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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다문화사회 연구및교육센터,ABT대학에 선정

지난 5월 30일, 관련 관·학·연 대토론회 개최


우리대학 다문화사회 연구및교육센터가 법무부 ‘이민자 통합 및 다문화이해증진을 위한 지역거점대학(Active Brain Tower, 이하 ABT대학)’으로 선정됐다.

법무부는 전국 58개 대학의 신청을 받고, 대학 소재 지역의 체류 외국인 수와 지역 균등 분산 등을 고려해 지난 5월 24일 서울 4개, 경기도 3개, 부산 2개, 인천·대구·경북·경남 등 기타 광역자치단체는 1개씩 총 20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들은 법무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다문화사회 전문 강사 양성, 이민 정책 세미나 개최 등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ABT 대학 선정 및 다문화사회 연구및교육센터 개소를 기념하여 지난 5월 30일 ‘대구·경북지역의 다문화사회 실현을 위한 관·학·연 대토론회’가 사회관 124호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우리대학 여박동 부총장을 비롯하여 송도영(한양대 문화인류학·교수)교수와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정순자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직 경상북도 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이상욱 대구광역시 자치행정국장, 곽대훈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이 참석해 대구경북 지역의 다문화사회 실현 방향, 관·학·연 역할분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