 現 삼보A&T㈜ 회장2014. 02 現 ㈜ 프라코 회장2014. 02 現 (사)영남CEO 포럼 이사장2014. 02 現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우리학교 동문들 중에는 사회에 진출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들이 많다. 그 가운데에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대구광역시 성서공단 내에 자동차 부품 기업을 운영 중인 이재하(서양화·74학번) ㈜삼보모터스 대표이사가 있다. 과거 우리학교 대명캠퍼스에서 미술인의 꿈을 키웠었고 이제는 직원 3천여명 규모 기업의 CEO가 된 이재하 동문을 만나 성공한 기업인 철학과 모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미술을 시작한 계기 및 우리학교 서양화과(당시 회화과)를 지원하게 된 계기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았고, 제 나름대로 그림에 대한 재능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대준휘(국제통상학·3)씨는 지난 10월에 교내에서 쓰러져 급성백혈병 투병생활과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행히 골수기증자를 찾아 현재 골수이식 수술을 대기 중이지만 부담되는 의료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우리학교에서 지난 11월 14일부터 ‘대준휘 학우 백혈병 사랑모금 캠페인’을 중국센터와 중국유학생자치회 주최로 봉경관 로비, 바우어관 로비, 명교생활관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다.사랑모금 캠페인에 참가한 양조택(호텔관광학·3)씨는 “중국 유학생을 위해 여러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모금활동에 참가해줘서 고맙게 생각하며 남은 모금 기간 동안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번 모금을 담당한 한명희(중국센터·팀장)팀장은 “중국인 학생을 이방인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한 가족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모금 활동이 더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이번 사랑모금캠페인에는 계명1%사랑나누기에서 1백만원, 중국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50만원, 대구은행 계명대지점 10만원과 따뜻한 손길 덕분에 현재 3백78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앞으로 13일까지 모금활동이 계속 될 예정이다.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이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번 행사는 우리학교 공과대학 교수 및 학생을 비롯한 전국 1백여개 공과대학 교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학생 우수작품 전시, 대학 공학교육혁신 우수성과 전시, 글로벌 공학교육컨퍼런스, 국내 공학교육컨퍼런스, 동아리 열전, 공학설계 아이디어 경진대회, 취업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렸다.공학교육페스티벌에서 우리학교 토목공학과 S.B.S팀이 캡스톤 디자인 우수 전시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공학교육혁신센터 우수성과 전시에서 컴퓨터공학과 얼티메이트 어벤저스팀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공과대학생발표대회에서 김아름(전자공학·3)씨가 동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 했다.이날 공과대학생발표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김아름씨는 “전국 규모로 진행된 행사에서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대회에 참가하면서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윤광열(전자공학·부교수)공학혁신교육센터장은 “시작한지 2년째 되는 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